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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Carlette Duffy라는 흑인이 자신의 집을 팔려고
부동산 감정사한테 자신의 집을 평가하게 했더니
125,000불과 110,000불로 평가 받았습니다.
그러자 Carlette Duffy는 본인이 흑인이라 저 가격이 책정된거라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3번째 감정 평가에선 신원을 알수 없게 이메일로 감정 신청을 하고 집에서 흑인 생활 양식을 알수 있는 것들을 지우고 백인 친구한테 집에서 감정사를 맞게 했는데..
실제로 감정가가 259,000불이 나왔다고 합니다.
의심이 사실로 확인되어 분노한 Carlette Duffy는 현재 여러기관에 호소중이라고..
실제 연구결과로도 미국의 같은 동네에서 흑인 주택은 백인 주택에 비해 상당히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흑인차별이 뭐가 그리 특별하냐고 그러면
이런 구조적 차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4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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