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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생후 16개월(2019. 6. 10.생) 여아로 체중은 3. 23.(9개월) 9㎏, 9. 23.(15개월) 8.5㎏, 사망 당일 9.5㎏(이대목동병원 기록은 9㎏)로, 부검사진을 보면 unicef TV 모금광고에 나오는 아이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이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아무 거리낌 없이 배를 밟아 죽일 수 있을까? 다시 상상해 보기도 싫은 끔찍한 광경이다.
감정인이 변사자였다면 죽기 전에는 “이렇게 괴롭히지만 말고 어차피 죽일거 제발 빨리 죽여주세요”라고 빌었을 것이고, 죽은 후에라도 “밟아 죽여줘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표시 했을 것 같다.
-이정빈 가천의대 법의학과 석좌교수-
겨우 16개월이 된 아이.. 이미 심하게 학대가 되어 유니세프 광고에 나오는 아이와 다를게 없었고 그런 가여운 여아이는 췌장 손상으로 인해 장기가 녹아 사망하였다. 이런 손상은 아이를 눕혀 놓은 상태로 양모 정하영이 쇼파에서 뛰어나려 발로 배를 ... 경우 가능한 상황이다.
이미 아이에게서는 수많은 학대흔적이 남아 있었고 일반적인 성인이 여러번 자지러지고 뒹굴정도의 고통의 흔적이 남았있었다.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입양모의 남편(안성은)이 아내(장하영)의 옥중 편지를 공개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장씨는 편지에서 "사랑하는 우리 남편 하이^^. 오늘은 보슬비만 내리길래 운동했당. 흙을 밟고 하늘을 바라보며 비 맞을 수 있는 것도 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쇼파 옆에 수준 높은 책들 있는거 알지? 본인(친딸) 편하다고 계속 영상이나 책을 한국어로만 보여주는 것보다 꾸준히 영어로 보고 들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진짜 이민을 가게 될 지도 아직 모르고 가게 되면 그때 가서 생각할 문제이려나?^^"고도 적었다.
장씨는 "주식 정리는 잘했어요. 신기한게 어젯밤 뉴스에 딱 주식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는 뉴스 나오던데 ^^"라고 했다.
정인이 사건과 관련된 언급도 나왔다.
장씨는 "안 그래도 강아지 그림 붙여주면서 코코(전에 키우던 강아지) 찾게될까봐 걱정했는데. 그럼 입양가족들이나 정인이 생각도 나게 될테고. 새로운 강아지가 생기면서 예전 코코를 잊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이라고 했다.
또 "탄원서가 많이 들어갔다는데 감사하다. 판결에 큰 영향이 미치길 기도합니다"라고도 언급했다.
장씨 부부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14일 내려진다. 앞서 검찰은 주위적 공소사실 살인, 예비적 공소사실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장씨에게 사형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편 B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장하영 아빠 교회
안성은 아빠 교회
입양한 16개월밖에 안된 정인이는 온갖 학대를 하다가 고통속에 숨지게 하고
깜빵에 갇혀서 미안함 하나 없이 지자식 교육이랑 같이 학대한 남편에게 뭐 사랑 어쩌구 저쩌구
아 너무 인간이 역겹고 기독교에 대한 혐오가 올라온다.
아 이런 년놈들은 광장한복판에서 거열형을 시켜버려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장하영, 안하영의 부모를 언급하는 것은
사람이 강아지를 혹은 강아지가 강아지를 낳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같이 사는 남편이 어린 여아가 췌장이 파열될 정도로 학대했는데 모른다고?
교회를 다니는 가족이 입양한 아이의 학대를 모른다고?
난 교회 집사이고 교회를 꽤 오래 다녔다. 개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하고 싶다.
장하영, 안성은 같은 강아지를 낳은 개같은 목사들이 감히 하나님을 이야기 하고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한다고?
지옥에나 떨어지라고 하고 싶다.
감히 결코 절대 그럴일이 없지만 나의 아이가 이런 비슷한 짓조차 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모든 걸 피해자에게 주고 서울역가서 미친 쪽바리들이 많이 하는 장기 자랑을 하고 생을 마감하겠다.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 일제치하에 열사들이 모든것을 희생할 나라라면 16개월된 정인이 같은 말도 않되게 가여운 아이들, 세월호, 5.18, 연평도 포격, 천암함, 목침지뢰까지 죄없는 아이, 학생, 군인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을 지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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