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돈까지 짜내어 몰아주고 귀히 여겨도
모자르다 할..
이 나라를 먹여살릴 과학기술연구는 팽개치고,
오히려 있는집 자손들만의 꽃놀음인 패미들의 패를 키워주기 위하여
여성부는 오히려 더 격상시켜서 존치키로 했단다.
온통 매국노들과 부패,무능한 지배층들이 넘쳐나고 있다.
말한마디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민초들이야
자기들이 방관한 책임 때문에 당하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지만
후손들이야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러한 막장상황을 그대로 물려 주어야 한단 
말인가.
여자가 아니라 오직 있는집 여식들의 꽃놀음패인 것이다.
여성들이 오히려 그들에게 기만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 전체가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표장사 하느라 그 패미들의 기만을 방관및 지지하는 정치권은
한마디로 개새뀌들이다.
여성부예산 6천억~1조원을 당장 빈곤층노인.청소년 및 과학기술연구 쪽으로 돌리든지
폐지하라.

참으로 답답하고 분한마음이다.
어찌해야 된단 말인가.

요즘 떠드는 말은 "신체평등권"으로써
국회의원30%이상의무 할당이외에  장교도 여성을  일정비율 이상을
뽑으라는 주장이다.
단 , 국군사병은 안된단다.  장교는 반드시 뽑으란다.
분노가 치민다.
저런말 하려고  월급으로,행사비로, 활동비로 타가는 세금이 6천억~1조원. 

다 필요없다.
이미 여성은 이 사회에서 약자가 아니다.
특히나 있는집 여성들은 강자정도가 아니라 선택받은 행운아들이다.

여성도 군에 징집하라.
다만 공익에 투입하면 된다.
노약자간호, 불우아동돌보미, 각종 저위험의 사회안전활동등..
문화재보호감시, 환경지킴이..........탁아소근무.
할일은 쌓여있다.
대신 임신이나 자신들이 노후 했을때 혜택을 따로 주면 된다.
그 여성공익조직을 지휘할 분야에 여성을 장교로 뽑으면 된다.

난 이 나라 패미들의
골비고 , 싸가지 없는 짓거리들이 정말 싫다.
정말 싫다. 
이명박 정권이 여성부를 더 격상시켜서 존치 시키기로 한다는 말을 듣고
귀를 씻었다. 
의료보험당연지정폐지도 그렇고  난 도저히 분노가 치멀어서 견딜 수가 없다.

의무와 고통은 하나도 부담하지 않고
오히려 그위에서 터무늬 없는 주장만하고 있으며
온나라를 분열과 대립구도로 몰고만 가는 쓰레기 여성부및 패미는
당장 이나라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