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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인데 밑에 대략 설명합니다:
USB2.0과 3.0은 아래 그림처럼 2.0 공통 접점이 있고 더 안쪽에 3.0용 접점이 있기때문에 천천히 꽂으면
'이놈 2.0인가? 3.0일수도 있나?' 라는 확인을 하는 시점까지 3.0접점이 연결되지 않을 경우 2.0으로 인식되게 됩니다.
재빨리 꽂아야 3.0 접점 체크시간내에 접촉이 되어 3.0으로 인식되는 구조입니다.
첫짤 내용 (구글번역후 조금다듬음):
처음 SSD 샀는데 PS4로 포맷하려고해도 오류 발생 때문에 전전긍긍하다 "USB 단자에 천천히 찌르면 USB2.0으로 인식됩니다. 빠르게 찌르면 USB3.0으로 인식되고 포맷 할 수 있어요"라고 책에 쓰여있어 무슨 말을하는 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빠르게 찔러 넣은 후 포맷 성공함
둘째짤 내용은 위 설명과 같아 생략..
믿을 수 없지만 실제 한국에서의 경험담도 있음:
https://igotyou.tistory.com/53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_qna&wr_id=407171&page=
출처 | http://huv.kr/pds1059586 첫짤 https://twitter.com/bourne_goal/status/1388367850750939142 둘째짤 https://twitter.com/tarpon2525/status/138868878421297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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