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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90323
    작성자 : ZZING
    추천 : 27
    조회수 : 1234
    IP : 125.186.***.4
    댓글 : 77개
    등록시간 : 2017/11/04 18:09:05
    http://todayhumor.com/?animal_190323 모바일
    "어머 저런개는 무는개 아냐?"
    산책하다보면 별별일 다 겪네요 ㅋㅋ

    지나가던 말티즈 견주분께서 저희 허스키를 보시더니
    자신의 개한테

    "어머 저런애는 무는개 아냐? 조심해." 

    하는 순간 그 분의 말티즈가 저희 개에게 짖으며 물려고 했어요 ㅋㅋㅋ
    견주분은 당황해 하시며 괜시리 저희 허스키가 무섭게 생겼다며 가시고... 

    웃긴건 같이 동행하신 다른 분은
    사람도 좋아하고 개도 좋아해서 순하고 착하다며 예쁘다 해주시고
    그분의 개도 저희 개랑 인사 잘 나눴어요.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개는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가보네요.

    무는 개 '종'이 특별히 있나요? 
    모든 개가 문다는 가능성이 있죠.

    전 그래서 특별히 어떤 견종은 물고 어떤 견종은 안 문다는 편견을 가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소형견이라고 "우리개는 괜찮아"라는 생각도 마찬가지고요. 


    무튼 저희집 마야 보시고 가세요 
    ^_^)> 즈희집 허스키 강아지입니다.


    DNh-7oYVwAA9Zll.jpg

    DNh-7oTUIAAriJi.jpg
    같은 건물에 사는 도베르만이에요 ! 
    되게 점잖게 저희 마야랑 잘 놀아줘요 ㅠㅠ... 개인데도 견주들은 도베르만에게 반했답니다..
    저희 마야가 너무 좋아해서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했는데
    꼬리를 흔들 고 있었어요... (심쿵)

    DNYi4v_U8AAHoUw.jpg
    DNYjuThUQAAi2WQ.jpg
    DNYjuTRVQAA6wr0.jpg
    DNYjuTTVoAATNCz.jpg
    DNYjuTYVQAEeTnN.jpg
    DNYkvKxVwAAOL_e.jpg
    노을빛이 예쁠 때 찍고싶다 생각했는데,
    마침 딱 좋은 날이었어요.


    DMijBNAVoAAqG0h.jpg
    DMijBNAVoAEngIo.jpg
    DMtQD2lVQAAmTG3.jpg
    저희 마야는 도심에서보다 숲속이 더 잘어울려요.




    DNTIWMyUQAAwelk.jpg
    DNTIWMwVQAAUQUw.jpg
    DNTIWNDVQAwYGcy.jpg
    꼭 사진찍으려고 앉으면 이렇게 저한테 달려와서 난감합니다.

    DNY0Q0VV4AAz5rA.jpg
    DNY0Q0WUQAANNbF.jpg
    DNY0Q0XVAAMhvWu.jpg
    허스키다보니 달릴때 제일 신나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
    덕분에 운동이라면 치를 떨던 저는 마야 하나 때문에 운동하고 있습니다 ㅠㅠ...
    요즘 다들 춥다는데 저희 마야와 한번 뛰어주세요 ㅠㅠ... 더워집니다..

    DNTypGDUMAAHV3A.jpg
    이렇게 신나하는데 안뛰어주면 죄지은 기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DNnhp6_UIAAoEmQ.jpg
    점점 제가 찍는 사진도 뛰는 사진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nhp69VAAEyrz8.jpg

    DNnhp7AVoAEIizK.jpg
    솔직히 저희 마야 이제 3개월 되었는데 멋있찌 않나요?


    .
    .
    .
    .
    .
    DNnfqppUIAEnk87.jpg
    ㅋ... 달리다 쿵해쪄ㅑ./..
    그냥 귀엽다고 정정하겠습니다.

    .
    .
    .

    무튼 이런저런 일 겪고 나니 이제 3개월 되었네요!
    정식으로 등록 할 수 있는겁니다!!!
    등록 못해서 안달이었는데... 드디어 할 수 있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록하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

    그럼 안녕!

    DNTzu-kUEAEOmve.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1/04 18:10:08  39.7.***.68  백수네  602292
    [2] 2017/11/04 18:15:33  118.37.***.31  푸성귀사람  577977
    [3] 2017/11/04 18:17:02  121.132.***.3  아까팰라  732583
    [4] 2017/11/04 18:20:00  175.223.***.226  동경하다  762366
    [5] 2017/11/04 18:23:02  116.44.***.14  ლ(⊙皿⊙)ლ  543308
    [6] 2017/11/04 18:45:12  125.178.***.212  삼냥맘  66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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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11/04 19:10:34  211.36.***.70  am12:15  53761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백수네(2017-11-04 18:10:47)39.7.***.68추천 70

    마야는 이렇게 생각하면됩니다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3:43)추천 25

    호오 그런...!!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염
    [본인삭제]동경하다(2017-11-04 18:20:24)175.223.***.226추천 37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4:52)추천 91

    흑흑 감사합니다.
    안푼사진이 엄청 많은데 한꺼번에 올리면 넘 스크롤이 길까봐...
    골라 올렸어요 으흑흑...
    칭찬감사해요 흑흑흑
    6시46분(2017-11-04 18:29:51)121.130.***.156추천 18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요. ㅋㅋㅋ
    근데 사진기종은 핸드폰 아닌거같은데
    색감 좋네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5:24)추천 11
    카메라는 캐논 60d에요 ^-^ 인스타로 보정해서 색감이 좋지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11-04 19:10:34
    무릎들고손꿇어(2017-11-04 19:14:07)162.158.***.143추천 12
    그래!저거야!저 멍충미ㅜㅜ
    꺄아아아~~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6:00)추천 45

    ㅋㅋㅋㅋㅋ옆모습은 잘생겼는데 앞모습은 멍뭉멍뭉하쥬?
    저희 마야 멍충미 쩝니당
    묵월(2017-11-04 19:15:23)221.161.***.87추천 46
    도베르만은 되게 점잖은 어른 느낌이라 멋지네요.
    마야도 발랄발랄한 아이 같아서 잘 어울리네요. ㅎ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6:31)추천 25
    유독 잘놀아준 대형견 앞에선 저렇게 물개 빙의해요 ㅋㅋㅋ
    도베르만 실제로보면 정말 위엄 쩝니다 ㅠㅠd
    블랙달리아(2017-11-04 19:18:12)221.163.***.243추천 11
    표정이 완전 신나!!!!!!!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7:28)추천 47

    반대로 집에 있을땐 얌전한 소녀로 나옵니다....
    쭈뱀(2017-11-04 19:18:21)211.168.***.25추천 11
    첫 사진 완전 화보......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8:59)추천 12

    흑흑 제눈에만 예쁜게 아니라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코메트☆(2017-11-04 19:19:40)168.126.***.209추천 10

    마야...!! 마야!!!!!! ㅠㅠㅠㅠ 졸기탱..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39:38)추천 8

    덧글 쓴 분도 졸기탱...
    구름곰(2017-11-04 19:30:43)121.140.***.83추천 7
    너무 이뻐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40:03)추천 5

    제 새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떙큐!
    이싸람이말야(2017-11-04 19:39:47)219.250.***.9추천 18
    허스키 큰줄 알았는데 저리 귀여운 강아지에게 무니 어쩌니 막말 찌끄리다니 ㅡㅡ 랄까 도베르만 허스키 케미에 덕통사고 당하고 갑니다.. 도베르만 존잘;;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43:40)추천 26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렇게 조막만해요..............
    마야 데려오기전에 산책하다 도베르만 보고 너무 멋있다 ...
    저런 개는 어디서 살고 잇을까... 햇는데
    저희랑 같은 건물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후에 마야 데려오고 인사 시킬때
    잘놀아줘서 진짜 보는 내내 덕통당했어요.....
    [본인삭제]나몰빼미(2017-11-04 19:43:38)211.36.***.112추천 23
    댓글 1개 ▲
    ZZING(2017-11-04 19:48:13)추천 9
    ㅠ_ㅠ ㅋㅋ...즤 집 애도 사실 사람보다 개를 무척 좋아해서...
    놀자고 격하게 달려드는데
    작은아이들이 즤집애기 큰 행동에 다칠거같아 안아들곤 합니다... ㅠ_ㅠ)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11-04 20:30:10
    배달의달인(2017-11-04 20:32:27)175.203.***.19추천 30
    주둥이 달린 생물은 다 무는 종입니다. 참고로 저도 기분 나쁘면 물어요.
    댓글 2개 ▲
    배달의달인(2017-11-04 20:34:09)175.203.***.19추천 15
    그나저나 그 말티즈 견주분 참;;;;;;'나 아무 생각 없어요'라고 광고 하고 다니는격이네요;;;
    ZZING(2017-11-04 22:55:26)추천 7

    ㅠㅠ ㅋㅋ 저대신 사이다 발언 감사합니다... 뭐 걍 이후에 꿍해있다기보단 개가 주인닮아 헤프닝으로 생각하고 넘겼어요
    [본인삭제]youngpops19(2017-11-04 20:33:04)14.50.***.45추천 8
    댓글 1개 ▲
    ZZING(2017-11-04 22:55:59)추천 2
    감사합니다 ... 정말 무럭무럭 자라서 허스키는 중형견에 가까운데 즤집 애기는 좀 또래애들에 비해 크네유... 것도 암컷인디..
    놀래놀래(2017-11-04 20:38:33)125.134.***.113추천 13
    진짜 이쁘네요ㅠㅠ 특히 눈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형견 보다 소형견이 더 무섭더라고요. 나가서 보면 대형견은 백이면 백 모두 목줄 하고 있고 주인이 제대로 잡고 있는데 소형견은 열에 아홉은 목줄 없이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대형견 견주들의 경우 사람이 너무 가까이 온다 싶으면 잠시 멈추고 지나간 후에 움직이시는 분도 있고... 견주 예의로 따지면 대형견 견주들이 더 나은 것같아요.
    소형견이 많아서 그런 거일수도 있지만 소형견이라고 너무 간과하는 견주가 많은 것같아요ㅜㅜ
    댓글 2개 ▲
    ZZING(2017-11-04 23:00:13)추천 2
    전 소형견이 무섭다기보단 목줄 안하는 견주가 무섭더라구요.. ㅠ...
    왜냐면 그런분들 말해봤자 씨알도 안맥혀요...
    애초에 말이 통하는 사람이면 목줄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말이죠...
    제일 웃긴건 어떤분은 정말 목줄만 채우고 목줄을 안잡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또라이인가 싶었어요.
    지나가는 자동차가 목줄이라도 밟으면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요.
    잠자는숲속(2017-11-09 03:24:05)14.47.***.114추천 0
    와 이 댓글 진짜 공감이요ㅠㅠ 길거리에 풀어놓고 돌아다니는 강아지들 보면 하나같이 소형견.. 근데도 저한테 다가오면 너무 무서워요ㅠ
    컴뱃메딕(2017-11-04 20:39:48)108.162.***.60추천 6
    강아지도 예쁘지만 사진에서 사진내공이 느껴지네요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0:40)추천 1
    허허 ㅠㅠ... 핀나간 사진들이 많아 부끄러운데 내공이라니요...
    감사합니다. 더 발전할게요 :)
    SoulGuardian(2017-11-04 20:40:44)180.69.***.166추천 7
    개는 주인의 인성을 닮는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사람도 부모의 인성을 따라가는것처럼
    개들도 충분히 사랑받고 다른사람들 동물들과의
    교감을 충분히 하는 개일수록 순하더군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2:27)추천 2
    저도 그게 중요하다 느끼고 산책을 꾸준히 해오고있는데,
    지나가는 분들이 몇개월이냐 묻더니
    5차까지 다 맞추고 산책시켜야 되는 거 아니냐며 뭐라하시는 분들이 많아 힘드네요 ㅠㅠ
    웃긴건 그렇게 뭐라하시는 분들 대부분 그 개들이 사회성 부족으로 저희 집 개를 무서워하거나 짖거나 그래요ㅋㅋㅋ....
    힘들어도 꾸준히 산책시켜야겠어요 ㅠㅠ
    센타루(2017-11-04 20:41:16)221.158.***.236추천 25
    도베르만이 너무잘생겨서 독일어로 짖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애긔애긔해서 귀엽네요 오구오구 하고싶어져요ㅋㅋㅋㅋ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3:10)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어로 짖는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효과음이 그런거같아서 순간 3초 고민
    후락소나제(2017-11-04 20:45:41)108.162.***.192추천 3
    개는 다른거보다 성격이 주인따라 닮는거 같아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4:17)추천 0
    뭐 개바개니까 아닌경우도 있겠지요..ㅠㅠ?
    하지만 대부분 그런거같긴해요.
    그래서 더더욱 즤집개가 폐끼치는 일 없도록 신경쓰고있지요 ㅠ_ㅠ.. 하지만 생각보다 쉽진않네요.
    walkingout(2017-11-04 20:45:56)73.144.***.75추천 9
    저는 대형견은 그냥 아무 신경 안쓰고 지나가는데
    소형견을 보면 괜히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경험상 소형견들이 솔직히 더 ㅈㄹ맞은 경우가 많아서..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5:56)추천 0
    저는 개야 어떻든간에 견주의 대처보고 판단하게 돼요..
    개가 사회화가 덜되었다해도 주인이 죄송해하면 뭐 그럴수있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되려 같이 ㅈㄹ 맞으면....ㅓㅜㅑ...
    [본인삭제](๑ㅁ๑)(2017-11-04 20:48:11)111.91.***.208추천 6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7:23)추천 0

    2주에 한번 올리겠습니다.
    목소리의상태(2017-11-04 20:51:10)49.170.***.77추천 3
    앞부분 사진들 빛 상태가 ㅎㄷ ㄷ하네유 ㄷ ㄷ ㄷ ㄷ
    허숙희도 잘생겼음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8:00)추천 0

    타이밍이 정말 좋앗쥬. 즤집 애기 잘생겼다 해주시면 견주가 참말로 좋아하구먼유
    오케이 땡큐!
    개금동(2017-11-04 20:52:28)175.113.***.15추천 6
    사실 사납기로 따지면 말티즈가 최강..
    가만 코인사하다 갑자기 돌변해서 물기도 하고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8:34)추천 2

    말티즈 섭한소리 마세유. 개마다 다른거쥬.
    [본인삭제]환영초선(2017-11-04 20:53:15)59.0.***.49추천 7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08:49)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뭔짤이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아저씨1219(2017-11-04 20:54:15)119.193.***.119추천 25

    우리집 흰순이와 럭키 함께 산책하는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이 곳은 제가 사는 경기도 양주 집근처인데 경치가 무척 좋은 마장 호수라는 곳이에요. 산책코스로 정말 좋습니다.

    함께 산책한 흰순이는 5년 전에 안락사 직전일 때 입양을 한 유기견이었는데 앞다리 왼쪽을 못쓰는 장애견이고, 럭키는 서울 동작대교 다리 밑에서 3년간 떠돌이 유기견 생활을 하다가 제가 5년 전 구조해서 돌보고 있는 녀석입니다.
    댓글 3개 ▲
    아주칭찬해~(2017-11-04 22:16:12)121.188.***.85추천 2
    허이구 웃는것 보게ㅎㅎㅎ 애들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까칠한장쌤(2017-11-04 22:35:07)59.27.***.101추천 2
    좋은일 많이하시는 뚱아저씨!
    팅커벨프로젝트로 고생많으십니다!
    ZZING(2017-11-04 23:09:40)추천 3
    헉 애들 표정이 넘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복많이 받으실분...!! (흐뭇
    전설의까만콩(2017-11-04 20:54:17)118.45.***.203추천 10
    헐.. 도베르만 간지 미쳤다 ㄷㄷㄷ.. 작성자님 허스키도 이쁘구요! 근데 사진이 다 멋지네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10:52)추천 1
    감사합니다 :3 저도 처음 보자마자 반해서 매일 같으시간에 산책나가고 그랬는데 같은건물인거 알았을때 ... 그때의 기분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베르만 더 멋있게 담고싶었는데 견주분 산책 방해될까봐 급하게 찍어 아쉽기만 하네요 ㅠ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본인삭제]민물고기(2017-11-04 21:01:56)1.238.***.27추천 4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11:56)추천 1
    흑흑 감사합니다. 즤집애기 실제로보면 멍뭉멍뭉한데 사진에선 잘생기게 나와 뿌듯하네요...(?)
    권삼득(2017-11-04 21:09:20)210.126.***.109추천 4
    오우 화보집인줄 ㄷ ㄷ ㄷ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12:34)추천 0
    감사합니다 다 클때까지 많이 사진 남겨둘려구요 ㅠㅠ...
    크면 매일매일 똑같은데,
    지금은 정말 하루하루 달라서 반나절만에 커보이고 그래요...
    허르신(2017-11-04 21:10:15)222.112.***.37추천 3
    와 눈 예쁜거 봐....♥️
    댓글 0개 ▲
    닉이없슴(2017-11-04 21:18:20)59.22.***.68추천 2
    어우야....내 심장.....ㅜ
    댓글 0개 ▲
    maharaja82(2017-11-04 21:59:46)121.134.***.56추천 3
    작성자님께 뛰어올때 표정이 영락없이
    ‘옴마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고 뛰어오는 꼬꼬맹이네욬ㅋㅋㅋ
    댓글 0개 ▲
    karenin(2017-11-04 22:00:46)182.227.***.141추천 2
    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강아지랑 예전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진 올리신거 보고 사진 정말 따뜻하게 찍는 분이다. 감도 정말 좋으신것 같다.. 는 글 남겼었던것 같아요 ^^  마야도 정말 사랑스럽고 사진도 정말 따뜻하네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15:15)추천 0
    감사합니다 ^*^ 색감 따스하면 제 일상 행복한느낌을 담아내는 거 같아 따스한 색감으로 많이 보정하긴해요.
    좋게봐주셔서 뿌듯하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베오베상주녀(2017-11-04 22:01:15)112.185.***.22추천 1
    이미 죽은 오징어 입니다.
    댓글 0개 ▲
    장킹이(2017-11-04 22:11:51)116.32.***.160추천 1
    쿵해쪄욤~ㅎㅎ
    저도 심장이 쿵해쪄욤~~
    댓글 0개 ▲
    아주칭찬해~(2017-11-04 22:17:12)121.188.***.85추천 1
    진짜 화보집 같아요! 그리고 나 진짜 신나요!! 너무 좋아여!! 하는게 눈에 보여요ㅎㅎ
    이렇게 잘생기고 순하고 이쁜 애한테 뭐라고 하다니!!
    댓글 0개 ▲
    ZZING(2017-11-04 22:52:47)추천 0

    헉 산책다녀온ㅅ ㅏ이에 덧글이 많이 달렷네요 ㄷㄷㄷㄷㄷ 모두 저희 마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0개 ▲
    닉넴이음슴(2017-11-04 23:11:05)162.158.***.11추천 1
    호에에에 숙희 넘 이쁜것! 울집 멍뭉이는 50키로 찍은 순간부터 산책 금지..ㅜㅜ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기겁을 해서 입마개고 쇠줄이고 소용이 없더라구요.
    댓글 1개 ▲
    ZZING(2017-11-04 23:13:42)추천 1

    네???????? 오십키로요???????????????????????????????????????????????????????
    mukjuck(2017-11-04 23:35:24)121.164.***.145추천 2
    대형견들은 지가 물면 얼마나 위협적인지 대부분 알고 있어서 오히려 잘 안물죠.
    특히 허스키는 이빨이 면도날 같아서 스치기만 해도 피가 나니...
    견주가 제대로 교육만 시켰으면 어지간해서는 안 물어요. 물면 죽거든요.
    근데 말티즈나 요크셔 등등 덩치가 쬐매한 애들은 겁이 많아서 오히려 물어요.
    인간도 나약할수록 방어기제로 욕을 하는 것 처럼
    소형견들도 방어기제로 짖고 물어요. 작아서......

    물론 사고나는건 대형견이 더 큽니다.
    작은개들은 물어도 예방접종만 잘 되어있으면 감염으로 인한 사고 외에는 뭐 별게 없는데
    대형견들은 물었다하면 살점이 날아가서...
    댓글 0개 ▲
    김가루소년(2017-11-04 23:39:49)211.246.***.37추천 2
    뭔가 판타지동물같당
    댓글 0개 ▲
    미혼(2017-11-05 00:00:22)175.223.***.38추천 3
    마야라고 하니.. 에이트빌로우란 영화에 나오는 마야가 생각나네요. 거기 나온 허스키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던 아인데ㅎㅎ
    댓글 1개 ▲
    ZZING(2017-11-05 00:57:07)추천 1
    맞습니다! 저희도 거기서 나온 마야를 따와 지었어요 ^-^ 참 영리한 아이였죠
    [본인삭제]딸기과잉(2017-11-05 00:32:10)220.92.***.48추천 2
    댓글 2개 ▲
    ZZING(2017-11-05 00:57:59)추천 0
    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눈썹 무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ㅋㅋㅋ 갠적으로 네눈박이같은 무늬를 좋아하는지라 ..
    홓홓 ^*^ 눈호강 감사해요
    [본인삭제]딸기과잉(2017-11-05 02:02:43)220.92.***.48추천 0
    세월호기억해(2017-11-05 00:51:40)112.173.***.193추천 0
    와... 너무예뻐요... 넋 놓고 봤네요
    혹시 사진 저장해서 카톡 배경으로 해도 될까요?? 불쾌하시다면 안하겠습니다!
    댓글 2개 ▲
    ZZING(2017-11-05 00:58:24)추천 0
    괜찮아요 ^-^ 상업적 용도만 아니면 쓰셔도 됩니다.
    세월호기억해(2017-11-05 16:30:05)117.111.***.129추천 0
    감사합니당!
    ㅠㅠㅅㄹ(2017-11-05 00:52:50)222.106.***.121추천 0
    노을빛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도 먼저 보낸 허스키 아이가 있는데. 오랜만에. 허스키보니 많이 생각나네요..^^
    댓글 0개 ▲
    ManOfWar(2017-11-05 01:28:48)110.70.***.1추천 0
    목줄하고 산책 다니는 큰 개들이 오히려 교육이 잘 된 경우가 많아서 견주분들이  믿음직스러워요.

    저는 어릴 적부터 개를 참 좋아해서 짖건 따라오건 별로 개의치 않은데 와이프가 개를 무서워하거든요. 보통 작은 개들이 목줄 안한 경우가 많아 멀리 피해서 가곤해요. 교육도 안되어 있고 게다가 자신을 무서워 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지 따라오는 개들도 있구요. 그럴 땐 견주들이 참 야속하더라구요.
    댓글 0개 ▲
    Deflame(2017-11-05 10:49:10)175.192.***.51추천 1
    허스키라... 아직 3개월이라 버티시는 걸 껄요....? 지금부터 체력을 많이 길러두시길... 파이팅!
    댓글 0개 ▲
    콜록콜(2017-11-05 13:29:05)59.17.***.158추천 0
    실례되지만 사진 뭘로 찍으신거죠 ㅜㅜ 너무 이뻐서요 몇개 카톡프사에 사용해도 될까요??ㅠㅠ
    댓글 0개 ▲
    크빛(2017-11-05 17:52:11)211.36.***.161추천 0
    노을빛에 빛나는게 너무 멋있네요 ㅜㅜ
    댓글 0개 ▲
    롱로니(2017-11-06 16:17:15)112.163.***.216추천 0
    마야 올리실때마다 심쿵ㅜ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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