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곳이 상하동 에있는 B** 치킨점인데 질문이있어요 ...ㅠㅠ 지금 6주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제가 몸이안좋아서 무단결근을하게되었습니다.무단결근을 하려고해서한게아니라 연락을드린번호가 다른번호로 가게되어서 6~12시알반데 6시에 다시 연락드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잘못을하였고 죄송하다고 말씀을드리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 하니 사장님이 그럼 하루 일당을 뺴거나 토요일에 더나와라고하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라고 말씀을드렸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버스가 사고가 나서 15분정도 지각을하게되었는데.. 사장님이 아르바이트 그만두라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죄송하다고 열심히하겠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원래 우리가게는 일을 그만둬도 1주일동안 매일 무상으로 나와서 알바를 해야된다고하시길래... 그런게어딨냐고.. 제가 죄송한것도있어서 3시간식 매일 와서 교육을 도와드릴수있는데 6~12시까지 계속나와서 일을 할수는 없다고 말씀을드렸더니 그러면 니 월급에서 일주일치 월급을 까고 주겠다고하시길래 그러면 안되는거아니냐고 말씀을 드렸더니 니가 그런식으로나오면 나는 니가 빠진날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테니 너는 일주일치 더받어 라고 말씀을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만약에 손해배상을 하게된다면 얼마나 하게될지와... 제가 근로계약서를 안썻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는지입니다. 그매장같은경우 일을 하는게 저 사장 그리고 사장의 아내분 3명이서일을 합니다. 제가하는 일은 전화를 받고 서빙을 하는일이구요. 하루매출은 60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그날은 다른 아르바이트생이와서 10시반정도까지 영업을 하셧따고합니다. 저는 어떻게하는게 옳바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