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사실 진정한 기자의 대부분은 이 시기에 모두 붓을 놓았고
그 자리는 비데와 강아지들로 채워졌다.
대한민국은 양심이 밥을 먹여주진 않음.
사람들이 저사람 참 양심적인 사람이야 하고 칭찬은 해주지만
내부고발자는 밥줄 끊기기 쉽상이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들의 후손들의 삶을 봐도 그러함
이시대 최고의 언론인 상(?)은 도니 버밀리온이라 저런 사람 아니면 언론사에 붙어있기도 힘들 뿐.....
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본겁니까 찬란한 시절의 블리자드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