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한일간에 수교를 협상이 진행되고 있던 1956년 기시 노부스케 일본측 대표는 “일본은 한국에 대한 실력행사를 위해 군비를 증강하고 있다.”라는 발언을 한다. 이 발언이 이승만의 평화선에 맞서는 발언이기는 했지만 단 한번도 한국의 진정한 협력관계로 인정한 적이 없는 근대 이후 일본 우파 정치인의 대 한국관을 보여주는 전형이다. 이후 기시 노부스케는 총리를 지내고 총리에서 물러난 후에 한일협상을 막후에서 도와 협정 체결의 주역 중의 하나가 되었다.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박정희는 기시 전 수상에게 "우리는 일본 명치 유신 지사들의 의지와 같다. 앞으로 새한국 건설을 위해 좋은 의견을 들려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감명받은 일본 군국주의 출신 정치인들이 후배를 만나 감격을 했고 기시 전 수상은 박정희의 후원가가 된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박정희 정권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 오노 반보쿠
[출처] 기시 노부스케에서 박근혜까지|작성자 농발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yunsan&logNo=140026945094
"박정희 대통령과는 부자 사이 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즐겁다."
(전 자민당 부총재 오노 반보쿠)
[출처] 엽혹진 - 황국신민 박정희의 친일행적
http://cafe.daum.net/truepicture/4NBJ/103715?q=%C0%DA%B9%CE%B4%E7%20%B9%DA%C1%A4%C8%F1&re=1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