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네티즌분들이 알아채고 대응을 잘 해주고 있긴 한데
근데 서글프게도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이런 매국드라마가 계속 나오고
거기 출연한 배우들은 기를 쓰고 아니에요 아니에요 부정하면서
기를 쓰고 합리화하려는 짓거리가 몇번 더 벌어질 거라고 예언해봅니다.
왜냐면 돈이나 기회에 눈이 멀을 사람들도 꽤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한국 사회내에서 게다가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니까 연줄이 없어서 좀 밀리는 사람,
나이먹어서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 기회가 온다면 뭐든지 잡겠다며 눈이 벌건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있을테고 매국이든지 뭐든지 자기 연기력이나 자기 얼굴팔아서
일단 뜰 기회를 잡아보겠다며
알던 모르던 일단 해보자 하고
기를 쓰고 해보려고 난리를 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선구마사같은 드라마는 이제는 아주 노골적이지만
그 전에도 슬그머니 마수를 뻗친건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몇년전 한열사에서 해외자본이 한류의 영향력을 탐내서
슬그머니 우리 드라마에 영향뻗치려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글들을 봤는데
이제 한열사의 그 글들이 현실이 된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해외바이어한테 자존심도 없이
마약먹인 국내여성을 조달하고 어쩌고 그 연예계 사건기사도 봤는데
그런 짓거리들의 폐해가 조선구마사같은 매국드라마로 이번에 다 터졌구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유명한 배우나 감독일수록 자존심이 강해서
'그럼 내가 속았단 말이야?
내가 바보같이 속아서 저도 모르게
매국적 설정의 드라마나 영화를 만든 바보꼴이 되었단 말이지?'
이런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가 매국노짓거리를 했다고 차마 스스로도 인정을 못하고
계속 변명을 지어낼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차라리 '제가 영화만 찍다보니 역사쪽은 잘 몰라서 이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본의는 아니었어요. 미안해요'
이 정도 메뉴얼이라도 알려줘야 그나마 탈출구를 찾아서 급히 빠져나올것 같지...
아니면 나 정도 유명한 사람이 무슨 매국짓을 하겠어요 하고
뻔뻔하게 계속 모른척할것 같아서 참 혀를 차게 됩니다.
차라리 네티즌분들이 지혜를 모아서 이렇게 하면 용서해준다,
모르고 매국짓한거 인정하면 구해준다...라는 눈치라도 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안 그러면 자기의 자존심이나 인기유지를 위해서 변명짓할 유명배우들이 계속 나올지도 모릅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arandel/222287170933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