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배설 좀 하겠습니다
보신 분들 중에 기분 나쁜 분들 계시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뭔가 하소연과 위로 받고 싶은데
할 곳이 오유 밖에 없어요
나중에 지울께요

-----------------------------------------------------------------------------------

야이! 개 X 놈의 사장아! 팀장아!!!
일이 존나게 많으면 사람 좀 뽑아라!!
꼭 다른 프로젝트 사람을 부려먹어서
철야를 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냐!!!!
니네가 집에 못 들어가고 열심히 일하는 건 알겠는데!!!
왜! 애초에 면접볼때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 때문에
내가 피봐야되냐 왜!!!
그리고 팀장!!!
어제도 철야했고 오늘  좀 정시에 좀 퇴근하려고 하는데
일 많다고 왜 집에 가냐고 말을 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내가 오늘 일을 제대로 안 한것도 아니고!!!
다른 파트의 일이라 존나 할줄 모르는데도
꾸역꾸역 일하는데
아 씨발!!! 진짜!!
왜 내 파트 일도 아닌데 자꾸 철야까지 강요하는 건데!
회사에 사람들 남아서 철야 하니까
너도 당연히 남아야되는거 아니냐?!
아니 그럼 다른 사람 죽으면 나도 죽어야됩니까!!!!
이건 말이 다르잖아!!
아 그리고 위에서 얘기를 안 했는데 
사장 이 씹쌔야
일이 바쁜데 사람이 없으면
나 같으면 프리로 사람 좀 쓰겠다!
아니면 사람을 더 뽑던지!!!
이쪽 분야 프리랜서 존나 많잖아!!!
맨날 이거 살까 저거 살까 이러지만 말고!
야이 개새끼들아!
일 존나 많으면 좀 사람 좀 뽑아서 돌려!!!!!!!!!!!
왜 딴 파트 사람한테 자꾸 일이나 시키는 건데!!!!!!!!!!!!!

어짜피! 사표 던질라고 헀지만!
존나 너희들한테 미안했었는데 잘 됐다 씨발
내일! 아니면 다음주 월요일에 보자
아 내가 그동안 너네 새끼들 때문에
미안해서 사표를 못 던지게 내가 미친 놈이지
아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