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제라스가 저임ㅇㅇ

트페는 제 친구고, 둘다 제라스랑 트페 처음사서 연습할 겸 봇이랑 2vs5로 하기로 함.

근데 친구놈이 트페를 생각보다 잘써서 퍼블따인후에 흥하게됨.

이게 상당히 흥하니까 아이템도 쫙쫙 뽑아서 트페 주문력은 1000을 돌파함.

주문력이 1000을 넘으니까 바론은 개껌이겠다고 생각해서 바론따러 올라감.

근데 거기서 갑자기 미친놈들 마냥 봇들이 기지로 몰려감.

순간이동은 쿨이고 바론에 있었던 우리들은 황급히 기지로 돌아감.

기지에 있던 억제기 하나 밀리고 기지앞 포탑 두개다 밀림.

그때도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했던터라 아무생각 없이 봇들을 잡으러감.

근데 너무 방심한 탓인지 3마리만 죽이고 둘다 죽음.

그렇게 살아남은 2마리가 넥서스 포탑 2개다 미는 순간 트페가 살아나서

잡으러 가는데 넥서스 터짐.

3줄 요약

1 실친이랑 제가 제라스랑 트페사서 연습하러 봇이랑 2vs5 뜨기로함

2 트페가 개흥해서 50킬정도 하고 둘다 설렁설렁 하며 놀기 시작

3 너무 방심해서 둘다 처형당하고 넥서스 밀려서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