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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K "지난해 7월 친구집에서 잠든 A양 옷벗기고 성추행" "C군과 D군, 사회봉사명령 처벌에도 반성의 기미 전혀 없어" 가해자는 피해자를 마주치면 비아냥 거리며 욕을 합니다. 지난 24일 오전 <뉴데일리>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거기 뉴데일리죠? 네 맞는데요. 제보할게 있어서 전화를 드렸는데요. 저는 피해 여학생과 아는 사이구요.
이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아닌, 하지만 오랫동안 [가해자] 역할을 했던 학생들의 출연한 일부 학생은 그런가하면 <송포유>를 연출한 서혜진 피디는 인터뷰 취지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이 아이들은 이미 소년원에 갔다 왔고
서혜진 피디는 24일 기자회견에서 그러나 과연 방송상에 비쳐진 모습만으로, 24일 본지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피해 학생인 A양이 방송을 보더니 가해자인 C군이 너무나 당당하게 나와서 어이가 없고
방송국에 이틀간 10번 정도 전화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나중엔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 예능국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송포유> 출연자 중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다]고
피해자가 얼마나 가슴 아파하는지 아십니까?
방송에도 못 나와 보면서, 걔네들은 너희처럼 방송에도 못 나와 보고 살면서
제보자의 주장에 따르면, 7월 24일 친구인 B양과 함께 그런데 송포유에 출연한 가해자 C와 공범 D가, 친구가 자고 있는 빈방에 들어가 강간만 아니지, 친구는 중간에 깨 있었지만
그 날 일을 가해자들에게 직접 들은 E군이 강간만 아니지, 강간보다 심한 수준이었다고..
송포유 출연자 C와 공범 D에게 전화를 걸어 그 날 내 친구 옷을 벗기고 만지지 않았냐? 자고 있는 A양이 그때 내 친구는 깨어 있었다. 사과를 하겠다.
그런데 얼마 뒤 분을 참지 못한 A양은 제보자는 "당시 가해자들이 모두 미성년자라, 제보자는 제보자는 "지금도 가해자 C군과 D군은 가해자는 피해자를 마주치면 피해자는 손을 떠는 것 이외엔 가해자가 티비에 나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촬영이 끝난 후 피해자랑 마주쳤지만 정말 죄값을 치른 것이 맞는 거고 잘못을 뉘우치는 걸까요? 피해자가 떳떳하게 방송하는 가해자를 보고 개과천선이 절대로 될 수 없는 애들이거든요.
뉴데일리의 기사라는게 흠이지만, 다른기사 말고, 이번만... 이거 딱 하나만은 인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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