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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달린 티라노사우루스의 여러 모습들
티라노사우루스는 몸 전체가 깃털이었을까?
아니면 일부 부위에만 깃털이 있었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발견된 피부화석들
발견된 피부화석에는 깃털의 흔적이 전혀 없다
하지만 발견된 피부화석도 몸 전체에서 보면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거기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살았던 북미대륙은
중생대 시대에는 굉장히 더운 기후를 가지고 있었다고한다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의 대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Sue도
깃털이나 솜털이 없는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만약 중생대 북미 기후가 바뀌게 되면 티라노사우루스의 깃털은 부활할수도 있을것이다
반면에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는 깃털이 있었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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