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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89272
    작성자 : 눈물한스푼
    추천 : 10
    조회수 : 3060
    IP : 116.33.***.69
    댓글 : 69개
    등록시간 : 2020/12/26 16:26:28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89272 모바일
    달고나와 뽑기의 차이
    옵션
    • 펌글

     

    달고나와 뽑기의 차이.jpg

     

     

     

     

    출처 https://blog.naver.com/ruffian71/222186017922
    눈물한스푼의 꼬릿말입니다
    1314084858328_1.gif

         오유야! 아프지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0/12/26 16:27:35  222.237.***.14  샷건걸  748678
    [2] 2020/12/26 16:28:59  117.111.***.67  복날의흰둥이  37171
    [3] 2020/12/26 16:43:07  119.202.***.11  멧쌤  3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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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0/12/26 19:43:43  220.119.***.109  댓글한땀  5688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우주대변태(2020-12-26 16:44:09)108.162.***.97추천 24
    난 띄기라고 불렀는데
    댓글 14개 ▲
    Rules(2020-12-26 19:45:34)162.158.***.61추천 6
    저도 띠기 ㅋㅋ
    키티♡(2020-12-26 23:06:33)141.101.***.84추천 8
    전라도!!
    우주대변태(2020-12-27 00:21:31)172.69.***.236추천 11
    대전...입니다만...
    포기를모름(2020-12-27 01:59:05)61.254.***.117추천 1
    갑자기 널띄기가 생각남ㅎㅎㅎㅎㅎ
    친일파숙청(2020-12-27 13:19:24)112.150.***.69추천 0
    띄기 별모양 안깨트리고 뽑으면 보너스 띄기 하나더~~  바늘에 침뭍여 구멍뚫어 편법을 이용했던 추억!
    사라나무(2020-12-27 13:28:13)220.71.***.179추천 1
    띵! 전라도 입니다!ㅋㅋ 저도 띠기ㅋㅋ
    오유아마이걸(2020-12-27 13:30:57)121.168.***.90추천 12
    대전이나 전라도나 같은 백제땅 아니오!!
    뚭뿌룹뿌(2020-12-27 13:34:53)108.162.***.97추천 1
    대전! 나도 띄기
    이태리타올(2020-12-27 13:47:03)114.201.***.167추천 3
    오리떼기
    양덕(2020-12-27 16:05:14)58.78.***.144추천 3
    80년대 경남 마산도 오리떼기라고 했어요
    체리코카콜라(2020-12-27 16:34:39)118.235.***.179추천 6
    쪽자?
    1차로주행X(2020-12-27 22:56:36)162.158.***.224추천 2
    띠기 맞음(전주 출신)
    [본인삭제]우앙우아아앙(2020-12-29 02:47:40)119.197.***.200추천 0
    태평양(2020-12-31 12:27:00)59.27.***.154추천 0
    천안도 "띄기" 였음ㅋ
    바리스타딥스(2020-12-26 16:52:47)223.131.***.159추천 8
    저  달고나가 진짜 더맜있슴  설탕 뽑기는  달기만하고...
    댓글 0개 ▲
    research(2020-12-26 17:22:13)14.42.***.143추천 11
    달고나에 식용소다를 넣고 젓다가 국자에서 바닥에 동그랗게 만들고 누르면 소다빵이라 불렀죠.
    동그란것을 누르고 반으로 접은 사이에 설탕을 넣어 주는 소다빵도 있었습니다.
    설거지처럼 국자에 물을 부어 살짝 끓여주면 짬물이란 달달한 국물로 마무리 하곤 했습니다. 뽑기는 5원 달고나는 10원 1972년 종로 버전입니다 ㅎ
    댓글 1개 ▲
    이거좋아(2020-12-26 18:44:25)121.124.***.141추천 3
    엄청 비싼거네요?
    research(2020-12-27 07:29:04)14.42.***.143추천 3
    그런 것 같습니다. 당시에 일반시내버스가 지하철처럼 옆으로 앉는의자였는데 5원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삼립 크림빵이 십원, 보름달이 후에 나왔는데 20원, 새우까이 처음 투명 봉투에 나왔을때 50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풀뜯는소(2020-12-26 17:52:33)211.197.***.154추천 25
    포도당 달고나는 못 먹어보고 설탕 달고나만 먹어봤어요. 부산에서는 '쪽자'라고 불렀답니다
    댓글 3개 ▲
    글로배웠어요(2020-12-26 20:02:55)211.36.***.119추천 13
    ‘쪽자’는 ‘국자’의 한 종류입니다.
    크기가 작은 거울을 ‘쪽거울’이라고 부르듯
    국자 중에서 크기가 작은 것을 ‘쪽자’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말이긴 합니다만...
    달고나 또는 뽑기로 알려진 과자를
    만들어 먹을 때 쓰던 도구가 크기가 작은 국자,
    즉 쪽자인데, 경남이나 부산 등지에선
    도구의 이름이 과자의 이름으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어릴 때, 50원 아끼려고 집에서 쪽자 만들어 먹다가
    국자 많이 태워 먹었더랬죠.
    손칼국수(2020-12-26 20:28:26)116.34.***.32추천 3
    통영에서도 저 포도당 '쪽자'라고 불렀어요~ 뽑기는 '야바구'라고 부름.
    저 쪽자 덩어리가 불규칙해서 큰거 받으려고 애태웠던 기억이~~~
    지금 생각하면 마이쮸 녹인맛 정도는 될것같아요!
    알파곤(2020-12-26 22:47:24)175.176.***.61추천 3
    두분 덕에 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그림마(2020-12-26 18:35:55)125.185.***.188추천 77
    와 저거 신랑한테 말하니까 그런게 어디있냐고 제 기억이 잘못된거라고 막 무시했는데..
    이시끼 오늘 똥꼬 찢는다.
    댓글 10개 ▲
    이거좋아(2020-12-26 18:43:27)121.124.***.141추천 14
    후기 기대되요...(*_*)
    박모군(2020-12-26 19:46:40)124.51.***.167추천 14
    누나 후기 기다릴께! *_*!!
    없는닉내임(2020-12-26 20:52:00)114.201.***.48추천 13
    언니! 후ㅈ 아.아니.. 후기 빨리요
    눈물한스푼(2020-12-26 21:06:38)추천 9


    바람의온도(2020-12-27 08:45:52)108.162.***.14추천 7
    신랑 :  늬들은... 훌쩍.....ㅠㅠ
    그림마(2020-12-27 09:50:18)125.185.***.188추천 38
    후기:그곳에 지병이 있다며 살려달라기에 살려주었습니다.
    이거좋아(2020-12-27 12:48:36)121.124.***.141추천 3
    쩝. 이렇게나 착한분이었다니...
    신랑이 부럽네요.
    사라나무(2020-12-27 13:28:48)220.71.***.179추천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빛그늘(2020-12-27 21:03:11)27.115.***.151추천 4
    여러분 결혼이 이리 위험한 겁니다. ㅋㅋㅋ
    그림마(2020-12-28 16:32:40)125.185.***.188추천 2
    여보..당신 똥꼬에 이렇게 많은 관심들이 모였어..
    행복해?..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0-12-26 19:43:43
    학교종이땡벌(2020-12-26 19:53:50)121.162.***.71추천 6
    저기에 딸기맛가루나 포도맛가루를 넣고 녹이면 더운여름날 새콤달콤처럼 쭈욱 늘어남 마치 지금의 잘익은 모짜렐라 치즈 늘어나는 느낌 근데 저건 금방 굳음직해서 약간 쫄깃하면서 단단한 식감이 좋았다는
    댓글 0개 ▲
    이거실화냐(2020-12-26 19:58:37)121.163.***.115추천 1
    와 뽑기만 먹어보고 저건 못먹어봤는데. 맛이 궁금하다
    댓글 0개 ▲
    구월동뚠뚠냥(2020-12-26 20:13:27)58.148.***.237추천 6
    초딩 고학년이 되니까 백원 넣으면 설탕이 솔솔 쏟아져나오고 코일같은게 달궈지는 달고나 기계가 문구점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그 국자를 씻었을리가 만무하죠 위생상태 무엇
    댓글 3개 ▲
    Derpy(2020-12-27 00:17:57)162.158.***.224추천 4
    ㅋㅋㅋㅋ헐 맞아요....노래도 나오고 색깔설탕도 있었어요 왠 깡통에 물담아 놓고 거기에 국자 담궈져 있었는데 ...오우...위생상태..............
    가래떡몬(2020-12-27 03:24:52)118.32.***.247추천 1
    여기에 피카츄 틀?? 같은게있엇는데!!
    초코브라운(2020-12-27 04:35:48)108.162.***.83추천 0
    헐 저만 기억하는게 아니였군요!!! 신나는 노래가 나왔던거 같은데 ㅎㅎ
    우울한술꾼(2020-12-26 20:33:41)112.149.***.152추천 0
    국민학교 저학년부터 경험하던 야바위문화.
    근데 뽑기랑 달고나는 너무맛있었죠.

    기억을 더듬어봐도 뽑기성공했던기억은 거의 없네요.
    그래도 아쉬울껀 없었죠.

    맛하나만으로도 재화의 값어치는 충분했으니.
    댓글 0개 ▲
    인간의진화(2020-12-26 20:58:10)112.144.***.158추천 0
    저는 포도당 달고나는 못해보고 설탕부워주시던 뽑기만 했던 기억... 200원이었는데.. 슬러시 만드는 5백원 기계랑 같이 했던 기억... 파파야 시럽으로 슬러시 만들고 200원 뽑기 만들어서 한손엔 슬러시 한손엔 뽑기 ㅌㅋㅋㅋㅋㅋㅋ 국룰이었는뎅..
    댓글 0개 ▲
    우가가(2020-12-26 21:29:57)39.118.***.74추천 0
    집에서 '국자 하나 버린다 치자'는 어머니 도움을 받아 만들어 먹어본 기억...
    그때가 그립네요
    댓글 0개 ▲
    현장노동자(2020-12-26 21:37:23)172.69.***.24추천 0
    근데 그 뽑기 하기야 해봤는데...
    모르겠어요ㅠ 전 그 소다의 쓴맛? 그게 아직도 기억나서
    사실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ㅋㅋㅋ
    댓글 0개 ▲
    나아까쳤어(2020-12-26 22:42:47)118.221.***.56추천 0
    엉? 각설탕이 아니었어요?
    댓글 0개 ▲
    냉면요리사(2020-12-26 23:07:22)121.155.***.187추천 0
    라떼 뽑기 1등 하면 대왕잉어 사탕 줬는데 !!!!!!!
    댓글 0개 ▲
    안티탈모유머(2020-12-26 23:52:41)36.91.***.214추천 5

    속 시원 하내요.
    사람들이 뽑기를 보고 달고나 달고나해서 그때마다 답답했는데..
    확실한 설명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TMTer(2020-12-27 00:15:03)112.133.***.185추천 0
    우리동낸 띄나모띄나 라고 했는데,
    납작하게 눌러서 오징어 모양 찍어주던 아줌마 생각이 나네요
    댓글 0개 ▲
    청색1번(2020-12-27 00:39:10)219.248.***.199추천 0
    저 달고나를 만드는 장인이 계셨는데 (포도당) 제조기술 전수가 안되고 맥이 끊겼다는 썰이 있습니다.
    저도 저 포도당 달고나 해서 딸멕이고 싶은데 안파네요.  설탕 뽑기셋만 있습니다.  혹시 파는데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확실히 포도당 달고나가 맛있습니다.
    댓글 1개 ▲
    초코브라운(2020-12-27 04:36:27)108.162.***.83추천 0
    저두 너무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예날(2020-12-27 03:29:54)180.71.***.119추천 1
    저 국딩때 달고나 먹어본 1인입니다.
    그때 성산동에 성산산인가에 방방이라는거 타러 가면 옆 구석에서 뽑기 파는 할머니 계셨는데
    그때 달고나도 같이 파셨음. 옆에 연탄불켜 놓으시고 알아서 녹여 먹으라고.
    그때 뽑기 하나에 50원~100원 정도 했었고 그중에 뽑기 힘든 빡신 비행기나 그런거는 조금더 비쌌던거 같음.
    대신 핀셋으로 해서 뽑기 성공하면 500원도 주고 뽑기 난이도에 따라 먹기라고하는 뽑기 뭉쳐놓은거 주기도 하고 그랬음.

    암튼 달고나 혼자 녹여서 소다 약간넣으면 부악~ 하고 부풀어 오르는데 젓던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모아서 먹으면 부드럽고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었음. 이걸 뭐라 표현할까... 마쉬말로 녹여 멋는맛?.... 이것도아닌데... 암튼 졸맛탱이었음.
    근데 그곳 철거되고 나서 달고나 먹고싶어 이곳저곳 찾아 다녔었는데(동네 쪼끔한 파라솔안에서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뽑기 팔았었음)
    못찾았음. 그 이후 지금까지 못먹어 보고있음.
    이러니 달고나가 레전드가 되지...ㅜ.ㅜ 나이 먹었어도 또 먹고싶다.
    댓글 0개 ▲
    이웃집소심남(2020-12-27 13:07:04)117.111.***.46추천 0

    네이버 사전엔 이렇게 나오던데..
    친구들한테 아는척하기 좋아하는 설명충인데
    이거 정확한 것이온지요
    댓글 2개 ▲
    lindbergh(2020-12-28 11:23:34)126.47.***.162추천 2
    말말로 개나소나 적어대는 네이버 사전...을 진짜 사전 취급을 하면 안되죠.. 출처가 진짜로 제대로 된 '국어 사전'류인 경우에만 신뢰를 하셔야..
    그대입술(2020-12-28 12:02:40)121.138.***.63추천 2
    이건 최근 들어서 국자에 설탕을 녹여 만들어 먹는 것을 통칭해서 쓰는 말이 된거고요.

    제가 어릴 때는 (75년 생입니다.)
    설탕 + 식소다 = 뽑기
    흰 덩어리 + 식소다 = 달고나였어요.  (봉다리에 "달고나" 라고 써 있어서)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0-12-27 13:13:35
    [본인삭제]씬민트칩(2020-12-27 13:20:23)125.178.***.228추천 0
    댓글 0개 ▲
    씬민트칩(2020-12-27 13:28:18)125.178.***.228추천 2

    제 추억 속 달고나는 위에 설명대로 포도당(그땐 각설탕인 줄 알았음)이 맞고,
    요새 달고나라고 불리는 것은 뽑기라고 했죠.
    나무위키에 나오는 달고나 설명이 제 기억 속 달고나와 아주 정확히 일치하네요~
    https://namu.wiki/w/%EB%8B%AC%EA%B3%A0%EB%82%98
    댓글 2개 ▲
    엔드밀78(2020-12-27 18:44:49)59.15.***.246추천 0
    제 기억도 그렇네요.
    lindbergh(2020-12-28 11:25:58)126.47.***.162추천 0
    ㅎ 제 기억도 같습니다. ㅎㅎ 70년대에 국민학교 다닌 아재.
    저 역시 달고나는 거의 먹어보질 못하고 구경만 했었네요. 뽑기는 가끔. ㅎㅎㅎ
    마데온(2020-12-27 13:28:28)116.123.***.141추천 0
    달고나는 녹여먹는거 뽑기는 모양찍어놨거나 그냥 동그란 완성체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댓글 0개 ▲
    씬민트칩(2020-12-27 13:33:02)125.178.***.228추천 0
    트레이더스에 각포도당 있다고 하니 그 시절 추억이 그리운 분들은 참고하세요~~~
    댓글 0개 ▲
    달님젛아(2020-12-27 13:35:42)223.38.***.213추천 2
    에효 국민핵교 더니던 사람들 아주 신이 났어요~~
    달고나를 설탕 뽑기로 아는 요즘 사람들한테 설명하자니 연식 인증되고 설명해도 못 알아먹으니 그냥 입 다물고 살다가 ㅋㅋㅋ
    댓글 0개 ▲
    사랑그것훗(2020-12-27 15:31:50)59.18.***.67추천 0
    오 포도당 달고나는 처음 들었네요. 숟가락에 설탕 녹여 먹은게 단데. ㅋㅋㅋ
    댓글 0개 ▲
    또다른진심(2020-12-27 15:50:52)121.151.***.185추천 1
    대구 저희동네,옆동네는
    국자라 불렀어요.
    저렇게 하얀것도 있고
    납짝동글방한 사탕도 있고
    설탕도 있고 이 모든걸
    국자라 칭했었죠ㅎㅎ
    뽑기는 청룡검.소검.잉어등
    노랗고 투명한 것들
    만들어져 있던거 유리박스 안에
    넣어놓고 숫자 맞추기나
    해당 글자를 적어놓은
    막대기를 뽑아 당첨되면
    상품으로 주던걸
    뽑기라고 불렀어요ㅎㅎ
    대충 85년~88년쯤
    댓글 0개 ▲
    [본인삭제]폭주족할리(2020-12-27 15:55:12)122.43.***.43추천 0
    댓글 0개 ▲
    CaffeLatte(2020-12-27 16:11:48)162.158.***.14추천 1
    맞아... 가격이 두배라.. 못먹어봤어.. ㅠ.ㅠ
    뽑기도 어쩌다 한번씩 밖에 못먹었거덩..
    댓글 0개 ▲
    냥홀릭(2020-12-27 17:51:10)122.32.***.145추천 0
    포도당 달고나 먹어보고 싶다
    댓글 0개 ▲
    대마왕38호기(2020-12-27 19:32:41)183.101.***.100추천 2
    그르게 어느 순간부터 뽑기가 달고나가 돼 있드라고.
    댓글 1개 ▲
    닉이뭐여(2020-12-27 22:05:45)14.37.***.163추천 0
    여기저기서 뽑기를 달고나라고 해서 적잖이 당황.
    쿵쾅쿵쾅드르륵(2020-12-27 22:30:09)218.155.***.99추천 0
    다 명칭이 조금씩 달라서 단순하게 그냥 다른동네 살았나 했는데 내 어린시절 부르던 뽑기랑 달고나를  제대로 구분지어 지칭하는 게시글 첨봄  우리동네가 맞았구나 흐뭇
    댓글 0개 ▲
    반통일친일척결(2020-12-27 22:50:41)58.226.***.47추천 1
    똥과자 아님?
    댓글 0개 ▲
    무용부회장(2020-12-28 09:21:56)121.141.***.253추천 0
    경남 김해 입니다
    저희는 '하치' 라고 불렀습니다..

    하씨 성을 가진 친구들의 별명도 마! 하치.. 하치란 별명이 많았습니다
    댓글 0개 ▲
    큰누나(2020-12-28 15:29:56)220.74.***.220추천 0
    82년 생인데 개충격;;;
    강원도에 10살까지 살다가 10살에 수원왔는데 설탕 달고나밖에 모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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