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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님... 부인님...^^;;>
가족들과 운동가면 어디선가 호다닥 뛰어와서 뒹굴뒹굴하던 이쁜 녀석입니다.
이뻐라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은 집도 있고 집안에 핫팩도 있고 사료도 있고
여기 사시는 분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한 번씩 쓰다듬고 가시던...^^
어제 한파소식에 "그래!! 데리고 오자!!!"하고 갔더니..
휭~~ 없음..ㅠㅠ
놀러나갔나?하고 저녁에 가봤는데도... 없더라구요.
워낙 이뻐하는 분들이 많아서 누군가 입양해가셨을 거라 생각했지만
걱정스럽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 다시 가보니..
득구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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