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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들이 바로 뭔가에 대해 질색을 하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이 있나요?
미셸하고 나는 애들에게 말을 했어요, "만약 너희들이 문신을 하기로 결정을 한다면 엄마와 나도 바로 너희들 것과 똑같은 문신을 할 테다. 같은 장소에 말이야. 그다음엔 그걸 유튜브에 올리고 우리 가족 문신이라고 자랑을 할 거야."
출처 | https://asnever.blog.me/70166505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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