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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86575
    작성자 : 유머세포멸종
    추천 : 13
    조회수 : 1567
    IP : 203.235.***.242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20/12/02 16:26:1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86575 모바일
    예문으로 알아 보는 영국의 각 지역 악센트 차이!!!
    옵션
    • 창작글
    오늘은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우리에게 영국식 영어... 그 중에서도 각 지역별 대표 악센트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면서, 영드를 시청하는 분들이나 영국 유학을 꿈꾸는 분들, 혹은 외국의 멋진 사투리를 배우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여기선 악센트의 발음 부분만 다룹니다. 인토네이션은... 글로는 설명 안되니까요. 그리고 지역별 방언(dialect)도 제외합니다... 그거까지 하면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팔도 사투리를 다 가르쳐야 하는 것과 똑같...

     

    1. 미국식 영어

    우리가 아는 미국식 영어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들 잘 아시죠? 아래의 예문을 한번 보겠습니다.

     

    All right honey, I think you must come up from the underground to take a brown cookie, a bottle of water, and a cup of milk. But I just don't know what I'm doing with myself.

    앞으로 이 문장의 발음을 보고 악센트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일반적인 미국식 발음은 아래와 같겠죠.

     

    월롸잇허니, 아이씽크머슷컴업프뤔언덜그롸운드테익커브롸운큐키, 바를워러, 앤어뮐ㅋ. 져스더너워라임듀잉마셀ㅍ.

    이걸 이제 영국식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2. Queen's English (영국의 표준 악센트)

    영국 표준은 Queen's English라고 불리는데, 그렇다고 엘리자베뜨 여왕이 쓰는 악센트는 아닙니다. (여왕은 오히려 독특한 악센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함정) 그냥 영국은 뭐든 대표적인건 King's 아니면 Queen's 갖다 붙입니다. 아무튼 이 표준 악센트는 영국 전역에서 아주 소수.... 대략 3%라고 하는데 정치인, 귀족, 지식인 등이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private school이라는 사립학교를 갔거나 캠브리지, 옥스포드 같은 유명 대학에서나 가르치는 악센트라 그런다고 하네요. BBC에서도 일부 앵커들만 쓴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대표 악센트는 아시다시피 T 발음이 생생히 살아있다거나, R발음 등에 혀를 굴리지 않고 거칠게 내는 등의 특징이 있죠. 그래서 위의 예문은 보통 이렇게 발음됩니다.

     

     

    울롸이트허니, 아이띵크머스트업프프로움언더그롸운드테이크브롸운쿠키, 보틀우터, 안드밀크. 벗트아이져스트돈트노우왓트아임듀잉윗드마이셀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어와 단어 사이를 거의 정확하게 구분을 해서 발음하고 T발음도 살아 숨쉽니다. water같은 경우는 wa를 '우어'와 비슷하게 발음하는 것이 영국 악센트의 특징이죠.

    그런데 이게 각 지역으로 가면 또 희안하게 바뀝니다. 그래서 도통 알아듯기 힘든 요상한 발음이 탄생하게 됩니다.

     

    3. Cockney accent

    커크니는 본래 런던 일부 지역의 노동자 계급에서 발생한 악센트라고 합니다. 미취학 계통이 많았다보니 발음이 매우 독특하게 변경된 케이스인데, 과거에는 그래서 커크니 악센트를 쓰면 무시당하고 했지만 지금은 런던은 물론 영국 여러 지역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커크니 출신 유명인들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커크니 악센트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지요. 커크니의 특징은 바로 h와 t발음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먹는 느낌) 또한 th는 f나 v로 발음하기도 하구요. 그럼 앞의 예문의 발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겠습니다.

     

    울라이어니, 핑크머스트프로움언다그라운드테이크브라운쿳키, 보을우어, 안드미울. 조스트더노우두잉위브마셀프.

    일단 honey가 어니로 발음되죠. 그리고 water나 bottle의 t는 전부 먹어 없앴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식처럼 부드럽게 r발음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히 끊어줘야 합니다. 우!어!나 보!을! 이런 식으로요. 커크니는 또한 발음을 명쾌하게 끊어서 하진 않기 때문에 정신 못차리면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죠.

     

    4. Brummie accent

    브러미 악센트는 영국 중부 지방의 대표 도시인 Birmingham 특유의 악센트입니다. 워낙 독특하고 악명 높은 악센트인데요. 이들은 특이하게도 i를 o로 발음합니다. 예를 들어 nine은 노인으로 발음됩니다. 그리고 o나 u같은 모음이 보다 원색적으로 발음되구요. of의 경우는 뒤의 f발음을 완전 날려버리고 그냥 오로 발음합니다. er발음은 되려 아!처럼 강하게 튀기죠. 대부분의 Midlands 지역 악센트가 이처럼 모음 발음이 거칠어집니다. 그럼 예문 보시겠습니다.

     

    울라이허니, 띵크머스트프롬운다그룬드테이크브룬쿳키, 보틀우어, 안드몰크. 즈스트도노우오임두잉마셀프.

    주어인 i 마저 오이로 발음이 되기 때문에 정말 알아듣기 힘든 악센트입니다. 게다가 발음도 다소 웅얼거리는 것이 특징이라서 명료하게 들리지 않아요. 킹스맨으로 유명한 콜린 퍼스가 바로 버밍험 출신이라 초기에 배우할 때 발음 교정을 위해 엄청 고생했다고 합니다.

     

    5. Mancunian accent

    이번엔 조금 더 북쪽의 Manchester로 가봅니다. 영국 북부를 대표하는 두 도시가 Manchester와 Liverpool인데 모두 축구로도 유명하지만, 독특한 악센트로도 유명한 동네입니다. 이 동네는 맨큐니언이라고 하는 악센트를 쓰는데, h발음을 역시 날려버리고, y발음은 그냥 이로 발음합니다. th도 f나 v로 발음하는 부분이 커크니와 유사하죠. 추가로 ing는 절대 잉으로 발음 안하고 인으로 끝냅니다. 이런 영국 북부 지역의 발음은 과거에 아일랜드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Irish 악센트와 유사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모음을 매우 짧게 발음한다는 것입니다. dark가 다아아크로 발음되어야 하지만 그냥 다크로 발음되는 그런 거죠. 예문 보겠습니다.

     

    울라이 어니, 아 핑크 유 머스트 콤 옵 프롬 디 언더그롼드 투 테이크 어 브라운 쿠키, 어 보을 옵 우어, 안드 어 쿱 옵 미울. 벗 아 조스트 더노우 와 암 두인 위브 마셀프.

    약간 커크니와 비슷하죠? 하지만 그 안에 작은 차이점이 또 디테일하게 살아 있습니다... 역시 그냥은 알아 듣기 힘드네요.

     

    6. Liverpool accent

    기왕 이 동네 악센트도 알아 봅니다. 다행히 맨체스터처럼 커크니스럽진 않지만 여긴 오히려 약간 독일식 발음이 섞여 있습니다. 이건 아마 스코틀랜드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여겨지는데요, 스코틀랜드 악센트는 이따 다루겠습니다. 리버풀은 단어 뒤의 k 나 th발음을 ㅋ로 안하고 독일처럼 ㅎ로 해 버립니다. 예를 들어, take는 테이흐, something은 썸흐잉 이런 식이죠. 예문 가볍게 보겠습니다.

     

    울롸이트허니, 아이띵크머스트업프프로움언더그롸운드테이흐브롸운쿠키, 보라우터, 안드쿠바밀크. 벗트아이져스트돈트노우왓트아임듀잉윗드마이셀프.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아무튼 같은 북쪽이라도 악센트 차이가 꽤 크다는 것이 조금 독특합니다.

     

    7. Scottish accent

    더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스코틀랜드는 본래 잉글랜드와 민족도 다르고 쓰던 언어도 달라서 지금도 발음과 단어 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악명 높은 악센트가 바로 스코티쉬 악센트겠지요. 거친 자음은 더더욱 거칠어지고, 모음은 더더욱 원색적으로 변하며, 심지어 단어의 발음 자체가 완전 뒤바뀌기도 합니다. 이건 지방 고유 언어의 흔적들이 남아서 반영되었다고 하네요. 그냥 예문으로 보겠습니다.

     

    우라이호니, 팅크머스트프롬운다그룬드테이흐브룬쿠키, 보을우타, 미흐. 져스디니두잉위흐미셀프.

    흥미롭습니다. all right이 우라이로 들립니다. 그것도 실제 들어보면 마치 옛날 시골에서 버스 안내양이 오라이~라고 외치는 것과 매우 유사하게요. 모든 모음은 아,에,이,오,우에 충실히 발음되는데, brown도 브룬~처럼 들립니다. 여기서 절대로 r발음을 굴리지 않고 투박하게 내는 것이 또 특징이죠. rain의 경우 뤠~인이 아니라 그냥 레!인!입니다. 입 짝 벌려 ㄹ 발음하는 그런 형태죠. 그나저나 don't know아 어떻게 발음되는지 눈치채셨나요? 디니켄으로 발음됩니다. can't는 키니로 발음되구요. 이처럼 단어의 발음 자체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스코틀랜드 지명 중에 loch가 많은데, 네스 호도 Nes loch 입니다. 발음은 롴흐에 가깝죠. 이건 lake를 지역 고대 언어로 써서 그런건데, lake의 발음도 실제로 loch와 똑같이 합니다. 이런 식의 ㅋㅎ 발음이 여러 군데 남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007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숀 코너리도 배우가 되면서 악센트를 많이 바꿨지만, 그 역시 스코틀랜드 출신답게 감탄사 등에서 이 특유의 ㅋㅎ발음이 살아있음을 영화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식당에 가면 종업원이 느닷없이 "니스다이!"합니다. 이게 뭔 소린가? 하고 눈망울 초롱초롱 뜨고 있게 되는데, 바로 nice day!라고 인사를 한 거죠.

     

    8. Welsh accent

    웨일즈도 역시 다른 나라였다 보니 독특한 악센트를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우선 본인 지역을 지칭할 때 발음이 웨일즈가 아닙니다. 오울즈로 들립니다. 그리고 웨일즈 악센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특유의 인토네이션에 있는데요, 마치 노래를 부르듯 엄청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이를 sing-songy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예문으로 어떻게 표현이 안되어서 그냥 스킵하겠습니다.

     

    9. Irish accent

    아일랜드도 속국이었다가 남쪽은 분리독립되었고 북아일랜드만 여전히 영국령에 속해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아일랜드도 고유의 언어가 있던 민족이었으나 영국에 의해 영어를 쓰게 되면서 자기들만의 독특한 악센트를 성립하게 됩니다. i는 일단 오로 발음이 되고, ar같은 경우는 앨 발음에 가깝습니다. 모음 o는 특히 매우 짧게 발음하는 특징이 있구요. 또한 th는 그냥 투박하게 ㅌ 발음을 하는데, 막상 끝에 t가 붙으면 이건 또 미국식처럼 말아버립니다. 그래서 thirty의 경우 영국은 써티가 되지만, 아일랜드는 터리가 됩니다. 인토네이션도 독특해서 마치 단어 하나하나마다 중간 부분을 올리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언뜻 들으면 독일어처럼 들려요.

     

    우래이호니, 오이팅크모스트프롬운더그뤈드테이크브리온쿠키, 보을우터, 안드미앨크. 조스트두누오임두잉위드마셀프.

    이게 그냥 발음상은 영국 북부랑 비슷하게 보이겠지만, 막상 인토네이션과 섞어 들으면 전혀 다른 언어처럼 들립니다. 

     

    -------------------------------

     

    휴... 얼추 제가 아는 선에서 나름 실제 발음처럼 한글로 최대한 표현해가며 차이점들을 설명해 보고자 했습니다만... 역시 어렵네요. 저는 영국에서 몇년 살면서 공부도 하고 애도 낳고 길러본 경험이 있어 정말 많은 영국 악센트들을 겪게 되면서 어려움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번쯤 파보자 생각해서 조사해 보았던 것을 이번 기회에 한번 썰 풀어봤습니다....

    지금은 영국... 특히 런던은 국제 도시이다 보니 토종 영국인을 보기가 거의 힘들어진 것이 사실이고, 또한 어린 영국인들이 미국 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발음이나 표현 등이 실제로 많이 미국식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영국에 가시면 전혀 다른 하이브리드 악센트들을 접하게 되실지도 몰라요. (이미 영국에 있는 인도인들 특유의 악센트만 해도 새로운 장르가 성립될 정도...)

     

    아무쪼록 유머도 아니고, 길고도 쓸데없는 글이었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었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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