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준. 모르시는 분들이 꾀 계셔서 글 올려봅니다.
그의 능력은 가히 애니계 최고봉이라 할수 있죠.
사람들 여럿울리고 많은 중고딩들의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준 '클라나드' 의 시나리오 작가분이십니다.
그리고 엔젤비트의 감독을 맡으셨죠. 여기까진 그냥 '아 대단한 사람.' 정도로 밖에 인식안됍니다.
그가 over power인 이유는 바로 ost작업때문!
그가 작업한 ost는 클라나드의 경단대가족, 엔젤비트 노래 전곡.
대단하지 않습니까?일류급 시나리오 작가 인것과 동시에 일류급 작곡가.
특히 엔젤비트의 음악성은 애니 ost의 한 획을 그엇죠.
당시 앨범판매량이 엄청나서 재고가 턱없이 모자랏었죠.
장르는 밴드음악을 다루고 있습니다. (밴드음악이라 함은. 히라노 아야의 god knows,유이의 롤링스타 등))
앨범 작업에 참여한 세션들도 초 일류급.
보컬이 고음으로 갈수록 조금 답답해지는 것이 있지만. 뛰어난 호소력에서 만큼은 그 누구도 태클걸수가 없을정도.
악기 세션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특히 일렉기타 세션이 아주 뛰어나죠.단순한 테크닉만으로도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와일드 하면서 정제됀 느낌의 소리가 일품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마에다 준의 작사까지... 크.. 개인적으론 k on이랑은 퀄리티 자체가...
네.. 여튼 마에다준을 모르고 계셨던 사람들을 위해 글올려보앗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