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지난 주, 옆집 아이 엄마가 몸이 좀 안좋아서
제 아내가 아이를 며칠 봐줬는데요.
덕분에 저희집 고양이님은 고생을 좀 했지만
그 아이에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나봅니다.
오늘 아들녀석이 온라인 수업하는데 옆집 아이가 찾아와서
수줍게 전해주고간 그림입니다.
음
:
:
흠
:
:
소질이 있는데!!!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