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로 몰려서..

아이피 추적당해...내가 일하는 곳 주소부터 신상정보 다 까발려진거?

뭐 그냥 죽고싶었을 뿐? 신고 할까 하려다 인생 불쌍해서 놔둠..


반대 입장을 예기했다가...

미친X, 개X끼 라는 욕 무진장 들은거?

반대입장은 생각도 안하나? 정이 넘치는 오유? 개나주세요..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고 했다가...

객관적 입장에서 죽여버린다고 들었던거?....

비로그인이라 찾을순 없는데...이제 비로그인도 검색가능하게 풀려봐...한번 보자..


성관련 계시물에...

다들 너무 꿈꾸는거 같고 있길래..현실을 말햇다가...

성도착자? 변태? 쓰레기? 어머니 욕까지 들었던거?

...
.....


일부분이에요....몇몇 악플러가 그래요...

라고 한번 해보시죠?

왜? 종교말만 나오면...

리플에 일부교회만 그래요....정말 그렇진 않아요....

라면 리플 달면 찌질거리듯이..

나도 한번 찌질거려줄께요..

솔직히 해야할걸 합시다...


이번 현주님 일도 일부분이 아니에요...

대다수의 입장이 현주님 몰아가기 식이였고..

아니라고 변명만 급급하게 하지 말고 인정할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