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놈전사 : 짱세다. 근데 게임 내내 손놈이나 광전사 콤보카드 찾기만 하는 기분. 취향이 아니라서 관둠.
방밀전사 : 다양한 전설을 써서 재미는 있는데 한게임이 너무 길다. 게다가 어렵다. 참고 참다가 끝에 가서 웃으면서 알렉으로 피까고서 그롬한테 침놔주고 무기들고서 같이 명치치는 재미로 하는듯
기름도적 : 제일어렵다. 도적한다고 깝치면서 맘가만든 가루 되돌리고 싶다. 혼자서 다른 게임 하는 것 같다
돌진냥꾼 : 지던 이기던 빨리끝나긴 하는데 재미가 노잼. 지기만 하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짜증나고, 이기기만 해도 감흥이 없어서 재미없다.
컨트롤냥꾼 : 폭덫대신 빙덫넣어놓고 고코 하수인 쬐끔 해놓고서 컨트롤이라니 웃김. 하사관 쓰면서.. 여튼 돌냥에 비해 쪼끔 뒤가 있다 뿐이지 비슷한듯
기계법사 : 잘풀리면 진짜 센데 적이 필드 먹은걸 못찾아와서 답답하다. 퍄퍄고블린이 초고효율이라는게 좋긴 하다. 가아끔 안토니가 캐리해주기도 하는데 너무 가끔이다.
퍄퍄법사 : 차원문 쓰는 재미. 쉬운듯 하면서 어렵다. 필드관리와 명치질의 적절한 조화를 알아야 잘풀리는듯.. 마법을 많이 써서 그런지 뭔가 법사같다
윤회주술 : 재밌다. 리븐데어 꺼내면 빼액거미 성욕이 폭발해서 새끼를 4개나 깐다. 실바 윤회 쓰면 2개 뺏어오고 실바가 또나온다. 적 멘붕시키는 재미로 주로함
미드성기사 : 계속 필드만 잡는 싸움.. 평등 신성화로 무조건 원콤이 되긴 하는데 결정적인 한방이 없다보니 계속 필드부터 잡는게 습관이 된다. 돌냥이랑 완전 정반대 느낌
용기사 : 핸드 잘풀리면 개사기로 센데 말리면 몇턴동안 암거도 못내고 어버버 때리다가 겜끝난다. 잘풀리면 진짜진짜 셈
컨트롤사제 : 컨트롤은 무슨 도적사제겠ㅈ.. 나는 재밌는데 상대는 화난다. 근데 승률은 거지같이 안나온다. 아키치마에 쌍간좀 콤보는 언제 써도 재밌다. 재미만 있다. 성기사와 다른 점은 성기사는 무기로 필드를 잡고 사제는 적 필드 카드로 내 필드를 잡는다
천정내열사제 : 사제 특유의 한방고자를 메꿔준다. 이론상으론 4코인가 5코에 32/32짜리 죽군도 나올 수 있는 뽕맛덱. 근데 콤보덱 답게 천정내열이 안뜨면 사제 특유의 노딜력과 함께 필드도 못잡는다.
노루야캐요 : 2코 타우릿산이라던지(등장대사가 라그나로스어쩌구라 라그랑 헷갈림 ㅈㅅ), 1코 낙스악령같은 사악한 짓이 가능한 드루다. 필드를 잡긴 힘든데, 잡고서 후반에 가면 무조건 이긴다. 요즘들어 주춤하긴 해도 잫풀린 드루만큼 압도적으로 이기는것도 드물듯
거인흑마 : 방밀전사같은 느낌. 자락서스로 일발역전도 노릴 수 있고 암불같은 스킬로 필드정리도 잘한다. 하지만 준비가 되기 전에 오픈된 명치는 가끔 너무 빨리 털려서 죽어버릴 때도 많다. 후반 지향형이라 좀 어렵다
악마흑마 : 까고 말해서 미드레인지 냥꾼같은 꼴이다. 기존의 위니흑마에서 시너지가 좋은 악마카드 몇개 끼워놓고 악흑이라고.. 위니보단 뒤가 있는 대신 쪼금 더 까다로울거같다. 위니는 안해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