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은 인간이 아니다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연예인들은 다 그런가
어제까지만해도 이유진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유진이 팔목에 멍든것도 경찰히 구타해서 그런거라고 다음 사이트에 기사가
실렸는데 100자 의견란에 사람들이 의견을 남기면서 목격자들이 하나하나 글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거짓말인가 싶었는데 그 많은 목격자들의 증언이 하나같이 같고
너무 신빙성도 있더라 이유진 뒤에뒤에 차에 탔던 사람도 생생하게 증언 하는데
처음엔 웬 술주정뱅이가 날뛰는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옆사람들이 이유진이다
라고하니 경찰도 그제서야 알아보고 내일 기사 시끄럽겠구나 그러더라구한다
대리 운전을 불렀다고 오늘은 변명기사 떳더만 목격자들 말이 이것들은
주차장이 아닌 도로에서 검문에 걸렸다고한다 경찰이 주차장에서 검문하나?
설사 대리운전 정말로 불렀어도 그렇지 불렀으면 기다리고있지 왜 주차장에서
운전하고 도로로 나오냐? 움주하고 운전대 잡고 몇미터만 음직여도 음주운전이라는데
거짖말도 밥먹듯이하지 반성은 커녕 대리운전 부를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 도로 한복판까
지 차를 몰로나오나? 강아지도 웃을 일이지 도로에서 검문에걸려 경찰이 음주측정기 갔다
대니까 처음엔 매니저놈 안불려고하다 음주측정에 걸려서 연행하니깐 이유진이
조수석에서 내리면서 이 존만한것들이 어디서 하면서 자기보다 작은 경찰을 주먹으로
치고 발로차고 귀싸대기 때리면서 내가누군줄알아 하면서 소리지르고 손톱으로 경찰 얼
굴 골파놔서 어린경찰 얼굴이 심하게 패여서 (흉터얼마나심할까 칼자국같을거다아마)
피가 흐르 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공권력에 도전하는 간이부은 여자죠 그것도
정당한 경찰의 공무집행인데..
입은 얼마나 더러웠던지 쌍욕은 기본이고 목격자들 표현을 빌리자면 입이 걸레더라나! 그러더니 경찰이 이유진이 난동부리는걸 옆사람들도 말리고 그러느라고 팔목을 세계잡아서 생긴 멍을 도리어 경찰이 구타한거라고 거짖말 치다 인터넷에 많은 목격자들이 거짖말이라고 경찰이 무조건 얻어맞았다고 증언하면서 불리해지니깐 바로 경찰한테 사과하고 정말 웃긴여지지
목격자들이 말하는데 경찰은 일방 적으로 맞고만 있었다는군요 그 혜화동 로터리 새벽 1시였다나? 번화가라 일반 시민 7,80 명이 지켜보고 있었더더군요 그사람들이 하나같이 만일 본인들이 경찰이였다면 반은 죽여 놯을거라고하던데 어떤분이 보다가 하도 열받아서 병으로 이유진 머리통을 치려고 했었다고 하더군요
거기 있던 사람들이 저거 사람도 아니라고 하면서 욕 엄청하고 하도 어이없
어서 핸드폰 동영상이며 디카폰으로 찍고 어떤분은 캠코더로 유일하게 촬영했다며 섹션tv 에 넘겼다고 하더군요 근데 거의 편집할거같다구하던데 방송내보낼지도 모르고 목숨걸고 진실이라고하더라구요 또 오늘은 법을 몰라 그런거라나? 정말 변명도 강아지들이 웃을 정 도로 하죠? 여론이 엄청 욕하니깐..
국민무시하는거죠 그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데서 술처먹고 떡이되서 공무집행하는 경찰을 개패듯 패고 도리어 지가 맞았다고 하고 상식적으로 그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거리 한복판에서 경찰이 미쳤다고 이유진 때리나 하도 미쳐서 날뛰니 말리느라고 힘줘서 잡으니 팔에 멍이들지 감금한것도 정확하지도 않고 설사 감금했다쳐도 날뛰는 여자 위험하니 잠시 감금시켰을수도 있을진 몰라도..
하여튼 이 이유진이란 여자는 두얼굴 가지고 사는 여자다 입도 엄청 더럽고
법을 3가지나 위반한 여자다 음주운전하는 매니저를 말리기는 커녕 같이 조수석에 탄 음
음주운전 방관죄 공무집행하는 경찰을 구타한 폭력죄 공무집행 방해죄 죄질도 더럽고 3가 범죄를 저지르고 국민들한테 거짖말하고 경찰한테 죄뒤짚어 씌우고 상황이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거짖말 들통나니 바로 경찰한테 사과하고 법을몰라 대리운전하려고 했다고
강아지도 웃을 거짖말하고 대리운전 불렀음 주차장에 있지 왜 도로로 기어나오는데?
이런 여자가 사람인가 편들걸 편들어라 지금 네티즌들 난리도 아니다 다음 사이트 가서 봐 라 당장 매장시키고 엄중하게 처벌하라고한다 법을 공정하게 적용해서 실형 선고하라고 한다 경찰 구타는 그 경찰이 합의해도 안된다고한다 일반인 이였다면 바로 구속이고
실형살았다고한다 연예인이라고 봐준다면 네티즌 들고일어날거라고한다
이런여자가 방송에서 활개치고 나온다는게 말이되나? 중죄를 저지를 중죄인이
교육상도 엄청 안좋다 그런데도 오늘 다음기사에 sbs가 이유진 구명운동 한다는 기사 났던데 이유진이 억울하게 누명썼나요? 아님 독립투사인가요 구명운운하게
웃겨서 제정신입니까 sbs 계속 이유진 편들며 계속 출연시키고 같은
쓰게기들인가? 요즘 sbs 웃기네요
왠만해야지 완전 깡패 쓰레기 저질 연예인을 두둔하다니 목격자도 엄청많은데
완전히 매장시켜야한다 네티즌들의 하나같은 목소리다 sbs는 우물안 개구리인가?
구명운동 한다는 씨방새다운 발상 ㅡ.ㅡ
출처:다음 한류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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