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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뭣같은 것들인 게 모든 투쟁은 목숨을 걸고 합니다.
지금 강남역 CCTV철탑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씨를 보면 알 수 있죠.
근데 의대 교수니 전공의니 하는 놈들은 기껏 의사가운 집어던지고
"내 제자들을 탄압((?)하려면 이 가운을 밟고 가라."
이 X랄하면서 깝싸고 있어요.
어디 노조든 개인이든 투쟁한다고 농성할 때 작업복 벗어서 던져놓고
"우리를 탄압하려면 이 작업복을 밟고 가라."
합니까? 그러면 완전 코미디겠죠? 근데 의사들은 그 코미디를 하고 있습니다.
저 교수란 것들이 정말 쓰레기인 이유는
정말 자기 제자들을 위해 배수진을 치려면 의사면허 걸고 해야죠.
배수진은 말 그대로 뒤가 없어야 그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근데 기껏 거는 게 지들은 가운 한 벌(직접 손빨래라도 하는 인간이라도 하나 있는지 모르겠는)
던져놓고 의대생들 실명 전수조사해서 국시 포기하라고 압력 넣는
개 쓰레기짓을 하고 있네요.
제가 아는 스승은 자신의 모든 걸 버리더라도 제자를 지킵니다.
"우리가 면허 걸고 싸울테니 니들은 국시 준비해서 의사로서의 길을 가라."
이 정도는 해야되지 않아요? 근데 진짜 개 버러지같은 새끼들인 게
지 밥그릇에는 절대 해가 안가는 짓으로 여론몰이하면서
제자라고 하는 어린 애들 선동해서 팔아넘기고 있죠.
단순히 진료거부해서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 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하는 걸 넘어
미래의 의료인이 될 대학생들 똥값으로 팔아넘기면서 이권챙기는 쓰레기들이에요.
이제부터 저는 의사라는 직업에 선생님이란 말을 보편적으로는 죽어도 안 쓸 겁니다.
아주 극소수의 진정한 의사 선생님들께만 써야겠어요.
3줄요약
진료거부하는 의대교수, 전공의들은 자기들은 한 번 빨면 되는 가운 걸고
아무 힘 없는 의대생들 실명 전수조사 협박하여 의사면허 걸게 하고
환자들 목숨 담보잡아서 국가와 국민을 협박하는 쓰레기들.
출처 | 개X끼들아! 진짜 진정성을 보이려면 의사면허 걸고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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