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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물린 흔적이 있는 에드몬토사우루스
물린다음 치유된 흔적
또다른 에드몬토사우루스의 꼬리뼈
화석에 상처가 남아있어
CT로 스캔결과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조각이 발견
트리케라톱스의 화석에서도 티라노사우루스의 잇자국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초식공룡뒤를 쫓은듯한 흔적의 발자국 화석도 발견
이래서 현재 티라노사우루스는 시체청소부가 아니라 사냥꾼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시체청소부라고 주장한 대표적인 고생물 학자는 존 호너가 있다.
선천적으로 난독증이 있어 대학에서 퇴학당하기도 했지만
공룡을 연구하겠다는 집념하나로 많은 연구결과와 명예학위를 받은 학자이기도 하다
공룡 화석을 자르거나 쪼개는 방법으로 연구를 하였으며 파격적인 연구 결과가 많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자문을 맡기도 했으며
공룡은 느린동물이 아닌 날쌘 동물이다 라는 공룡 르네상스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2년
65세에 19세의 자기 제자와 결혼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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