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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흔한 장벽.
좀비 사태 이전에 좀비들로 인한 위협이 생길걸 예견하고 좀비들의 침입을 막기위한 완벽한 장벽을 세움.
빵형 : 오오...스고이.....예루살레므노 장벼크와 탄탄데스네~!!
장벽 바깥에는 수많은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곳이 안전한 곳인줄 눈치깐 사람들은 이 장벽안으로 무수히 유입되었는데...
갑자기 신규 유입된 뉴비 종교인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
박수치고 난리가 났다.
마이크켜고 확성기까지 켜고 찬송가 부르고 난리도 아님.
오 하나님 예수님 me를 살려주셔서 ㅆㅂ 존나게 고맙쉼더~~~~~!!!!
감사~~~압도적 감사~~~!!! 우리가 이겼다!!!!!!
근데 마이크에 확성기까지 켜고 불러대는 바람에 소리에 민감한 좀비들이 소리를 따라 몰리기 시작하고
위와같은 명장면 탄생. 수많은 좀비들이 좀비의 좀비를 타고 계속 벽위로 올라간다.
ㅈ됨을 직감한 빵형...
빼꼼~!
오뎅끼데쓰까~?닝겐다치요~~
장벽을 넘은 수많은 좀비들의 낙하작전.
벽으로 계속 모여드는중...
좀비들의 낙하 작전에 당황하여 도망쳐보지만 결국 대부분 좀비에게 잡혀 ㅈ됨.....
안전지대였던 예루살렘 장벽 안쪽은 좀비에 초토화되고 만다.
이 모든게 7년전에 예견되었음...
지금의 빤스사태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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