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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013년 봄부터 노가다 일을 나가기 시작했다.
쉬는 날에는 작업하고 싶었지만 다시 화구를 마련하기가 막막했다.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작업실 컴퓨터를 켰다.
다시 잘 보니, 일상적으로 사용해왔던 문자, 도형, 그림 등을 포함하는
수많은 기호들이 멋진 미술 재료로 느껴졌다. 팔레트위에 예쁜 물감처럼...
그 기호들 하나하나가 동서고금 수 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이리라.
저희 아버지께서 작업하신 작품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예게에 올려요
아버지한테 "아빠~이거 내가 가는 예술 사이트에 올려도 돼?" 했더니 "그래라."라고 하셨습니다. 펌 허락 맡았어요ㅎㅎㅎ
그림들은 훨씬 더 많은데 몇개만 가져왔어요. 혹시 더 보고싶으신 분들은 밑에 블로그로 들어가셔서 구경해주세요.
작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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