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마스에 하얀 공주님. 오히메찡! 시죠 타카네입니다. 달과 관계가 깊은(?) 타카네라서 주로 달을 보는 장면이 많거나, 달이랑 같이 나오는 장면이 좀 있죠. 그 외에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먹는걸 상당히 좋아한다는거.... (먹게 두어라. 히메찡이 굶주렸다...) 1화부터 26화까지 소소하게 몇장(?) 뽑아봤습니다. 공식적으로도 지지하는 히비타카라서 그런지 초반부터 후반부까지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이 많습니다. =ㅂ= 그것은 톱시크릿! 비밀이 많은 아이돌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히히 어지간히도 특이해서(?) 맘에 들어하는 맛이간 개구리 의상 영혼의 투탑!!! 치하야를 위해서 고통받는 그장면은 안넣었습니다 헤헤 (큿...) 먹는걸 좋아하는데다가 엄청난 대식가... 대체 먹은게 어디로 가는거지... (그 많은 음식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의상의 어울림을 떠나서 표정이 기묘한 사진. 어지간히 별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나 여기 어둠속에 있다... 혼자 남았구나... 여봐라~ 누구 없느냐! 우걱우걱 =ㅂ= (야요이曰 : 모야시마츠리데스요~) 후루룹 =ㅂ=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하루캇카와 카라멜을 때놓을수 없듯이... 먹는거와 타카네는 때어놓을수 없죠. 너무나 아름다운 오히메찡, 타카네였습니다. 출처 루리웹 지저스크라이스트님 타카네가 체고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