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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69521
    작성자 : 세계얼짱님
    추천 : 24
    조회수 : 4075
    IP : 175.223.***.37
    댓글 : 71개
    등록시간 : 2020/07/05 01:09:13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69521 모바일
    실제 간호사의 경험담 만화 jpg
    출처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52959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0/07/05 01:25:56  172.88.***.4  결제확인  484656
    [2] 2020/07/05 01:40:09  141.101.***.228  장삼봉  129934
    [3] 2020/07/05 02:02:09  211.44.***.185  불꽃길(탈퇴)  735605
    [4] 2020/07/05 02:34:00  175.118.***.52  룸펠슈틸스킨  19851
    [5] 2020/07/05 03:16:02  116.42.***.38  3개월됐나?  785468
    [6] 2020/07/05 05:09:03  222.106.***.75  킹스트릿  554376
    [7] 2020/07/05 05:57:26  180.68.***.235  솔로궁디Lv2  736686
    [8] 2020/07/05 07:34:10  210.103.***.201  지나던도우너  548594
    [9] 2020/07/05 07:46:19  117.111.***.79  복날의흰둥이  37171
    [10] 2020/07/05 07:53:33  172.69.***.14  코리아트러커  79253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결제확인(2020-07-05 01:26:00)172.88.***.4추천 83
    ㅆㄴ들이네요. 저건 기강이고 나발이고 관계 없음. 인성 문제임. 하.....
    댓글 0개 ▲
    장삼봉(2020-07-05 01:40:14)141.101.***.228추천 85
    태움. . .
    하루 이틀도 아니고 평생 직장에서 지들도 그렇게 당해놓고 지들이 그 위치에 올라가니 보상이라도 받고 싶은건가?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 .
    댓글 1개 ▲
    오유의늪(2020-07-05 13:24:39)108.162.***.33추천 15
    참고로 저는 남자간호사 출신. 군대에서도 안맞아봤는데 일똑바로 안하냐고 정강이 까임.
    흡연구역없음(2020-07-05 02:23:34)118.235.***.77추천 61
    의외로 저런 간호사들이 의대생이나 의사인턴에게도 어리다고 막 부려먹는경우 많죠
    실제로 의대생이나 인턴은 왠만하면 간호사랑 사이가 안좋습니다
    군대로 치면 부사관과 장교사이 정도
    그러다 나중에 의사크고나면 탈탈털리고요
    댓글 1개 ▲
    차케라(2020-07-05 13:40:19)108.162.***.169추천 5
    털리면 막내 간호사한테 화풀이하사
    둔발이아빠(2020-07-05 04:12:52)211.36.***.221추천 50
    옘병. 그렇게 군대문화 좋으면 군대가서 말뚝을박던가.
    저 뭣같은 ‘군대문화’라는 것들도 일제 쪽발이 시대에 유입된걸 알기나 할까.
    그저 쥐똥만한 힘이라도 쥐어주면 그걸 못 흔들어서 안달내는 저능아연놈들 토 나온다.
    댓글 0개 ▲
    복좀받자(2020-07-05 04:39:10)61.78.***.182추천 44
    그림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출근해서도 힘들지만,
    퇴근해서 기숙사에 들어가는 순간 또 다른 출근.
    십수년 전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솔로궁디Lv2(2020-07-05 05:58:10)180.68.***.235추천 0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0-07-05 07:53:33
    봄봄달(2020-07-05 08:02:18)121.134.***.90추천 54
    다 돌고 돌텐데 간호사 태움문화가 이슈가 되면
    피해자만 있지 가해자가 없더라구요.
    댓글 1개 ▲
    쇠깎이(2020-07-05 15:11:57)115.138.***.184추천 8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다보니
    nc스테고(2020-07-05 08:02:37)174.16.***.47추천 23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로 시작하는 나이팅게일 선서문... 기억은 하시는지...?
    댓글 0개 ▲
    대왕마마(2020-07-05 08:13:56)125.183.***.61추천 14
    캬~
    군대 생각 나네 ㅋㅋㅋ

    군대도 안 다녀온 사람들이 더 군기잡는다고 뻘짓함
    댓글 1개 ▲
    marke7(2020-07-05 13:56:52)49.143.***.106추천 2
    ㅇㄱㄹㅇ ㅂㅂㅂㄱ
    에볼루션(2020-07-05 08:31:00)117.111.***.153추천 30
    저는 남초집단보다 여초집단이 저런 풍습이 있다는게 처음 놀라웠고 그게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는것도 놀랬죠..
    댓글 2개 ▲
    십암밤바(2020-07-05 16:50:22)117.111.***.153추천 1
    똥군기 행했으니 몸으로 나라지키는 군대도 강제로 보내야겠네
    趙雲(2020-07-06 17:35:59)182.227.***.75추천 0
    매우 오래전 일이기는 하지만, 본인은 공대를 다니다 그만두고 문과대로 다시 입학했음.
    공대에서 상대적으로 여학우들이 학교다니기 수월했던 만큼,
    문대에서 상대적으로 남학우들이 학교다니기 수월했던거 같음.
    그 각각의 똥군기를 비교하자면, (물론 둘 다 엿 같은건 똑같지만...)

    공대 똥군기 사례 (남자 선배가 남자 후배에게만 해당)
    1. 어느 신입생이 어느 선배랑 마주치는데 인사를 미처 못함→집합.
    (못알아봤거나, 거리가 멀었거나, 다른데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나 등등 어떤 사유도 이를 정당화 할 수 없음.)
    2. 각종 학과 모임에 불참→집합.
    3. 신입생 중 누군가 수입산 담배를 피움→집합.
    4. 과 행사 술자리 중간에 도망감→집합.
    .
    .
    .
    문대 똥군기 사례 (여자 선배가 여자 후배에게만 해당)
    1. 신입생 중 여학생이라고 여리여리, 여자여자 하며 각종 행사 등에서 약한척 함→집합.
    2. 과한 화장, 과감한 노출의상 등으로 남학생들 시선을 집중시킴→집합.
    3. 잦은 웃음, 눈웃음 등으로 남학생, 선배 등을 유혹한다(고 지들끼리 생각함)→집합.
    4. 과 행사에서 술 한 잔 하고 약한척 끼부린다(고 지들끼리 생각함)→집합.
    .
    .
    .
    둘 다 병신같은건 마찬가지인데 그나마도 여학생들끼리의 똥군기가
    오히려 더 기가막히고 더 비상식적인 경우가 많음.
    S2냉면S2(2020-07-05 08:31:47)39.7.***.63추천 12
    꼰대 넘 많아요ㅠ...
    댓글 3개 ▲
    S2냉면S2(2020-07-05 11:33:43)39.7.***.63추천 7
    그래도 저희를 불쌍히 여기지 마세여ㅠㅋㅋ.. 동기같이 맘 잘통하거나 편한 올드쌤들이랑은 술도 마시고 쇼핑도 가요!! 저런 사람들 씹으면서 먹는 술이 그렇게 맛있답니다ㅋㅋㅋ! 다 똑같답니당..ㅎㅎ 저런 꼰대나 성격 ㄸㄹㅇ들은 어차피 뒤에서도 엄청 까여요ㅋㅋㅋ 지가 그 ㄸㄹㅇ라는걸 모를뿐.. 근데 웃긴건 연차 쌓이면서 원치않게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요..ㅠ 언제 그랬냐는듯.. 하ㅠ 왜냐면 이번해 들어오는 신규한테 그 짓을 또 하고있거든요^^;;;;;;
    곰법사(2020-07-05 12:22:43)122.35.***.211추천 9
    어. 저 이거 뭔지 알아요.
    스톡홀름 신드롬인가 그런 거죠?
    S2냉면S2(2020-07-06 11:07:47)39.7.***.63추천 1
    그 꼰대들이 매년 대상을 바꿔서 그짓하네요ㅋㅋ 정상적인 사람은 내리갈굼 이런거 없어여ㅠㅠㅠ
    파주헬린(2020-07-05 08:35:25)110.70.***.224추천 1
    아니.....이게 말이되냐ㅜㅜ 너무하네
    댓글 0개 ▲
    밤가이(2020-07-05 08:55:57)211.248.***.93추천 6
    미친 저런 것도 관행이라고
    개잡듯이 이잡듯이 탈탈 잡았음 좋겠네
    댓글 0개 ▲
    스프링제이드(2020-07-05 09:13:21)175.223.***.172추천 1
    뷰티플군바리~
    댓글 0개 ▲
    카카모(2020-07-05 09:25:54)220.78.***.139추천 21
    내가 저 간호사가 돼서
    밥먹는데 저러면 웃으면서 "그럼 니가 딴데가서 드세요" 했을텐데...
    선물은 뭔 개소리 하면서 쌩까고...
    간식 얘기하면 돈달라 케야지
    소수의 나쁜년놈들한테 당하는 착한사람들이 너무 많다 ㅠㅠ
    댓글 4개 ▲
    야옹이야(2020-07-05 11:33:05)162.158.***.109추천 27
    회사상사한테 그럴수가 잇어요? 일도 안알려주고 왕따시킬텐데?
    진짜겨울(2020-07-05 12:17:12)211.52.***.160추천 25
    후폭풍이 인간으로써 견디기 힘든 수준일수도 있습니다ㅜ
    세코리타(2020-07-05 19:03:36)211.198.***.24추천 1
    간호사 세계도 좁다보니 정말 간호사라는 직업 자체를 포기한다는 각오아니면 어케 할수가없음 ㅠㅠ
    [본인삭제]천조국아재(2020-07-05 20:50:39)162.158.***.70추천 0
    구월동뚠뚠냥(2020-07-05 09:40:42)172.69.***.251추천 8
    요즘은 군대도 저렇게 안하겠다ㅅㅂ
    병신들만 모아놨나
    댓글 0개 ▲
    백색마법사(2020-07-05 09:53:17)121.148.***.206추천 7
    태움이나 일부 대학의 일부 과들의 똥군기 문화는 도대체 왜 있는건지...
    내세울게 먼저 배웠다, 먼저 태어났다 밖에 없나?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미그달라(2020-07-05 09:56:59)211.36.***.95추천 0
    댓글 2개 ▲
    아무말이나함(2020-07-05 10:00:01)110.70.***.124추천 22
    남초사회인 군대도 저런데 뭔 여초사회특징이에요
    그냥 간호사집단의 특징일뿐입니다
    [본인삭제]아미그달라(2020-07-05 10:03:17)211.36.***.95추천 0
    Guybrush(2020-07-05 10:05:04)58.79.***.208추천 2
    미쳤다......
    댓글 0개 ▲
    Ai졓아♡(2020-07-05 10:07:06)162.158.***.103추천 55
    우리는 생명을 다루는 특수한 곳이라 긴장을 풀면 안 되기에 어쩔 수 없어요
    VS
    우리는 적과 싸우는 특수한 곳이라 긴장을 풀면 안 되기에 아쩔 수 없지 말입니다.
    댓글 2개 ▲
    유아더버디즈(2020-07-05 14:18:25)110.70.***.181추천 10
    전쟁나면 장교 사망 20%는 아군에 의한 사망.
    안지랑곱창맨(2020-07-05 14:52:06)119.201.***.4추천 9
    내가 아는  아산병원 출신 간호사 한명있는데 똑같은 말 하더라구요~ 아산병원 출신이라고 은근슬쩍 자랑 엄청 하면서 생명을 다루는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 된다면서 뭐~ 응급실에서 피바다된곳에서 일해봤냐면서 불라불라~ 어쩌구 저쩌구 뭐 합리화 하길래 말싸움 이길 자신도 없고 괜히 꼰대 소리 들을거 같아서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 기억이 나네요. 대기업급 병원에서도 태움문화를 합리화 하는데 그 밑에급 병원은 오죽 하겠나요ㅎㅎㅎ 어디서 쪽빠리 한테 이지매 같은 못된것만 쳐 배워가지고ㅋㅋㅋ
    windguy(2020-07-05 10:13:11)49.161.***.195추천 4/4
    페미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댓글 1개 ▲
    태평양(2020-07-05 17:47:48)59.27.***.154추천 2
    관심이 있어야 의견이 나오는 겁니다.
    돈 안되는 일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죠ㅋ
    Lucia♥(2020-07-05 10:16:07)118.47.***.227추천 3
    군대도 안가는 여성들이 군대 내무부조리보다 더한 짓을 하네요.  어쩌면 부조리는 인간의 원초적 근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0개 ▲
    오예스리랑카(2020-07-05 10:19:20)112.149.***.87추천 3
    인간 이하구만..
    댓글 0개 ▲
    눈꽃바람(2020-07-05 10:22:23)182.210.***.127추천 60
    전 이제 여자 90%넘는 직장은 안가요. 편견이라 하실 수도 있지만 매번 이런 일이 생기니 불안장애까지 오더군요.
    한 여자만 4~500명 있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경험이 이랬어요. 밥 같이 안먹는다고 동성애자란 소문이 돌고 스트레스성 질환이 생기자 몰래 끌고가서 산재 못하게 협박하고 기분 나쁘면 인신공격 서슴없이 하고 평생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을거고 넌 사회에서 필요없는 존재라고 협박 받았습니다. 저녁 11시 까지 아무이유없이 퇴근을 안시켜주고 옆에 두며 눈치를 준다거나..
    결국 목소리가 아예 안나오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꺼억 꺼억 소리 밖에 못 내며 울고 있는 제게 쇼한다며 끔찍하다고 했어요. 전 1달여를 아무것도 못한채 그냥 회사 구석에 방치되었고 산재는 해보지도 못하고 형편없는 인간이라며 환송회도 못받고 퇴직했고 1년 반간의 사회생활을 아예 못했어요.
    제 트라우마이고 편견인걸 알지만 전 이제 진짜 여자만 100명 넘는 직장.. 못다닐것같아요. 진짜 죽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한참 전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발 남녀 떠나서 저러지 말아주세요.
    댓글 4개 ▲
    [본인삭제]꿈같은소리(2020-07-05 12:11:06)172.69.***.48추천 13
    진짜겨울(2020-07-05 12:21:32)211.52.***.160추천 15
    여자 4~500명이요? 진짜 말만들어도 부담;;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은 파벌, 그룹을 만들어서 소규모의 세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매일 전시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편견이 아니라..그런 특성이 있는것같아요.
    저도 여자 3백명 회사 다녀봤는데..인생의 암흑기었네요ㅜ
    고로케♥(2020-07-05 13:06:09)182.231.***.210추천 20
    사원이 많은데 한쪽 성비가 90% 넘어가면 꺼려지더라고요
    저도 여초/남초 다 겪어봤는데 그나물에 그밥ㅠㅠ
    솔직히 전 90%가 아니라 80%만 넘어가도 이젠 꺼려져요
    걍 반반 무마니 수준으로 섞여있는데 최곱니다..
    메피스티(2020-07-08 07:18:51)27.165.***.218추천 0
    우리회사도 7대3 정도인데 알게 모르게 여직원들 끼리 안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진짜 무섭고 독한건 남자보단 여자가 더한듯합니다. 남자는 술먹고 투닥거리기나 하지... 여자들은 신나게 비꼬고 정신데미지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맨탈이 강해도 계속 탈탈 털면 털린다며;;;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0-07-05 10:24:07
    자데비키(2020-07-05 10:44:35)172.69.***.141추천 9
    의사들 갈구는 건 뒤끝은 없는데
    간호사들 갈구는 건 뒤끝작렬이라고...들었음.
    댓글 0개 ▲
    테라타니(2020-07-05 10:48:23)180.228.***.40추천 4
    이번 화도 그렇고 일부러 퇴근늦게 시키는 만화도 봤는데, 참 마음이 먹먹하고 화도 나고, 에혀~~~
    저런x들 싹다 군대에 잡아 쳐넣어야 되는데
    댓글 0개 ▲
    한방로리구이(2020-07-05 10:54:13)108.162.***.99추천 12
    솔직히 저런사람들 싹다 해고시키고 새로 뽑아넣는게 맞는듯

    환자 케어 질이 떨어진다고? 저런 새끼들이 환자 케어하는것부터가 어이가없음
    댓글 0개 ▲
    lucky(2020-07-05 10:54:55)218.48.***.67추천 10
    조직내 갑질 가혹행위는 윗대가리가 똘똘하면 다 막을 수 있는데 관심도 없고 알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음.. 아니면 지가 가장 큰 가해자던가
    댓글 0개 ▲
    오징어짬밥(2020-07-05 11:00:29)175.223.***.237추천 10
    군대 특 : 저지랄하다 걸리면 빼박캔트 영창임

    시발ㅋㅋㅋㅋ 요즘 군대도 이등병 저렇게 안다루는뎈ㅋㅋㅋㅋ
    댓글 0개 ▲
    오늘도당신이(2020-07-05 11:12:26)108.162.***.186추천 7
    ...뭐지???? 미친X들인가????
    댓글 0개 ▲
    레드신(2020-07-05 11:21:06)220.124.***.204추천 9
    들었던 경험담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임산부 동료에게 유산 사산 장애아 출산 등등의 저주를 퍼부었다는
    댓글 0개 ▲
    내빠진통(2020-07-05 11:50:54)220.126.***.212추천 1
    의사들 따라 하는건가?
    의사집단 똥군기도 장난 아니죠....
    검사 섹휘들도 기수 엄청 따지더만요...
    깡패쉑히들도 그렇고....
    하여튼 군대 제대로 안가본 집단일수록 똥군기가 더 쎈거 같어......
    댓글 0개 ▲
    그때그때(2020-07-05 12:07:24)220.121.***.154추천 1
    군대 있을 때 갈굼이 있듯 어디나 있구나
    우리 부대도 걸려서 부대 뒤집어 졌었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8-0(2020-07-05 12:20:18)119.197.***.115추천 15
    댓글 0개 ▲
    롤케익(2020-07-05 12:57:18)59.7.***.31추천 6
    롤케익이 왜요 ㅠㅜㅜ
    댓글 0개 ▲
    돈으로줘(2020-07-05 12:57:26)223.62.***.182추천 4
    저열하다.  저기서 피해자가 울기만하고 대들지 못하는  현실이라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일 배운다는게, 당연히 신입은 회사서 가르치는거 아닌가요? 그걸 무기로 써 먹어?  의료관련 조직에서?  공 은 공이고 사는 사고, 행여나 싫어도 일은 가르쳐야지, 애초에 자기 동료 아낄줄 모르는 것들이 무슨 환자를 돌보겠다고...
    댓글 0개 ▲
    이파란80(2020-07-05 13:19:11)124.254.***.135추천 11
    제가 뇌수막염으로 하지마비가 왔을때 격리병동1인실썼을때였어요
    보통은 간호사한분하고 아주머니같은분두분이 기저귀갈아주고 몸닦아주고그랬는데 하루는 간호사두분이 들어오셨는데 어휴 들어오자마자 한간호사가 다른 간호사에게 분명 말은 존댓말이긴한데 어휴 듣는 제가 몸이 다 떨릴정도로ᆢᆢ 내가 이건 이거라고했죠? 아니 왜 몰라요? 아니 이걸 이렇게하면 어떻게해요? 어휴 자는척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태움문화였던거 같아요ᆢ  글로 쓰려니까 전달이 잘 안되는듯 하네요~^^;;;;그 혼나시던분 지금은 어떠실지ᆢ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키에리엘(2020-07-05 13:20:45)119.198.***.239추천 1
    댓글 0개 ▲
    marke7(2020-07-05 13:58:05)49.143.***.106추천 1
    남자들 군기 잡고 서열 세우는건 여자들 모여서 저러는거에 비교하면 상대도 안된다고 하죠

    군대 근처도 안 가본 여자들이 똥군기에 저런 악습 저지르는거 보면 개극혐,,,
    댓글 0개 ▲
    뿌룩뿌룩뿌루룩(2020-07-05 14:20:56)223.39.***.31추천 1
    차라리 요즘 군대가 나을텐데 지휘관들이 지들 군생활 꼬일까봐 병들끼리 군기잡는거 못하게하니.. 병원은 의사들은 그냥 방관자 아닌가 의사는 의사끼리 간호사는 간호사끼리
    댓글 0개 ▲
    예수게이(2020-07-05 14:22:28)121.140.***.70추천 4
    롤케익을 얼마나 꾸역꾸역 먹어야 체하는 궁금해졌네요.
    댓글 1개 ▲
    복좀받자(2020-07-05 17:51:34)61.78.***.182추천 3
    뭘 사다 주든 맘에 들어하지 않아요.
    또 뭘 좋아한다고 콕 찝어주지도 않아요.
    그냥 어떻게든 신규 혼내고 싶은거.
    Arsenal(2020-07-05 14:33:05)211.192.***.142추천 3
    군대도 안갔다왔을텐데 군대에서도 안하는 저런문화가 어디서 생겼을까요?
    댓글 0개 ▲
    닉값좀해(2020-07-05 15:04:32)218.148.***.215추천 3
    다행이네요 전 다른병동으로 옮겻다가 거기서 씨게 왕따당하고 또 옮겨졌엇는데 거긴 딱한분이(간호사는 아님) 너무 좋으셔서 그거보고 이악물고 버티고 겨우살앗엇어요..
    댓글 1개 ▲
    복좀받자(2020-07-05 17:54:00)61.78.***.182추천 0
    고생했네요.
    저는 병동 챠지인데 저희 병동 샘도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3일만에 다시 왔어요.
    퇴사 처리 안하고 휴가처리 되서 다행.
    가보니 병동사람들이 너무 비인간적이었다나...
    글써 잘 오셨다했지요...
    돈 보다 시설 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야
    오래 다닐 수 있구나 했어요.
    익명2901(2020-07-05 17:59:12)218.153.***.40추천 0
    저건...인성이 드러운건네요?
    태움이랍시고 고삐가 풀리니까  지랄하는것 같네요.

    아..진짜..고대로 돌려주고 싶다.
    근데 저런걸 관리 못하는 상급자도 정말 엿같네요.
    댓글 0개 ▲
    냥냥냐하(2020-07-05 21:18:08)220.72.***.13추천 0
    태움같은 소리하네
    그렇게 군대놀이가 하고싶으면 군대를 가라고
    댓글 0개 ▲
    6시_내고환(2020-07-05 22:52:18)175.223.***.116추천 0
    저건 걍 히스테리부리는거같은데 ;
    댓글 0개 ▲
    왐냥냠냥냐(2020-07-05 23:08:28)39.7.***.126추천 0
    내가 만약에 입원해서 태움을 목격하게 되면 꼭 편을 들어 줘야지
    댓글 0개 ▲
    [본인삭제]개소리감별사(2020-07-05 23:52:32)121.190.***.183추천 0
    댓글 0개 ▲
    잔멸치주먹밥(2020-07-06 00:37:07)112.158.***.99추천 1
    근데 저거병원측에말하면
    그냥 어쩌라고 식임.
    아 그냥 쟤성격이 별나서...
    크게일만들지말고 좋게넘어가자 식이더라구요.
    저런간호사가 환자 갠정보 빼돌려서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고 싸울거면 씨씨티비밑에서하라고 그런경우도있었고, 보호자침대 발로 차듯이 밀고. 자기 인터넷쇼핑몰 모델알바도 하고 자기남친이 어디 깡패? 사설게임장? 운영하는데 남친부를까요? 뭐 그런간호사도 있었음. 어디든 좋은사람도있고 인성개차반인 애들도있고. 어린이집에서도 근무해보고 병원에서도 근무해봤는데...도찐개찐 이상한사람 정먄많음을 깨달았어요.
    댓글 0개 ▲
    미대개구리(2020-07-06 11:58:55)147.46.***.125추천 4
    이직할 때..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에 붙었음에도
    학생 때부터 존경했던 교수님과 같이 일하고 싶어서 갔던 경기도의 그 병원..
    첫 병원 동료가 그 병원으로 간다는 제 말에 화들짝 놀라면서 가지말라고, 거기 진짜 태움 심하다고 그랬는데..
    심하면 뭐 얼마나 심하겠어하고 갔다가 정말 호되게 당했더라죠ㅋㅋ
    1년 후 다행히 이전에 붙었던 빅5에서 저를 다시 뽑아주어 입사했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전직장 교수님이 국민들이 영웅이라고 칭송할 정도로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지금도 뉴스에서 자주 보는데..ㅋㅋ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밤에 악몽을 꿀 정도로 트라우마에요.
    얼마전에 지금 직장 교수님과 밥먹으면서 그 병원 이야기를 하다가 최근에도 악몽을 꿨다고 하니까
    아이구 넌 아직도 멀었다ㅋㅋ 하면서 웃으시는데..ㅋㅋ 저는 언제쯤 그 곳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릴 수 있는걸까요
    댓글 0개 ▲
    남편덕후/ㅅ/(2020-07-06 13:34:57)1.214.***.6추천 1
    중환자실에서 정신 상태가 온전했던 한 사 람으로서;;;,,,,,...차라리 의식 없는게 낫던가 빨리 이곳을 나가던가 해야곘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구요;;;거침없이 욕하면서 대화하는 모습과, 갈구는 모습과, 또 생명이 순식간에 하늘 나라로 가는 그 모습들을
    온전히 지켜보려니 제가 더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쌍욕 내뱉으면서 군기 잡던분이 저랑 눈이 딱 마주치니깐 입 다물긴 했는데, 다 들리게 그런말 하더군요 "일반병동 자리 났나 빨리
    알아봐" 그 말을 어찌나 하던지..
    댓글 0개 ▲
    남편덕후/ㅅ/(2020-07-06 13:46:47)1.214.***.6추천 1
    근데 또 하나 대단하다 느낀게, 중환자실이여서 그런지 순간순간 위기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때마다 간호사들이 다 달려와서 조치 취하고...cpr? 그것도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막 어떤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나름 잘 돌봐 드렸는지
    일반 병동 가셨따가, 심정지 와서 다시 오셨는데 엄청난 cpr? 그거 하는데도 결국 운명하시더라구요..한분은 알콜중독자가
    중환자 와서 막 난동피우는데, 남자 간호자사 제압하더라구요..그랬더니 너네 다 죽이겠다고 또 난동피우고;;
    근데 제가 이틀 만 이썽써 그런가;;;당직 의사분은, 사망선고만 하시러 오시더군요;;;
    다 이유가 있느 거겠지만;;;한편으론 대단하다하면서도 한편으론 군기가 무섭더라구요 ㄷㄷㄷㄷ
    댓글 1개 ▲
    남편덕후/ㅅ/(2020-07-06 13:47:01)1.214.***.6추천 0
    아 군기가 아니라 기강;;;
    숭2(2020-07-06 13:57:44)49.161.***.169추천 1
    큰병원은 아니였지만 화장실에서 주먹물고 울었음ㅠㅠ엉엉
    댓글 0개 ▲
    REALJYL(2020-07-08 13:29:45)1.245.***.12추천 0
    ㅈㄴ 못되처먹었네 저런것들한테 절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대우하지 말아야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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