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더 웃긴 건
신입사원 앉혀 놓고
회사 회장이 그 소리를 매일같이 해댄다는 것
"나가면 별 거 아니다.
나가봤자 더 싼 인력 뽑으면 된다.
나가도 아무도 생각 안해준다."
본인은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걸 굳이 입으로 내어서 신입사원 앞에서 말한다는 건.
회장 스스로가 쫄아서, 겁먹어서, 아니면 개념이 없어서 인 것이 확실하다.
제발 좀 정신 차렸으면.
사원들은 자신이 나가봤자 회사가 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복수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니네가 싫어서 떠나는 거예요, ㅆㅆㄲ들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