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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말에 차 뽑았는데요
뽑은지 일주일만에 신호대기중 뒷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내신분 핸드폰 만지다 사고냈다 하시고 100% 과실 인정하셨죠...
그런데 문제는 제 차가 물건너 온 차라...수리하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 다시 차를 받았습니다.
신나게 차를 몰다 바로 어제...
수리 끝난지 4일만에 이번엔 김여사님께서 제 차 옆구리를 찍어주셨습니다 ㅠㅠ
서로 주행중이라 과실 1:9나 2:8 예상된다 하시는데
암튼 문짝을 새로 바꾸면 또 보름이 걸린다네요...
제 불쌍한 차 세상에 나온기간의 절반을 정비소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고사라도 지내야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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