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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나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롤을 켰음
그리고 첫판 징크스가 있는나는 노말을 돌렸지(첫판 징크스란 하루를 기준으로 자고나서 처음한판은 무조건진다라는)
큐가 31초를 넘을때 수락or거절이나왓지 수락을 눌럿어
픽화면은 훈훈했어 나는 남은 정글 무무를 픽했지 그렇게 3초 2초 1초가 지났어
로딩화면이 뜨더군 음 정글러는 누굴까? 하는 심정으로 확인햇지 아차! 이느낌은 치킨을 먹고 콜라를먹었는데 김샌콜라를 먹은느낌이었어
아주 더러웠지 무려 리신이더군
나는 마음을 다잡고 정글을 돌았지
무난하게 선블루 노스마를 해줬어 그때는 몰랐지 그일의 시작이라고는
그리고나는 레드를 먹으러 갔지 조심스러우면서 즐거운 기분으로말이지
내가 운이좋았던 것이었을까? 적 봇듀오들이 레드를 적게쳐준 것이엇을까?
레드에게 스마이트를 먹기전까지 리신은 오지않앗지 다행이라고 생각햇어
하지만 그생각은 생강을 먹은기분으로 끝났지 레드를 먹는순간 q가날라온거야
아차! 라는생각이 먼저들더군 하지만 적리신은 레드밖에 없더군
그래서 나는 패기있게 평e평을 시전하고 초식동물과 잡식동물의 싸움을 직접 컨트롤하는 듯한 기분으로
아무무를 컨트롤했지 상대리신은 아주쌧어 흡사 곰을보는 기분이었지
그렇게 나와 리신은 피가점점 심해로 떨어져갔지 이제 나는 죽는구나 하면서
리신과 아무무는 배고픈 육식동물의 눈빛으로 주먹과 머리를 부딪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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