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본 한녀석의 글인데 개태지라닛!!! 뭐 서태지를 안좋아할수는잇다고하지만 도대체 저말투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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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cool~하고 핸섬한 본인의 사진.
이회창님이 공식적으로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구리가 통령되면 장차 이 나라에 큰 혼란이 온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알게 될 것이다'
이회창님 저도 쭉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대선 전부터 말이죠.
학벌이 괜히 중요한게 아닙니다.
쓰레기 개태지를 봐도 알수가 있죠.
제가 서울법대 수석까진 아니더라도 똑같은 엘리트 출신이라
이회창님 심정을 정말 많이 이해합니다.
멍청하고 아둔한 우민놈들...
고작 쓰레기 얼간이 개태지 3류 앨범따위나 속아서 사재기하는
덜 떨어진 놈들이 많은 나라 아니겠습니까.
이회창님이나 저같은 식자처럼
앞을,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너무 없었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보 국민들이 대통령을 너무 잘못 뽑았죠.
뭐 저야 돈도 많고 여차하면 일본가서 살면 되지만
이회창 지지했던 다수의 건전하고 정신 똑바른 시민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지..
식자로서 참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애국심 거의 없는 저마저도 나라가 걱정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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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식자의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좋은 음악의 예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Track&menu=m&Album=20291 (Every Little Thing, 가사도 노래도 전곡이 다 좋다.
맨 앞과 맨 뒤의 1번과 11번도 좋지만
훗 지금 다시 들어보니 4번 트랙이 가장 명곡인거 같군)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Track&menu=m&Album=20692 (미스치루, 4번 트랙 쿠루미 가사가 예술)
개구리는 우물이라도 알지.. (노구리 노개굴 빼고)
우물조차도 모르는 골수 개태지 빠들아...
진짜 예술적이고 시적인 가사란 바로 이런 거란다.
같은 록이지만 개태지의 3류 쓰레기 음악과는 레벨이 다르지.
위에 소개한 두 밴드 다 일본에선 정말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인기밴드이며
두 앨범 다 거의 (버릇처럼) 오리콘 앨범차트 최고순위 1위인데
한국엔 아직도 모르는 놈들이 너무 많다. 특히 미스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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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지 빠들의 대표적인 착각이 이거지.
"아이돌이면 무조건 질 떨어지는 딴따라다. 근데 우리 개태지씨는 아이돌이 아니다"
근거 없는 오류의 극치로군.
서빠들아 니들 아이돌이란 단어가 '본래 어떤 의미인줄' 알어?
아이돌은 그냥 우상이라는 뜻이야.
개태지랑 수준이 똑같은 병신들아.
오히려 음악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아이돌이란 단어가 결코 부정적인 의미나 어감으로 쓰이지 않지.
아이돌은 아이돌 '그 자체'로 대접받거든.
일본 대중들은 아이돌보고 괜히
꼭두각시가 어쩌니 딴따라가 어쩌니 하면서 욕하지 않어
나처럼 일본서 살다보면 자연스레 느끼게 되지.
또한 일본서는 아이돌이 자신이 되도록 아티스트인척 보일려고 일부러 애쓰지도
않는단다. '조금도'
또한 작사 작곡을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아이돌이 아니란다.
무식한 서빠들아 일본서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차이는
기획사의 컨셉이나 계열, 공략 접근방식에 따라 구분되는 거야.
본인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하건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건 없건 말야.
하마사키 아유미도 그 유명한 아무로 나미에도 아이돌이야. 알겠니 머저리들아?
한국같은 문화 후진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아이돌이라는 것도 없어. 알어?
일본처럼 공식적인 아이돌이라고 칭하는 '기준' 이 없단 말이다.
BoA는 일본에서는 avex공식 '아티스트'야.
그런~저런 점에서 개태지놈은 사실상의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지.
왜냐? 개태지 빠들은 개태지라는 쓰레기 자체에 미쳐서
개태지가 하는 거라면 다 최고인줄 아는
3류 메탈음악도 개태지 음악이라면 뭔가 있거나 무조건 좋은줄 아는
박약아들이니까
이거야말로 우상(idol) 스런 숭배주의가 아니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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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진 개태지 1
우선.. 매 앨범마다 채 40분도 못넘기는
저 좃같이 짧은 런닝타임.. 단순히 한심하다는
단어로는 형용이 안되는 개 허접한 졸속이지...
개태지 본인은 양보다 질이느니 어쩌니 하면서 개같은 헛소리를 남발하던데 이것이 우물안 개구리 서빠들로 하여금
'무조건 양이 적어야 질적인 우위에 있구나'
라는 식의 편협한 사고방식을 은연중에 주입시키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말하자면 악영향의 끝없는 악 순환 구도라고 볼수 있겠다.
해외 메탈음반중엔 개태지의 이런 허접음반보다 훨씬 질적으로 우월하면서도 양적으로도 소비자를 그럴듯하게 만족시키는 명반이 많지 제이록신에서는 하다못해 라르크엔 시엘도 한물갔다 어쩐다 하지만 개태지보단 음악 잘만든다네.
덜 떨어진 개태지 2
지가 뭐라도 되는양 포장하고 깝치는 언론플레이
식자 avex님이 판단컨데 이런 한심한 삼류메탈은 굳이 외국 안나가고도 충분히 국내에서 믹싱이나 레코딩 가능하다. 쉽게 말해 어설프게 돈쳐바른 음악인데, 돈을 쳐발랐으면 그에 걸맞는 완성도가 기본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허접함을 벗어나질 못한다.
이런 3류 음반을 들으면서 무슨 개태지가 새로운 장르 개척이니 어쩌느니 한심한 착각에 빠져있는 서빠들.. 또 이걸 유도하는게 바로 개태지의 비열하고 쓰레기같은 언론플레이 방식이다.. 음반 판매량도 터무니 없이 뻥튀기해가지고 설치던데 결국 공식 집계에서 뽀록났지. 사실 한국의 공식음반판매집계 시스템이라는것도
일본에 비하면 허접하고 공신력없기가 이루 말할수 없는 수준 아니 비교차제가 개그인데 그걸 보고 자기위안이나 일삼는 같잖고 어리석은 서빠들... 개태지 일본진출도 예전에 아주 개같이 망했지
음악 선진국 일본의 눈은 정확하지 개태지 삼류음악 일본선 1만장도 안팔렸지? 널리고 널린게 그런 음악이거든 특히 한심한 점은 개태지빠돌빠순새끼들은 꼭 지들이 뭐 대단한 위인이라도 추앙하고 추종하는줄 착각하는 자기 최면에 빠져있다는 점이다.
너희 서빠 개같은 새끼들은 모든 빠중에서도 최악의 무뇌아들이야 c발라마 매니아 좋아하고 앉아있네
덜 떨어진 개태지 3
음악 자체는 거지같은데 서빠들은 그게 마냥 좋은줄 안다.
원래 세상의 어떤 음악이든...
근본이 아주 쓰레기같지 않고서야 자꾸 반복해서 들으면 그 나름대로 다 괜찮게 들리는 법이다. 물론 이것은 대개가 그렇다는 '일반론'이다. 반복해서 듣는다는 것은
그 가수 그 음악에 기본적으로 호감이 있기 때문 아니겠나?
그런식으로 반복 청취하다보면 당연히 처음보다는 음악이 낫게 들리게 된다. 인간 생리상 그렇다.
근데 이 같잖고 어리석은 서빠 새끼들은 위에서 언급했듯
쳐듣는다는게 고작 개태지 음악뿐이니 마치 개태지의 음악만이 특별히 그렇다는 식의 어이없는 착각과 망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린다.
개태지 음악 자체는 어이없는 3류메탈인데 그걸 자꾸 '아~ 역시 천재?' '오~ 이게 이모코어?'
이따위 편협스런 군중심리에 휘말려서
자꾸만~자꾸만~ 반복해서 듣다보니까 진짜 뭐라도 되는 좋은 음악인줄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또 개태지 이 비열한 무뇌아새끼는 그걸 노린다
보컬이며 편곡이며 앨범의 흐름이며 죄다 FUCK.
중간중간의 스킷? 인터루드 삽입구도는 미국식, 편곡이나 믹스방식은 일본식. 이것저것 지나름대로 어설프게 포장하고 짜집기한 두말 필요없는 개졸작이다.
미국에선 저런 런닝타임에 저런식으로 똑같이
삽질하면 대중한테 그 즉시 매장당하거나 외면당한다.
그걸로 가수인생 끝이야.
미국 자유분방 어쩌구 하니까 안그럴거같지? 미국인들은 원래 소비자에대한 기본 예의라는 걸 중요시여겨.. 알겠니?
이 얼간이들아?
덜 떨어진 개태지 4
음악에 주관도 중심도 원칙도 없다. 무조건 지멋대로
뭐? 태지매니아? 자고로 음악인이란 최중심으로 하는 어떤 계열이나 주법등이 기반이되고
또 그런 점에 근거해서 매니아라는 개념이 파생되는 것이란다.
개같은 현철이 이거했다 저거했다 왔다갔다 음악적으로 중심도 없고 주관도 없고
일단 깨작거리고 보는 스타일인데 이따위 삼류한테 무슨 얼어죽을 매니아?
<니들 매니아라는 단어의 본래 어원이 뭔줄 알어?>
개태지의 또다른 엿같음은 아래 언급했듯이 숏타임으로 악명높은 허접앨범완성도
보통의 일본아티스트의 경우 해당 투어에서 해당앨범수록곡위주 그리고 대표히트곡을 몇개 섞어 조합해서 공연하는 방식인데
저 개태지새낀 투어형식을 흉내내면서도 워낙에 곡수가 얄팍하니까 괜히 뻔한 옛날곡 이것저것 믹스하고 끼워부르는 삽질로도 정평이 나있겠지 3류의 표본.
물론 난 전혀 관심없지만 이건 예상인데
아마 개태지는 워낙에 음악의 절대적 양이 부족하다보니 한 투어에서 대표?곡들 꽉꽉채워서 하나도 빠짐없이 부르겠지? 그런식으로 공연하니 투어당 그 투어의 특색과 재미가 떨어지지~
그렇다고 가창력이 좋나
원래 투어콘서트라는 것도 사실 해당 아티스트의 가창력 맛에 관람하는 거란다.
또라이 노개굴과 좃같은 사기꾼 개태지
이 양대 무뇌아들은 진정한 사회악이다. 퍽태지 라이브와이어? 역시 앞서 말했듯이
일본 제이록신이었으면 1만장도 채 안팔렸을 쓰레기 메탈인데
한국이 워낙 대중음악문화 후진국이다 보니
날조된 군중심리에 의거, 근거해서
그럭저럭? 팔렸다는 사실은 서빠의 무개념 사재기질을
배제해도 부끄러운 일이다.
개태지 발라드?음악이 서정적이었다고 지껄이는 무뇌아 서빠도 있던데 그모든게 과거
대중의 무지한 감성을 노린 작위적인 짜맞춤 마케팅에 불과했단다.
개태지 본색은 삼류메탈이야 봐라 이제 더이상 그런음악 안하잖냐? 허접쓰레기 무능력자 개태지
덜 떨어진 개태지 5
출세 지향적으로 기본이 없다 (노개굴과 비슷) 중졸이냐 중퇴냐? 노개굴 그새낀 고졸이지?
둘의 공통점.. 중심도 주관도 없으면서
'일단 건드리고 시도하고보고 결과는 허접'
식자로서 안타까운 점은
정작 팔려야할 미스치루나 라르크등의 일음은 안팔리고 고작 이따위 개같은 쓰레기 가짜가수의
개허접 음반이 그럭저럭 팔린다는 졸속이다.
일음이 10년, 아니 딱 5년만 일찍 공식 개방됐어도
개태지 이딴 쓰레기가 이렇게까지 깝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참고로 개태지 메탈주법은 일본서는 이미 10년전
한물간 방식이야 이 한심한 서빠들아
개태지 특기가 그거잖냐 일본서 유행 지나간 스타일, 연주방식 따와서 지가 선구자라도 되는 듯
포장해서 무지한 서빠들 등처먹는 언론플레이
척보니 병신같은 서빠들이 참 많이도 끄적여놨네 정말 개념 없는 것들이야 음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과연 개태지따윌 찬양할래야 찬양할수가 있을까?
그리고 개태지 이 비열한 인간 쓰레기자식아
넌 앞으로 이 좃같은
3류메탈 라이브와이어?
결코 이 이상으로 앨범을 팔아먹을 순 없을거다
넌 이제 망하는 일만 남았어.
식자 avex님의 이름을 걸고 단언한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