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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나오는 PYL 차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벨로스터는 3도어란 점이 가장 큰 특징이고
1.6 GDi 엔진을 사용해 배기량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파워와
기대이상의 효율적인 연비가 그 다음인 듯 하네요.
원래 터보는 풀옵션으로 나오는 지라 (파썬은 선택사항)
그 가격 또한 2500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하고
이 가격에 터보차 탈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가스 터지는 무서움만 이겨낸다면야…덜덜)
그 밖에도 스티어링 휠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부드러운 핸드링과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두 가지 드라이빙으로
다양한 취향을 맞춰줄 수도 있겠군요.
자~ 다음으로 i30를 살펴보면.
디자인은 유럽을 겨냥한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면과 개성있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시인성이 우수한 화이트 조명을 적용하였고 수납공간도 많더군요.
그리고 뒷자석이 6:4로 접히는 리어 시트백 폴딩 기능이
가장 눈여겨볼만한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럽에선 적재공간도 중요하게 본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지라 아무리 광고해도 잘 안나가는게 현실…
i40도 저기압이긴 마찬가지인데요.
디자인 면에서는 i30와 그다지 다를 바 없네요.
하지만 세단형 살룬과 왜건은 약간의 차이가 보이는군요.
i30의 경우 140마력 GDi 엔진이 달려있고
i40는 같은 GDi 엔진의 경우 178마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i40의 가격이 좀 많이 비싸죠.
결론은 아무리 이런 PYL 광고를 해도 (광고는 잘만든 듯)
출처 - http://blog.hyundai.com/frontoffice/html/blogview.aspx?category=50&pidx=1282&page=1
결국 너무나도 비싼 가격 때문에 잘 안팔릴 거라는 필자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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