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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결론
'우리 형편에 어울리는 선수가 필요하다'
1. 우리 대표팀에서는 원톱 자리에서 제공권을 기대하는 선수를 기용하는건 경쟁력이 없다
2. 따라서 주민규 >>>>>>>>>> 조규성
3. 김영권의 빌드업에서 노련함과 세트피트 상황에서의 위치선정 및 센스는 대체자가 없다.
4. 하지만 우리 대표팀에서는 투박하더라도 좀 더 전투적이고 열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수비수가 필요해보인다
5. 여러가지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깊은 부침을 겪은 손흥민, 이강인 둘의 경우 '경기장 안에서만큼은' 영혼의 파트너가 될듯 하다
6. 하지만 이강인의 과한 솔로플레이는 상대수비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우리 대표팀의 마이너스 요소이다
7. 황선홍은 황새가 아니라 어쩌면 뱁새였을지도 모른다
8. 어쩌면 이번 두 경기 동안 소집해 놓은 이강인을 벤치에만 앉혀놨다면 그것만으로도 대표팀 내 무언의 기강확립과 더불어 당사자에겐 진정 자숙의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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