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더 재밌을텐데
프로리그는 에결말고는 경기질도 다 로퀄인데
맵랜덤으로하면 되게재밌을텐데..
홀오브발할라... 임요환의 전성기시절 wcg맵..
이런거많잖아
웃긴자료에서든 , 웃긴유머에서든. 모든 작성자들은 추천을 강요한다.
아니... 강요가 아니라 구걸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보는이들은 추천을 할까, 말까 선택한다. 따라서, 일단 보는이와 작성자의 관계는
보는이가 우월한 관계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제 보는이와 작성자의 관계는 상호관계, 아니 작성자가 우월한 위치에 놓여져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이 글을 통해서 말이다.
추천을 해야만 하는이유...
1. 추천은 곧 칭찬이다.
"와하하! 정말 웃긴글이네? 추천이다!"
사람들은 웃기면 추천을 누른다. 곧, 그것은 은연중에 상대를 칭찬했다는것이된다.
"웃긴글이네? 추천이다!" -> "이야, 너 정말 웃기다. 제법인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에도 있듯이 칭찬의 과학적 효능은 이미
여러가지로 입증되어 왔다.
이쯤에서 칭찬의 효과를 설명하겠다.
세포의 산소 공급을 강화시킨다.
온몸에 영양소를 전달한다.
세포의 수분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뼈와 관절의 쿠션 역할을 해 준다.
관절과 기관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신체의 온도(체온)를 조절한다.
노폐물을 제거한다.
독소를 제거한다.
세포가 정상적인 전자적 성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의 자연 치유 과정에 힘을 부여한다.
물론 이 효과는 엄밀히 말하면 칭찬의효과가 아닌 물의 효과이며, 칭찬하는이나 받는이나
모두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왜 물의효과를 여기에 적어놓았을까? 일본의 한 과학자가 물에 대고 계속 긍정적인 단어를
들려주었을때, 물 원자 배열이 기가막히게 정돈되어있었다고 한다.
배열이 기가막히게되어있으면? 바로 위에 써놓은 결과를 불러일으키는것이다.
중요한건 인체의 구성성분의 70%는 물이라는것이다.
2. 추천유도에 화내지말라. 그것은 자기암시다.
웃긴자료에가면 추천하면 키큰다, 부모님 만수무강하신다 라는 추천유도가 많이있다.
하지만 종종 어떤 리플은 그 추천유도를 비판하기도한다.
"이런 허접한 추천유도 그만해라! 웃긴유머를 보고싶다!"
하지만 추천한다면, 은연중에 그것은 "추천했으니까 키가 클거야" 라는 암시를 부르는것이다.
물론 부모님이 장수하신다는것도 맞는말이다.
근데 여기서, 독자들은 의문이 들수있다.
왜 자기 암시인데 내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부모님 수명까지 좌지우지 할수있단 말인가?
이글은 혹시 허구가 아닌가?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있는
"수세기동안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 시크릿"
그리고,
인디언의 속담 "1만번 이상말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두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끊임없이 말하고 간절히 믿고 염원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다는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그 사고에 발맞추어 말을 한다면 우주가
현실로 그 생각을 끌어주는것이다.
예를들면 "나는 벤츠를살거야." 그러면 정말 벤츠를 산것처럼 행동하는것이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나는 벤츠를 살것이다"라고 말한다면 벤츠는 자연스럽게 끌려온다는것이다.
물론 과학적이지 않아보일수있다. 이해한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은 전 우주에 작용하고있고,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이 당신이 의식하든, 의식하지못하든
끌어당김의 법칙을 불러오고있다.
곧, 추천유도는 그 "유도"를 끌어준다.
또 우리가 젓가락을 집을때 "이건 저렇게. 저건 이렇게." 하면서 조심스레 들지않는다.
그냥 휙 들고만다. 왜냐하면 평생동안 단련된 삶의 기본 기술이므로.
또, 쌀을 먹지 돌과 모래를 먹지 않는다.
뇌는 계속 암시를 해주면 그 생각을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생각으로 인식한다.
뇌가 착각을 일으키는것이다.
착각이 위험하진 않을까? 하고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노! 좋은암시는 당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것이다.
천번이든 ,만번이든 그것은 개인차일것이다.
끊임없이 암시하라. 당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추천하면 키크고 부모님 만수무강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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