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 조금 아깝지만 시사게시판에 올린거 지우고 좀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여기 다시 올립니다.
-새마을운동 창시자
-방송통신대학 설립제안
-반도체산업육성 최초제안
-IFM때 금모우기 운동 최초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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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대선 시 포스터 속 약력과 지금까지 꾸준한 서민을 위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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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2 소년소녀 가장돕기 NGO 시민운동기금 송년음악회 박근혜 의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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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부터 시작하여 40년여간 지속적으로 3만5천명의 어려운 이웃과 고아들,
소년소녀 가장들을 도우며 인간성 회복 운동가, 사회 봉사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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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1월 20일 박정희 대통령에게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설립 건의.
1979~현재: 대한불우자봉사회장
1997~현재: 새마을정신혁명운동중앙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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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아래 있습니다.
먼저 오늘 가족과 이야기하다가 제가 허경영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아버지는 저에게
"그 사람은 우리집 전재산보다 많은 돈을 들고 나와서 여러번 대통령이 될려고 했다. 정책을 비판할지 말라도 비웃으면 절대 안된다. 그 사람은 니가 생각하는 만큼 멍청한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냥 그를 보지 않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닌걸 보면서 저는 그가 단순 돈많은 싸이코로 보았습니다.
싸이홈피까지 찾아가 웃고
친구들에게 "그래도 웃움주는 대통령아니야?"
이렇게 말했는데 조금은 반성해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허경영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웃음을 살만큼의 사람은 아니라는 거죠.
어째서 그의 공략 하나하나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고 웃기만 했는지..
이번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래는 지식인중 한분의 답변과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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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이분 전쟁고아로 태어나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 박정희대통령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창시한사람 맞습니다
방통대로 그렇고 반도체산업등등
머리가 비상한 사람임에는 틀림이없죠
최소한 초등학생이나 정치에 관심없는사람들이 무시할정도의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유엔본부 한국이전 추진만 보더라도
허경영씨의 능력을 볼수있는 일입니다
정치인 어느누가 이런 공약을 내걸수있을까요
하지만 허경영씨는 자칭 또 뉴스에서 확인했지만 부시취임식에서 부시와의 독대를 통해 어느정도 의사를 타진했기에 나올수 있는 말로써..또 그때당시 유엔본부를 지구상에 마지막남은 냉전지대 6,25전쟁으로 인핸 유앤군이 가장많이 희생한곳, 만약 유엔헌장에 나와있는 상임이상국 외 유엔본부가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있는것 자체가 불법이라는것 그로인해 이슬람권의 테러를 당할수있다는 허경영씨의 유엔본부이전당위성은 부시를 당혹하게 하기에 충분하였다고 보고(결국 테러가 났죠...) 이에 부시가 긍정적으로 화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물론 그외에 많은 공약이 장난삼에 보일수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5억에 가까운 돈을내가며 이번포함 3선인데 공약자체를 장난으로
낼정도의 인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아니면 우리가 허경영후보의 천재성을 못 따라가거나 생각이 못미치는것은 아닌지요
암튼 두고보면 알겠지요
더불어 도라이라던가 하는표현은 삼가하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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