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이어서 쓰겠습니다.
당연히 제품하자로 판단되었는데 오늘 받아보았더니 고객과실이라 하였고 의견서가 날라왔습니다.
이 의견서를 보고 저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고 제가 마찰로 인해 옷에 올이 당겨져 문제가 생긴거라고 말해서 제품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럼 마찰이 일어나기 어려운 겨드랑이부분이나 등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라고 말했더니 그것또한 옷의 마찰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고객하자가 맞다며 환불이나 교환은 어렵습니다. 라고 하였고 저는 그럼 이 내용 사실그대로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았더니
사실을 적시하여 글을 올리면 상관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품 사진만 보아서 저는 제 실수로 옷이 당겨지거나 올이 나갈 행동을 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1번입고 그대로 장롱에 넣어뒀는데 이게 마찰이 일어날수가 있나요
심지어 전시되어있던 옷도 아니며 제 사이즈가 없어서 새상품그대로 포장되어서 집에서 받았습니다.
3줄요약
1)옷샀는데 한번입고 올봄에 입으려는데 올 다나감
2)제품하자인것같아서 따졌더니 판매처에서도 제품문제인것같다고 심의 올린다고 하였음
3)제품하자가 아니라 고객과실 고객과실!! 마찰일으켜서 올나간 고객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