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96
링크는 관련 기사입니다
서울 사시는 저희 막내 삼촌이 정읍에내려왔다가
큰일났습니다
운전도중 비명소릴듣고 도와주려는 마음에
차에서 내려보니 얼굴에 피흘리는 여자가 쓰러져있었고
병원에 대려다 주려고 차에 태웠답니다
삼촌이 발견하기전에 싸우는 소리에 주민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을한상태였고
삼촌은 병원으로가던도중 검문을통해 잡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발견당시 여자는 다른사람이 범인이라고 증언을 했었다고합니다
여기까지는 삼촌의 증언입니다
그후 병원에 입원한여자는 병원을 옮기고 횡설수설하며
저희 삼촌이 납치 감금을 했다며 고소하였고
그때문에 삼촌께선 경찰서에 구금된채 납치감금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처음 큰삼촌께서 면회를신청했을 당시 경찰들이 거부하다
큰소리를 지르며 화를내고 어필하자 그제서야 면회도 허가해줬다합니다
듣기로는 작은삼촌의 모든 의견은 듣지 않은채 조사를 진행중이라 합니다
한측 말만듣고 언론기사들은
이미 저희 삼촌을 감금성폭행범인마냥 기사를 쏟아내는 중입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