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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두경기만에 데뷔골을 넣은 김민재(SSC 나폴리)가 2010년 손흥민 이후 빅리그 데뷔 후 최단기간 데뷔골을 넣은 한국 선수로 남게 됐다.
SSC 나폴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30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홈 데뷔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추가시간 헤딩 데뷔골을 넣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두 골을 넣고 최전방의 빅터 오시멘까지 골을 넣은 나폴리는 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김민재가 헤딩골로 만들며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822060009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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