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교회로 악명이 높은 명성교회 부목사와 지인들이 청도대남병원의 지인(?)장례식(?)을 다녀온 후 명성교회 예배참석 그리고 사람이 적은 1부 주일예배 한번만 참석했다고 말했다가 다시 4부 주일예배만 참석했다고 말바꿈
근데 조사를 해보니 총 8번의 예배에 참석......
질병관리본부 역학 조사 결과 A부목사는 청도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 전까지 무려 8차례(15일 새벽예배, 16일 오후 1시30분과 오후 7시 예배, 18ㆍ19ㆍ20ㆍ21일 새벽예배, 19일 오후 7시30분 수요예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6일 오전 9시30분에는 명성교회 대식당에서 아침식사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