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명박 정부를 살아 오면서 저는 전혀 힘든걸 느껴본적없습니다.

정부에서 무슨짓을했던간에 저한테는 별 영향없었고 단지 물가가 많이 오른게 아쉽지만 국제정세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무현정부때는어땠나 생각해보면.. 지금과 별반 차이도 없네요 

개인이 잘먹고 못먹고 하는일은 정부가 어째서 되는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건 어느정부나 진리고
내가 못사는 이유를 1차 적으로 자신한테 찾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1대 99라고 광고 하는것도 웃기다고 봅니다. 1은 사람아닙니까? 1을 조져서 99를 살리자???
억울하면 노력해서 1%에 들면될일은 그거 나는 못하니까 새심나서 그러는건가? 라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졸렬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정권 심판 심판하는데... 그런말 하는애들이 민주당애들이죠. 마치 지들은 잘못한거 없는것 마냥 떠들어 대는데
정권의 심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치인을 심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새누리나 민통이나 둘다 똑같은 애들이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