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2011년쯤부터 눈팅을 시작했다
그러다 오유가 일베랑 같다는 소문이 돌며 정치적인 성향이나 씹선비로 인해 오유를 끊었다

그러다 4년정도 웃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그냥 웃긴유머글들을 보는게 주활동이였다.

내가 웃대를 4년동안 하며 느낀건 웃대인들은 일본인과 같다

항상 앞에서는 친절한척 착한척 하지만 뒤돌아선 그들의 모습은 충격적이였다.

이번에 웃대에서 트와이스 연애로 인해 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인 웃대는 연예인의 행복을 기원하지만 팬으로서 상실감을 표현하면 그들에겐 비난과 질타를 받는다.

웃대는 오유를 일베와 같은 취급을 했다 불과 1년전만해도...

웃대는 지금까지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중 네임드들의 사건이 웃대인들의 모습을 가장 잘보여 줬다고 생각한다.
네임드들의 이중적인 모습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들이다
지금까지 참고 있었지만 더이상 그들의 글은 심한 악취로 더이상 볼수도 없는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