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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서 포로로 살다가 죽은 아버지의 동료 군인이 찾아와 유서 깊은 가문 시계에 대한 썰을 풀기 시작
소년의 증조부는 손목시계가 처음 생겼을 때 금시계를 지른 얼리어답터임.
그리고 1차 대전에 참전.
무사 귀환하고 행운의 시계로 여겨 가문의 보물로 남김.
불행히도 2차대전에 참전한 할아버지는
유명한 웨이크섬 전투의 수비군이었고
일본 군에 의해 몰살 당할 운명이었음.
기적적으로 할아버지의 금시계는 소년의 아버지에게 전해졌고
소년의 아버지도 행운의 상징을 차고 베트남 전에 참전
그러나 포로가 됨.
베트공이 금시계를 갈취할 걸 두려워한 아버지는
이 시계를 아들에게 꼭 물려주기 위해
숨기기로 결정함
어디에??
?!?!?!?!?!
그.. 그래서 아저씨는요?
아.. 아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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