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와 가지 구이 가지는 굶지마! 게임에서 구워먹길래 그냥 저도 한번 구워봤는데 물렁해지더라구요ㅋㅋ
와인도 사고 와인잔도 사고 살림살이 가 늘어가고 있네요 ㅋㅋ
매번 엄마가 만들어줬던 두부조림만 먹었는데 제가 한번 직접 해봤습니다. 양파를 좋아해서 양파도 듬뿍듬뿍 ㅎㅎ
두부조림은 요즘날씨에 정말 맛있는데 금방 상해서 관리가 힘든듯...
제가 가장좋아하는 반찬 호박전입니다. 대학생 때도 정말 먹을거 없으면 호박 사서 많이 해먹었어요.
카레입니다. 깍뚜기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츠동을 만들어봤습니다. 쯔유를 사서 만들어 봤는데 은근 간단하고 맛도 있어서 정말 이 이후로 많이 해먹었습니다.
그런데 가츠동은 기름낭비가 너무 심해서 한번에 몰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한창 맥주 수육이 유행할 때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맥주만 넣었을 뿐인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
저희 집은 명절때가 되면 항상 이렇게 만두를 하는데요 명절 전날 하루종일은 이 만두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사진을 보고 뻑가서 내가 한번꼭 만들어봐야겠다해서 도전했던 큐카츠 정말 맛있었습니다.
왠지 돈까스 처럼 다 익혀야 할듯해서 처음에는 다익히고 두번째는 제가 좋아하는레어로 익혔는데
역시나 레어가 더 맛있네요 ㅋㅋㅋ
이날은 소세지 야채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날 점심에 쏘야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만든분에게 물어봤더니 데리야끼 소스를 베이스로 했다고 해서 케찹 안넣고 데리야끼로만 해봤습니다.
날이 꿀꿀하면 종종 수육을 해먹었습니다. ㅎㅎ
생각해보니 저는 떡볶이나 라볶이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갑자기 만들어봤습니다. 돼지고기도 들어가니 맛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이것은 떡이랑 채소 다먹고 밥을 넣어 볶았습니다.
돼지고기로 만든 일본식 덮밥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부타동인가? ㅋㅋ
비빔밥은 정말 남은 반찬 처리용으로 좋습니다.
마트에서 연어 회를샀는데 그냥 회만 먹으니 물러서 면 삶아서 비벼먹음 ㅋㅋ 양념장은 간봐가며 만들어 봤어요 ㅋ
친구가 놀러와서 맨날 치킨 족발 이런것만 먹다가 오랜만에 찌개좀 끓여봤습니다. 근데 뚜껑을안열고 찍었네요 ㅋㅋ 오이무침은
삼시세끼보고 따라해봤습니다.
이것역시 친구와 먹은 카레 밥쌀 색깔이 왜이렇게 오래되어 보이지;;;
혼자있을 때는 이렇게 한우도 구워먹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역시 레어 사랑함
스테이크를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역시 사진이 예쁘게 안나오네요. 고추를 같이 구워봤습니다.
김치찌개와 치즈 얹은 샐러드 뭔가 조합이 이상하지만 맛있었습니다.
감자전입니다 비오는 날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삭한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닭갈비하고 김치찌게 입니다. 저 닭갈비는 직접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이게 아마 처음만들어봄 파스타 사진일겁니다. 처음에는 정말 시간도 정확히 지키고 그랫는데 요즘은 그냥 감으로 하는듯...
소스는 처음부터 실패하기 싫어서 시중에 파는것으로 했는데 요즘에 생크림으로 만들어보니 생크림이 더 맛있네요. 근데 생크림 구하기가 힘듬ㅜㅜ
김치 빨리 먹어야 할때는 역시 비빔 국수
요리 동아리에서 만든 팥빙수인데 더워서 그런지 금방 녹아서 나중에는 별로 맛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는 친구가 하도 뼈찜 뼈찜 이러길래 처음으로 돼지 등뼈를 사서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이거 정말 오래 삶아야 되더라구요.
30분을 삶았는데요 물렁하지 않아서 먹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것 크림소스에 새우를 조리해봤습니다.
바질 페스토로 비빔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 학기말이라 너무 바빠서 어제 못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