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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aw_18475
    작성자 : 징징어
    추천 : 0
    조회수 : 361
    IP : 59.16.***.8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9/11 19:56:35
    http://todayhumor.com/?law_18475 모바일
    도와주세요 폭행사건을 당했습니다.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때는 9월 11일 새벽 4시경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는 지인분과 술을 마시고 집에가는길이었습니다. 

    길을 사던 도중 도로변 양옆을 둘러싸고 있는 남자 2명 여자 1명이 있었습니다. 

    멀리서부터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 저도 그들을 바라보곤 지나쳐갔습니다. 

    그러던 차 일행들이 "뭘 봐 이 강아지야"라고 욕을 하였고 지나던 저는 다시 돌아보고 쳐다봤습니다.

     제가 "뭘보냐구요?" 라고 되묻고 코웃음치자 "뭘보냐고 강아지야" 라고하며 일어나서 저를 쫒아오려는 리액션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옆에있던 여자가 "하지머 때리지마"라며 앉도록 밀고 저에게 와서는 "그냥 가  빨리 가" 라며 저를 밀쳤습니다. 이 때 이들의 말투와 억양을 보고 중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나빴지만 싸울 수는 없는 노릇이고 괜히 중국인들과 엮이게 되면 큰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해서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냥 돌아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중에 귀돌아보니 이들이 쫒아오는것을 보고 저는 겁이 나서 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계속 쫒아오자 저를 지킬 무기가 필요하겠다 생각이 되어 둘러보니 오래된 대걸레 나무봉이 있었습니다. 그걸 집고는 대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여자가 뛰어오며 달려들었습니다. 여자를 때릴 수는 없었기에 "오지 말라고! 오지말라고!" 라고 소리치며 비키라고 하였고 그틈에 흰옷을 입은남자가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 긴박한 순간에 위기를 느낀 저는 다급하게 오지말라고 소리쳤고 그말을 무시하고 가까이 다가온 남자에게 나무봉을 휘둘렀고 그가 맞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가 오래되고 부식되었는지 여러조각으로 부러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무기를 잃은 저은 쫒아오는 이들에게 이젠 정말 맞아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작정 달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뒤로 그들이 소리질렀습니다.

    "니가 먼저 쳤어 넌 뒤졌어 이강아지야" 등 수많은 욕설이 매섭게 들려왔습니다. 

    그들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전력질주를 하였고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때 쯤 저 멀리 택시가 빈차등을 키고는 달려오길래 반가운마음에 택시 앞을 막아섰고 아저씨에게 "일단 빨리 출발해달주세요" 하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발을 하니 그 중국인 3명이 달려와서는 문을 열려고 하길래 재빨리 문을 잠구었습니다. 그 중국인들은 차문을 때리며 "내려 이씨발새끼야 내려!" 라고 소리비르며 저를 계속 위협했습니다. 

    기사님은 차를 멈추고는 갑자기 차에서 내리시곤 "저기요 아저씨 차를 때리시면 안되죠 예?"라고 하시며 말했고 얘기가 오가던중 흰옷을입은 남자가 운전석으로 달려들어 조수석에 있던 저룰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무방비하게 수차례 주먹을 맞고나서 저는 살기위해 조수석 문을열고 도망치려고 했으나 반대편에서 대기하고 있던 검은색옷의 남자에게 잡혀서 아스팔트바닥에 내동댕이 쳐진후 오른쪽과 왼쪽에서 두사람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했습니다.

    그렇게 수차례를 맞은 후 입부분을 맞고 소리조차 지를 수 없게 된 저는 고통에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눈감고 누워있을 수 밖에 없었으며 옆에서 보고있던 기사님이 경찰을 부르셨는지 이들이 도망가려고하였는지 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후 경찰들이왔고 진술서를 쓰고 귀가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자는 동안 어머니께서 아는 분에게 물어보고 하시던중 경찰서에서 제가 먼저 때렸기 때문에 쌍방 폭행이라고 하고는 서로 합의하고 각자 치료하는게 나을 거라고 말했답니다.

    그들 무리에 위협당한 저는 오지말라고 몇번이느 부탁을 했고 방어적인 행동으로 나무봉 한번 휘두른 것이 다인데 쌍방 폭행이라니요 상대는 2명 이상의 건장한 남자들이었는데 말이죠.

    웃긴 건 오늘 새로 진술을 하였는지 그쪽 중국 남자들이 자기들은 술도 안먹었고 2명의 증인이 있다고 얘기했답니다.  

    경찰서에서 술먹었냐고 물어보았을 때 네 라고 대답하는 것을 분명 들었는데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많은 조언 요청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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