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너무 사랑해주셨던
남편덕후에요
글 삭 죄송합니다 왜냐면
베오베가면 내가 누군지 막 까발려질것 같은
숨못쉬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 정제된 글로 쓴
https://brunch.co.kr/brunchbook/mind119 나의심리치료유람기. 라는 글이구요.
이속에 남편과의 온갖 흑역사가
뿜뽐ㅁ
왜 제가 남편덕후가 되었는지 아실거에여^^
저희남편 누군지아시져
https://youtu.be/uvFKQ3iQCkA 저희남편이나 저나 낯가림이 심해서
오유님들 격하게 환영못해드린점 죄송해요
브런치는 제가 글쓰는 곳이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그냥
미안하단말도 하고싶고
우리 부부얘기를 왜곡되지않게 하고싶었어요.
아참 그리고 부탁말씀 ㅋ
유툽댓글로 노래칭찬을 더 많이 해주시면
저희남편이 더 멋있어질것 같아요.
유튭에선 누구 남편보다는 누구씨노래 잘하세요~
가 그 채널의 아름다운 얼굴이니까요^^
요즘 정신과 상담센터 글이 타까페에도 올라와서
제가 썼던 글을 올렸어요.
문제시 오열
아참 책을 내야하는데 ㅜ(저 브런치북말고 다른책)
혹시 출판하시는 분계시면.. 교육이나 심리쪽으로다가..
연락좀 주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