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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84469
    작성자 : ♡초코빵♡
    추천 : 13
    조회수 : 1125
    IP : 121.135.***.71
    댓글 : 75개
    등록시간 : 2017/07/14 01:26:21
    http://todayhumor.com/?animal_184469 모바일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전에 아깽이 네마리 구조한 사람입니다
    우선 아가들 다 잘지내고 하루하루 커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임보자분도 나타나셨어요
    담주월욜이면 이별이네요..


    한 아깽이가(약하게 태어나 어미가 흙더미에 버리고간)
    갑자기 축늘어져서 목도 못가누고 분유도 안먹고 오줌까지 지리길래 예감이 안좋았습니다
    병원으로 급히 뛰어갔어요
    앞에 진료받는 아가가 초음파중이라 대기했습니다
    아가를 휴지로 받쳐서 손에 안고 계속 문질러줬어요 마사지해주면서 ..근데 어떤 아이랑 엄마가 옵니다
    좀젊어 보였는데 전 병원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아가안고 울고있었어요
    근데 아이가 오더니 손가락질하며 "와 아가다"이러는 겁니다
    저는 진짜 심하게 울고 있었거든요
    애엄마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심각해보였을텐데 그러더니 나갑니다
    작은 아이를 데릴러 갔나봐요  그러더니 두명의 아이와 
    한 아줌마를 데리고 같이 들어왔어요
    한 아이가 오더니 시름시름 앓고있는 아가를 만지고 간거에요
    쓰다듬은게 아니고 툭 손바닥으로 치고..
    그래서 "야 만지지마"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가더군요 애엄마라는년은 여전히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오더니 툭!...화가 너무 났지만 참았습니다
    참고 아가지금 마니아프니까 건드리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거에 기운 빼고싶지않았기에 계속 참았습니다
    계속 아가를 마사지하고있는데 갑자기 다른아이(둘째인듯)가 오더니
    아가를 또 툭 치고 갑니다
    너무 화가나서 욕을 했습니다
    진짜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러더니 아이엄마가 칫! 이러면서 아이를 데려가더군요
    사과한마디없이
    분명 심각해보였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의사님이 저를 부르시길래 아이를 안고 들어가는데
    그 애엄마년이 또 "치!어이없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빡돌기전상황까지 가서 "이ㅅㅂ년아 애새끼 교육똑바로 안시켜?"라고 했습니다  욕하면 안되는건데 진짜 이건 정말 너무 화가나고 미칠꺼 같고
    눈깔이 돌아갈꺼 같았습니다
    일단 다시 진정하고 진료받았습니다
    그 애엄마년 하고 친구인가 몬가하는년은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무시했습니다
    진료받고 나오면서 애엄마랑 눈마주치고 인상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애엄마는 갔구요



    아가진료 상황은
     선생님께선 너무 어리고 당장해줄수있는건 범백검사라고 하셔서 검사했어요
    범백일경우 다른 아가들도 위험할수있다구
    다행히 범백은 아니였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는데
    사실상 길냥이에다 너무 어려서 해줄수있는게 없다구하더군요
    집에 데려가서 나머지아가들 분유먹이고
    아픈아가는 따뜻하게 해주고 계속 마사지해주면서 제발 살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아가가 갑자기 발버둥을 치더니 눈을 뜨더군요
    그러고 제 손가락을 빨길래 젖병을 물려주니 먹더라구요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아가를 조금씩 먹이고 주물러주고 조금씩 먹이고 쓰다듬고 반복했습니다
    아가가 삑!이러더니 조금씩 걷더라구요
    그후 아가는 분유를 좀더먹었구 배뇨시키고 배변을 시켰습니다ㅠㅠ 배변방법 검색하고 또검색하고 해서 한..20분이상 마사지하고 물티슈로 톡톡해주니 응아를 하더군요
    다른 아이들 처럼 완벽한변은 아니였지만 봤습니다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피곤한것도 모르고 계속 마사지해줬습니다
    그후  아가는 다시 활력을 찾았고  지금은 다른형제들과
    잘자고있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아가 아프지말고 잘커주길 빌어주세요

    그리고 애엄마들 제발 애새끼교육좀 잘시켜주길 ..
    제발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7/14 02:52:54  124.54.***.45  카마라죠프  644566
    [2] 2017/07/14 06:03:10  218.154.***.23  솔스리  753382
    [3] 2017/07/14 06:57:07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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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7/14 08:36:20  121.145.***.202  방울방울팝팝  606193
    [6] 2017/07/14 09:45:35  14.47.***.162  알콩달콩하게  641040
    [7] 2017/07/14 09:47:30  162.158.***.229  Nereiss  74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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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7/14 10:59:59  116.39.***.39  블루베리나잇  75579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방울방울팝팝(2017-07-14 08:38:43)121.145.***.202추천 18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 쓰니분 울고 있는거 보면 모르나. 진짜 어이없네요. 암튼 아가가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댓글 0개 ▲
    록타오가르(2017-07-14 08:51:59)119.71.***.126추천 32/390
    화나신 것은 이해가지만 , 애들이 냥이에게 크게 해꼬지 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다짜고짜 애엄마에게 ㅅㅂ년이라거나 , 그 사람도 동물병원 온 사람들이면 어차피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은 어느정도 아는 사람일텐데, 그 애들을 보고 이새끼 저새끼까지 할 정도인가 좀 의문이네요.

    내 새끼가 중한만큼 넘의새끼고 중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니까 말입니다.
    댓글 33개 ▲
    고속토끼(2017-07-14 09:11:48)27.124.***.248추천 159
    아기들이 이쁘다고 표현한건 맞는데 , 애 보호자들이 행동을 그렇게하면 안괘요. 하지말라고 제지를 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ㅎㅏㄴ 행동을 정확히말하면 애정이아니라 작고 신기해보이고, 작성자도 만만해보이니까 자기하고싶은 행동한거에요. 괜히 툭툭 쳐보는거요.
    알콩달콩하게(2017-07-14 09:45:17)14.47.***.162추천 155
    몇번이나 하지 말라고 원글님이 말씀하셨으면 엄마가 저지를 시켰어야 맞죠.
    오히려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니 화나셔서 욕하신것 같은데 저는 원글님 이해됩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건 없건 아픈 냥이 안고 울고 있으면,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허락없이 만지지 말아야죠.
    솜씨(2017-07-14 11:09:42)121.168.***.173추천 84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어서 지 애가 남의 반려동물 함부로 툭툭 치고 다니는데도 가만히 있나요?
    심지어 동물 주인이 울고 있는데?
    롤랑세아크(2017-07-14 11:10:30)175.223.***.227추천 88/3
    댓글로 욕을 쓰다가
    그냥 참기로 함 .....
    (나까지 더러워 질 필요는 없는거 같으니)

    지금 눈앞에 아깽이가 죽느냐 사느냐 걱정돼 죽겠는데
    어떤 덜떨어진 애미가 자식챙기지도 않는 꼬라지에 시ㅂ년 정도로 그친거만 해도 양반이구만

    만약 그 애새끼들이 건드려서 아깽이가 죽기라도 해ㅆ으면 그 애미가 대신 책임 질건가???
    분위기로 봐선 칫 거리고는 지 갈길 갔을거 같은데???

    지 자식 소중하면 어디가서 욕 안처먹게 교육이라도 잘 시키든가
    감당도 못할 애 새끼들은 왜 만듬?!!!!
    메이제이(2017-07-14 11:10:38)203.173.***.159추천 48
    아프든 건강하든 남의 고양이나 강아지를 만질때는 반드시 주인의 허락이 있어야하죠
    이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이 되어있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 상태인데
    완전 갓난 고양이, 거기다 몸이 온전치 않은 아이에게는 작은 터치도 크게 타격이 올 수 있어요
    한번 그러고 간 것도 아니고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욕 나올만 하지 않나요?
    [본인삭제]MyBlue(2017-07-14 11:14:32)110.47.***.209추천 50
    빤냔나(2017-07-14 11:19:15)180.230.***.81추천 74
    님..

    주인이 있는 동물을 만질때는

    한발짝 떨어져서 만져도 되요?하고 물어보고

    주인 허락이 떨어지면 살짝 만지는게 기본 상식이예요

    또 아이가 동물을 만지려 할땐 당연히 엄마가 옆에서 먼저 이렇게 살살 만져야되 하고 알려주는것도 기본상식이구요.

    기본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고
    작성자님이 경고했는데도 저러면 솔직히 욕나올만 하지않을까요?
    EVEN(2017-07-14 11:42:08)211.36.***.225추천 56
    애기가 아프니 병원에 온거겠죠
    그럼 소아과에 있는 애들 이쁘니까
    만져도되요?
    덕후덕후(2017-07-14 11:57:27)39.112.***.115추천 44
    님.. 애들은 동물 만질때 솜털 만지듯 만지지 않아요. 눈이든 얼굴이든 주둥이든 그냥 손 닿는 곳을 주물러요... 팍팍 치는 애들도 있어요.
    안타깝다야(2017-07-14 12:05:03)124.53.***.218추천 30
    그래서 뭐 작성자님이 저 애새끼들 주의도 안주고 애들이 고양이 툭툭 치듯 애들 치기라도 했답니까??  아니잖아요 내새끼 중하면 남 애새끼도 중한거맞는데 저 상황은 주의를 몇번줬음에도 애새끼랑 그걸 방관하는 애엄마가 하는짓거리는 나와 내 애새끼는 존중할 필요없단식으로 행동한거니 욕처먹어도 싼데요? 뭔 헛소리를 저리 정성스럽게 써놓으셨는지 원...
    불량식품(2017-07-14 12:26:24)203.237.***.107추천 48
    아씨, 헛소리 길게 쓸거면 3줄 요약이나 하세요.

    저 아줌마라도 되시는건가 헛소리에 정성 들여가며 시간버리시네.
    LINK(2017-07-14 13:17:25)1.215.***.82추천 23/3
    멍멍이소리를 뭐이리 길게 써놓으셨대
    투핸드래빗(2017-07-14 13:18:12)222.97.***.165추천 51/3
    너도 꼭 한번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너 딸 낳아서 사경을 헤매는데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아이고 예뻐라 라고
    툭툭 치고 가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역지사지는 왜 꼭 피해자한테 강요하는거지?!?!?!
    엄마와따(2017-07-14 13:21:34)218.158.***.110추천 22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댓글
    다급하다(2017-07-14 13:23:14)121.133.***.121추천 30
    아이들이야 철없어서 그렇다 치고, 아이들 부모는 왜 그런건데요?
    쓸데없는 선비질 관두시고,  내가 키우는 아이가 저 상황이 되면 욕을 하든 화를 내든 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아이가 아파서 수심에 차 있는 사람한테 그따위로 행동합니까?
    나 같으면 싸대기 올려부쳐요. 작성자님 저 정도만 해도 많이 참으신겁니다.
    갈고리선장(2017-07-14 13:24:00)172.74.***.49추천 14
    ㅉㅉ;;; 중 1 도덕시간에 졸았구먼;;
    그대입술(2017-07-14 13:34:30)61.74.***.179추천 13
    고양이가 암만 예쁘고, 신기하고 어쩌고 했어도,
    그 고양이 데리고 있는 사람이 울고 있는데,  지 자식새끼가 눈치 없이 고양이 곁에 다가가면  못 가게 잡았어야지.
    이걸 일일이 다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하는지.
    MI_Kei_AN(2017-07-14 13:35:08)125.180.***.102추천 12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TOMBOW(2017-07-14 13:36:58)175.223.***.27추천 14
    자기 새끼 귀하면 제발 밖에서 욕 안 먹게 교육좀 잘 시켰으면...
    단호박양갱(2017-07-14 13:41:24)110.70.***.1추천 14
    개 키우는 할머니가.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간 제게.
    고양이 따위를 왜 키우냐 혐오스럽게라고도 하는데..
    동물을 키우고 돌본다고 다 사람이고 지식이 있는건 아니예요 ㅎㅎ
    disslove(2017-07-14 13:41:25)175.192.***.218추천 12
    남의 것은 물건이든 동물이든 함부로 손을 대지 말아야하는거구요 울고있는 사람을 보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함부로 하지 말아야하구요 하지말라고 제지를 했으면 들어야하는 겁니다 부모는 당연히 이것을 가르쳐야하고 못배웠을때는 나중에라도 가르쳐야하구요 왜 이 당연한걸 설명해야하죠? 저 아이가 자라면 이 댓글쓴 사람처럼 되려나
    SLR음표(2017-07-14 13:41:47)122.57.***.96추천 13
    욕을 쓰려다 참습니다..  도대체 뭔생각으로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겠는데

    본인자식아플때 꼭 이마음 간직하시고 그렇게하세요. 전 못그럽니다. 안그러는게 아니라 제자식들은 저렇게 안키울꺼거든요...
    [본인삭제]건즈로드(2017-07-14 13:45:40)175.223.***.150추천 8
    괄호군(2017-07-14 13:57:45)162.158.***.47추천 35
    아프실 때 연락하세요
    제가 만지러 갈게요
    우리엄마 새끼니 이해해 주시겠죠?
    마데온(2017-07-14 14:15:42)210.219.***.101추천 8


    택철쮸♥(2017-07-14 14:20:25)180.67.***.61추천 5
    님 혹은 님 아이 아파서 병원갈때 연락주세요.  정상적인 사람인지 아닌지 겪어 보셔야 아시겠죠?
    루이맘마냥(2017-07-14 14:36:46)175.223.***.150추천 6
    저런 상황은 엄마나 자식들이나 욕처먹어도 할말 없는 상황이예요. 여기도 프로 불편러가 있네요. 아 날도 더워 죽겠는데 저 인간때매 욕나와 죽겠네...
    유리아쥬립밤(2017-07-14 15:09:07)114.201.***.158추천 8
    님 말씀 그리시는거 아녜요
    분명 동물 안키우시는 분 같은데 내새끼 죽네사네 하는 판국에 남의집 애가 눈에 들어올까요
    저같았으면 처음 한번 경고주고나서 애엄마가 안챙겼다면 개지랄난리쳤을껀데 쓰니님이 점많으셔서 저정도로 마무리된거라고 생각해요
    반려동물 잃은 사람의 심정은 아이잃은 사람의 상실감 우울감만큼 중하다고 그러던데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고 댓글 다셔요..
    달빛56(2017-07-14 15:13:55)116.39.***.85추천 6
    내새끼 중하면 남의새끼 중하다가 여기서 나올건 아닌데? 문장이해력이 떨어지시나보네요.
    암튼주작임(2017-07-14 15:20:28)220.93.***.224추천 6
    진짜 인터넷에 개 병신같은 후기 올라오면 드는 생각이.. 주작이 아닐까? 인뎈ㅋㅋ 덕분에 사실로 믿고 갑니다
    루미의럭키세븐(2017-07-14 15:35:04)221.152.***.149추천 6
    왜그러세요?님은 병원에 님 애가 아파 죽을지경인데 딴 애가 와서 님 애 툭툭 치고가면 좋겠어요??? 왜 저렇게 생각을 모지리처럼 하지?
    Rang(2017-07-14 15:56:55)118.34.***.179추천 6
    내김야옹이 아파서 병원가서대기중에 애가 툭치고가면 첫번째부터 부모찾을겁니다 애 잡고있으라고 동물병원이 애들 동물체험하는곳인가요?
    ▶◀힘좀내자(2017-07-17 13:18:20)121.141.***.152추천 0
    어그로야?
    니새끼 귀하면 남새끼도 귀한줄 알야야 한다는게
    지금 상황에 나올말이야?
    뭐야 이건
    기골장대(2017-07-17 22:20:28)115.93.***.195추천 0
    으음... 암만 그래도 성토하는 댓글이 심히 많이 달리네요. 1절만 하시지요 다들. 좀더 정중하게 이야기 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7-14 10:59:59
    [본인삭제]데렉(2017-07-14 11:09:38)211.109.***.13추천 23/67
    댓글 1개 ▲
    롤리팝걸(2017-07-15 04:12:09)61.252.***.15추천 2
    동물게잖아요;
    MakeItBetter(2017-07-14 11:48:28)121.132.***.199추천 16
    욕을 먹어야 잠깐 인간으로 돌아오는 생물들이 이 세상에는 꽤 많이 존재하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수박바(2017-07-14 12:02:45)175.203.***.142추천 52
    댓글 1개 ▲
    마음의지배자(2017-07-14 12:36:44)183.101.***.91추천 46
    이게 정답인데
    위 상황이면 저라도 욕부터 나올거같음
    프로칼퇴러(2017-07-14 12:14:42)172.68.***.246추천 6
    이래서 동물병원가면 대기실 있을땐 캐리어에서 안꺼냄 묻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만지려고 그러는거 진짜 싫어요
    댓글 1개 ▲
    camus4(2017-07-14 12:33:15)211.214.***.98추천 12
    안 그래도 아파서 간 경우가 많아 기분도 다운되고 걱정되서 힘든데 자꾸 말 걸고 친목 도모하는 분들도 좀 힘들 때가 종종 있어요.
    '키운지 얼마나 됐냐 어디 아파서 왔냐 그 수술은 여기가 비싸다 자기는 딴데서 더 싸게 했다....'
    레몬상어(2017-07-14 12:40:48)39.118.***.153추천 11
    아휴 사이다~!
    욕 먹을짓 했으니 욕 들어야지
    착해봐야....
    댓글 1개 ▲
    disslove(2017-07-14 13:44:19)175.192.***.218추천 4
    맞아요 욕먹을 짓 했음 욕 들어야죠 혼자만 감내하고 이해하고 참된 인간되지말고 인간 덜 된 인간들도 좀 기회를 줍시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7-14 13:11:41
    올리오(2017-07-14 13:20:55)221.149.***.86추천 12
    동물병원이면 같이 반려동물 기르는 처지인데
    아이들과 부모 행동이 너무 무례하네요
    아이는 그럴 수 있는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죠
    댓글 1개 ▲
    프로깐족러(2017-07-14 14:20:38)175.223.***.13추천 2
    아픈데 인간이 안되서 동물병원 왔나보죠.
    쌩~크(2017-07-14 13:26:16)220.70.***.130추천 1
    사람의 집착이다.
    댓글 0개 ▲
    아이디어고깔(2017-07-14 13:28:40)123.214.***.70추천 1
    속이 시원하네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아깽이들 부디 건강하길 무럭무럭 자라거라
    댓글 0개 ▲
    공포는없다(2017-07-14 13:32:31)117.111.***.136추천 13/67
    화나신건 알겠지만 일부사람때문에 마지막문장처럼 싸잡아서 말하는건 보기좋지않군요 애새끼있는 애아빠로써요
    댓글 3개 ▲
    밤토르(2017-07-14 13:54:11)58.123.***.181추천 20
    싸잡아 말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개념 찬 똑똑이로 키우지 못하고
    공감능력 제로의 애새끼로 키우는 일부 엄마들을 지칭한거 같습니다. 상처받지 마시길..
    ♡초코빵♡(2017-07-14 17:19:49)추천 10
    죄송합니다
    모든아이들을 통틀어 얘기한건 아닙니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제가 구조한 아깽인데 한달도 안되었거든요
    진짜 저때는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힘없이 축쳐져서 호흡도 딸려가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공포는없다(2017-07-14 18:16:07)117.111.***.136추천 1
    마음씨처럼 고양이들도 건강하길바랄께요!
    까를로슝(2017-07-14 13:34:45)122.47.***.205추천 3
    정성으로 살려내신 것 같아요.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개념없는 것들은 얼른 잊으시고
    아깽이 보면서 침흘리시면 마음이 편안해실 겁니다^^
    댓글 0개 ▲
    밤토르(2017-07-14 13:37:15)58.123.***.181추천 8
    참 저도 엄마지만 저런 여자들은 맘충소리 들어도 싸죠. 욕 잘 하셨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
    댓글 0개 ▲
    Lunabelle(2017-07-14 13:37:40)112.149.***.186추천 3
    애기가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마사지 해주고 체온 올려주신거 너무 잘하셨어요
    그리고 욕하고 화낸것도 잘하셨어요 사람이 이런일에 이만큼 화 안내고 어떻게 살아요? 지긋지긋한 양비론... 정당방위에 교통사고처럼 과실 몇프로 따지고있나봐요.
    댓글 0개 ▲
    바람처럼9(2017-07-14 13:38:59)14.47.***.80추천 21


    고생하신 보람이 있어 이렇게 귀요미가 됐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마데온(2017-07-14 13:40:23)210.219.***.101추천 0
    댓글 0개 ▲
    꼰대아님(2017-07-14 13:41:27)220.127.***.186추천 11/22
    처음에는 사람 이야긴줄 알고 들어왔다가  고양이 얘기네하다가 다시 읽어 보니 사람+ 고양이 얘기인 것 같다가...  내 독해력을 탓하다 보니 나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댓글 0개 ▲
    이빨아파(2017-07-14 13:43:42)116.45.***.152추천 11/43
    저는 애엄마예요 냥이집사이기도하구요 그 엄마가 참 개념이 없긴했네요 저같아도 쌍욕합니다
    병원데려갈때 혹시나하는 마음에 아이들안데려가요..
    그런데요 마지막에 애엄마"들"은 아니지않나요?
    "그애엄마는 애새끼 교육좀 잘시키길"이였다면.. 싶네요..
    "들"이란건 포괄적이라.. 저는 움찔하네요.. 너무 소심쟁이라 그런걸까요..
    교육똑바로하고있는데... 휴...
    댓글 1개 ▲
    이빨아파(2017-07-14 13:47:38)116.45.***.152추천 1
    아픈냥이 데려와 제발 살아만달라고 울며 밤을 지킨게 얼마안됐는데 뚱냥이가돼 뱃살이 처지네요 저 냥이들도 조금있으면 사료도 우적우적먹으며 쑥쑥잘크겠죠~ 좋은일하셨어요 생명에 관련된것이니까요~ 복받으실꺼예요^^
    꼬마아줌마(2017-07-14 14:05:22)108.162.***.191추천 2
    애가 아프다고 애들에게 얘기할게 아니라
    그 아줌마한테 얘길 해야해요.
    애들이 자꾸 와서 만지는데 아픈고양이니까 만지지 못하게 해달라고
    댓글 2개 ▲
    ♡초코빵♡(2017-07-14 17:22:21)추천 8
    그 아이엄마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신경도 안썼습니다..
    얘기했는데도요
    꼬마아줌마(2017-07-14 18:06:54)115.139.***.184추천 1
    그엄마한테 직접 얘기하지 않는한 늘 고구마 잡수실겁니다ㅜㅜ
    준레옹(2017-07-14 14:09:34)222.112.***.142추천 2
    뭔가 내용을 읽고 화가 나고 암걸리고 그러다가 마지막 사진보고 모든게 치유되었습니다.
    댓글 0개 ▲
    프로깐족러(2017-07-14 14:22:01)175.223.***.13추천 10
    세상에 얼마나 지극정성이면 길냥이 애들이 저리 뽀얄꼬
    댓글 1개 ▲
    ♡초코빵♡(2017-07-14 17:23:07)추천 1
    저 하루2시간씩자면서 아가들 분유먹이고 배변유도하고 있어요ㅠ
    워낙 구조할당시  아가들이 말랐어서
    그거별론데(2017-07-14 14:32:37)223.38.***.221추천 1
    애기가 큰 이상 없는데 갑자기 의식이 없거나 그러면 설탕물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우선 의식을 차려 다행이고 아기들이 모두 무사히 좋은 집에 입양가길 바랍니다 ㅠㅠ
    작성자님 이상한 사람 만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댓글 0개 ▲
    snebwbxksk(2017-07-14 14:36:00)121.165.***.189추천 1
    그 엄마한테 묻고 싶네요
    그 아줌마 아이 아플 때 내가 가서 좀 툭툭쳐도 되냐고
    댓글 0개 ▲
    다정한겨울(2017-07-14 15:17:26)124.50.***.64추천 0
    와...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댓글 0개 ▲
    너이새키(2017-07-14 15:41:15)220.70.***.7추천 15
    근데 아깽이 마사지 안해주면 죽을수도 있은 상황인데 어느새월에 폰꺼내서 동영상 촬영을 할수 있을까요..
    말로 경고했는데 못알아들으면 욕할수밖에없지
    댓글 3개 ▲
    [본인삭제]♡초코빵♡(2017-07-14 17:24:12)추천 0
    ♡초코빵♡(2017-07-14 17:27:22)추천 2
    여기서 제 글을보시고 불편하시거나 기분얹짢으신분이 계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진짜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살아주기만 바랬습니다
    제가 예전 처음키웠던 강아지가 태어난지6개월만에 심장병으로 세상떠났을때
    3년을 우울증에 빠져있었어요
    그래서 그 어떠한 동물이 내안에서 죽는모습을 보거나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미쳐버립니다
    두번 다시 겪고싶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초코빵♡(2017-07-14 17:40:09)추천 1
    ㅈㅅ..댓글로 써버림..
    ♡초코빵♡(2017-07-14 17:38:14)추천 13

    마지막으로 아가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잘먹고 잘싸구!
    댓글 2개 ▲
    미유유(2017-07-14 18:11:36)121.170.***.153추천 0
    다행이네요....집사를 마음고생시키다니....이런...얼마나 이쁘게 클려고 그러시나....
    무탈하게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프로깐족러(2017-07-14 19:15:40)175.223.***.114추천 1
    한 일년 있다 뚱냥이가 되어있을뜻 ㅋㅋ
    파란눈물(2017-07-14 21:16:36)125.168.***.74추천 2
    어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우리아이지만, 이런 방임하는 무책임 부모 볼때마다 난 절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네요.

    맞아요. 애는 그럴수 있는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옆에서 제지할건 제지를 하고, 잘못된건 잘못되었다 가르쳐야 할 사람이
    뭘하느라 그리 바쁜지 애를 그렇게 풀어놓고 있으면 ..

    막말로, 진짜 개 목줄 안한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자기 귀한아이를 귀한아이 대접 받게 할려면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야죠.

    그나저나 꼬맹이가 고생했네요.. 작성자분 놀래킨 만큼 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단팥빵흰우유(2017-07-16 18:48:04)121.136.***.31추천 1
    먼소린지 저도 강아지애기 병원데려갔다가 대기중이었는데 복도지나서 애들소리가 들려서 쎈언니태세로 전환하고 있었어요. 엄마분이 만지지마~ 만지면안돼~ 이러는소리들리길래;;
    강지가 애긴데다가 초소형이라작아서 애들이 호기심가지기 딱 좋거든요. 애하나가 쓱 오길래 건드릴까봐 매섭게 노려봤어요 원래도 좀 쎈 이미지긴해서 그런지 한명 두명 어? 여기 강.. 하더니 눈치슬슬보더니 안오더라구요. 저는 워낙에 가까이오면 가만안둔다 눈을하고있었고 애도 순했으니 망정이지 원글님 솔직히 많이참으셨네요. 어딜감히손을대요. 애동이 재산에 해당하면 재산손괴에해당하는거죠?!  뒤집어버리지않은게 다행임. 어딜 어른이 울고있는데 손을대. 욕나오네요진심. 아픈동물과 우는사람을보면 동물도 동정하고 보살피는건데ㅜ 저런공감능력도없는사람들이 동물을키운다니 그동물참안됐네요ㅜ
    댓글 1개 ▲
    ♡초코빵♡(2017-07-24 19:38:33)추천 0
    제가 그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있었습니다
    씻지도않고  기침을해서요
    사실...모자벗고 마스크벗고 얘기했어요
    나중에..제가 피어싱이 좀 많고 타투도 좀 있어서
    더이상 말은 안하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삭제]21gram(2017-07-19 02:13:54)117.111.***.216추천 0
    댓글 1개 ▲
    ♡초코빵♡(2017-07-24 19:40:42)추천 0
    나중에 진료받고 나올때 한마디했어요..
    저도 성깔이 좀 더러운편인데..
    그당시에는 진짜 눈물밖에 안나왔거든요
    살아줬으면..이생명의 불이 꺼지지않길 빌고 또 빌고있던상황이 였어서요..
    화낼기운도 없었어요...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셔서
    지금 그 아가는 좋은곳으로 입양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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