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마일' 이라는 정신병자가 내 게시글을 철학게시판에 싸지른 후, 거기서 나온 댓글들을 일부 수거했습니다.
■ 내 첫 댓글
게시글 원 작성자입니다.
어떤 정신병자가 내 글과 관련된 내용을 여기에 배포했기 때문에, 그에 관해 내 생각을 간단히 말하려 합니다.
그 정신병자의 주장은 '기독교가 홀로코스트를 정의로 여기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을 원 게시글에 작성한 것입니다.
출애굽 연대가 가설로 대략 b.c 1229~1446년 입니다.
당시 이스라엘민족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고, 주변국 상황은 정복전쟁기 입니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에 선포됩니다.
3500년 전의 전쟁과 지금의 전쟁을 조사후,
포로에 대한 처리를 놓고 비교대조해서 지금의 기준으로 결론을 내리겠다는 생각이 미친 생각아닌가요?
기원전, 어떤 법적구속력이나 인권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고, 사람을 값으로 매기던 시대와
지금 시대의 인권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또라이 짓인 겁니다.
전쟁에서 아이, 어른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항복하면 끝입니다.
최초 여리고성전투에서의 성족멸절은 주변 국가들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이자 공적선언인 겁니다.
또한, 당시는 모두 부족신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투항은 상대방의 신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지들이 항복 안하고, 오히려 성경의 하나님을 자기들 마음껏 저주하고, 모욕하고, 뒤에서 칼질하고, 앞에서 길을 막았으며
자신들의 전투력을 믿고 나댔습니다.
적군들은 이스라엘민족보다 전투력이 더 높았습니다.
항복을 안 한 이유는 깊게 생각할 것도 없고, 바로 그들의 전투력이었습니다.
내가 줄창 설명했듯이, 적군은 연합군입니다.
그리고 특수하게 타겟이 된 멸절의 대상은 정확히 그 대상이 정해져 있었고, 그 이외의 부족들은 예외가 되었습니다.
또한 멸절의 대상이 된 타겟들은 대부분 완전히 정복되지도 못했고, 그 정복기간도 수십년 걸립니다.
또한 특수한 타겟이 된 멸절의 대상 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 한 민족은 철저히 구원받았습니다.
항복한 그 민족을 적군들이 연합하여 말살하려고 했을 때,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이 그 항복한 민족을 구합니다.
여기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어서 생략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장본인들도 칼레에서 영국군에게 저항하다 결국 항복했지만
그 대가로 결국 교수형을 당해야 할 상황을 맞게 됩니다.
거기서, 지도층 의무를 보여준 그 장본인들을 처형시키겠다는 영국군에게 무슨 잘못을 묻는 미친 놈 있습니까?
그리고, '기독교가 홀로코스트를 정의로 여기고 있다' 라고 주장한다면,
왜 아직까지 기독교는 최근 10년 동안 수백만명이 무고하게 학살당했습니까.
지금, 세계에서는 오히려 박해와 학살을 당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데, 지금 기독교가 '홀로코스트' 를 정의롭게 보고 있다고요?
만약 기독교가 진정으로 '홀로코스트' 를 정의로 여기고 있다면, IS 는 명함도 못 내밀 것입니다.
※ 이 첫 댓글을 작성했는데, 킹스마일이 나보고 '인성이 안 좋다고 비난함'
그 다음 다른 사람한테 한 소리 듣고나더니, 또 그 사람한테 도리어 따짐.
■ 킹스마일의 미친 주장 1
여기서 핵심요건은 "인간들의 인권취급"이 아니라 "신의 인권취급"입니다.
그것도 어중이떠중이 신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신"의 인권취급이죠.
따라서 3500년과 현대의 인권취급이 다르다는 주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자신의 의사를 바꾸지는 않을테니까요.
해당 문제의 핵심은
"전지전능을 주장하며 선하고 정의를 표방하는 신이 왜 홀로코스트를 벌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을 행하지 않았느냐?" 입니다.
내 답변 - 신의 인권취급? (말 자체가 완전 거만하네. 신과 한판 붙자 이건가?)
1.
자처해서 하나님을 모욕하고 저주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뒤에서 칼로 죽이고, 앞에서 길을 막으며 대적하는 사람도 품어야 한다?
신이 그들의 마음을 바꿔서 살려야 한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셔야 되는가?
왜 당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하나님께서 따르셔야 하는가?
지금 신에게 훈수 두겠다는 것인가?
내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출장가게 만드는 궤변이다.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만큼 참으셨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유대땅을 차지하리라고 약속한 것은 아브라함때 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략 유대땅 심판이 시작되기 전까지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기간을 따져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까지, 무려 645년 정도이니 이만큼 기회를 줬으면, 봐줄 만큼 봐준 것 아닌가?
그 무구한 기간동안 자기 스스로 뉘우치거나 돌이키지는 못할 망정,
'나는 죄 지을테니, 신은 내 마음을 바꿔보소' 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도 수 없이 하나님을 모욕하며 죄짓고 있는 사람들도 그딴 식으로 하나님께 따지며 말해도 된다는 말인가?
'나는 지금 맘껏 죄 짓고 있으니, 신께서 내 마음을 바꿔보소. 이렇게 못하는 걸 보니, 신은 능력이 없구나?'
누군가 지금 이따구 헛소리를 설파하고 있다. 자기 행위가 무조건 적으로 정당하다는 말이다.
이게 제정신으로 보이는가?
2.
물론,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조차도 바꾸실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신께서는 그러한 자의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아무때나 쌩뚱맞게 그렇게 행하시면, 그것은 진정 줏대 없는 것이다.
신께서는 철저히 선언 후, 그에 따라 행하신다.
그래서 미쁘신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잊지 않으시고 사람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그 약속을 지키신 것이며,
그 약속이 바로 행악자의 심판과 하나님의 백성에게 거할 땅을 주리라는 것이었기에, 약속하신 그대로 행한 것이다.
그리고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구약의 모든 사건들은 새로운 약속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다.
그 과정 중의 하나가 바로 정착 전쟁이다.
성경에서 정착전쟁은 단 한 번의 이벤트이며,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구약의 모든 기록은 후대 사람을 위한 교훈적 측면이 있다.
이 교훈적 측면도 결국 새로운 약속과 연관된다.
나는 원 게시글에서 이런 면을, 총체적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내 답변 - 특정 민족을 말살하라는 이유
이 또한, 원 게시글에서 일반정복과 특수정복의 실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했다.
여기서는 특수정복의 사례만 다시 요약하겠다.
특정 민족을 말살하라는 이유는 그들의 가증한 문화로 유대민족을 범죄케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결국, 성경을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유대민족은 최초 정착전쟁에서 가증한 문화를 가진 특정민족들을 말살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했다.
정착 전쟁을 미완으로 마친 후, 유대민족은 살아남은 특정민족으로 인해 가증한 문화를 답습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을 버린다.
그 후로부터 유대민족은 죄에 빠지고, 그들 스스로 벌인 전쟁과 살육이 난무하게 된다.
말살해야 했던 가증한 문화는 집단성교제사, 인신제사, 폭력적 노략행위(왕의 발가락 수집 등등) 등이 있다.
나는 원 게시글에서 이런 가증한 문화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구조적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편,
말살의 대상이 되었던 민족 중, 기브온 민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여호수아를 속이기 까지 하며 화친조약을 맺는다.
여기서, 적군은 다시 연합하여 항복한 기브온 민족을 말살하려 했다.
이에 대해 여호수아는 기브온 민족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브온 민족을 구원한다.
심판의 결과는 철저히, 대적행위를 돌이키지 않았던 자신의 책임일 뿐, 그것을 그 누구에게 전가할 수 없다.
대적행위를 돌이켰던 기브온 민족은 구원받았다.
내 답변 - 근본원리가 되는 기준은 동일하다, 3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
한 가지 빠뜨린 게 있어서, 하나를 더 말하겠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원문에서 밝혔다.
그런데 어떤 정신병자가 쌩뚱맞게 또 질문하고 있다.
한 마디로, 백번 길게 글 써줘봐야 소용없다는 말이다.
어찌됐건,
3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심판의 원리는 같다.
자기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 심판이다.
잘했으면 상 받고, 죄지었으면 죄의 대가를 받는 것이다.
다만, 구약의 심판이 지금 동일하게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은,
old testament 가 new testament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바뀐 새 약속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언급하지는 않겠다.
현재, 하나님께서는 3500년 전에도 약속하신 말씀대로 행하셨던 것 처럼,
지금도 새롭게 약속하시고 그 결과로 바뀐 기준을 준수하고 계신 것 뿐이다.
성경은 신약에서도 심판에 대해 말하고 있다.
따라서, 3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원리는 동일하다.
지금도 3500년 전 처럼 맘 놓고 하나님을 철저히 모욕하고 대적하는 이들에 대한 심판은 유효하다.
행위에 대한 심판은 유효하다.
※ 참고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면,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 바란다.
■ 킹스마일의 미친 주장 2
1.
선하고 정의라며? 선하고 정의인데 죽이는 것 만이 답이라고 할 수 있나?
자기가 모욕당했다고 무조건 죽여야 한다면 선이고 정의라는 타이틀을 포기하시던가.
2.
그러나 나는 파라오로 하여금 억지를 부리게 하여,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을 베풀어
내가 얼마나 강한지 그 증거를 이집트 땅에서 드러내리라. 파라오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손을 들어 이집트를 호되게 쳐서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를 치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 가운데서 이끌어내는 것을 보고서야 이집트인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탈출기 7:3~5)
그들(가나안 민족)을 가차없이 전멸시키시려고, 야훼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고집을 세워 이스라엘과 싸우도록 하셨던 것이다.
이렇게 야훼께서는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쓸어버리게 하셨던 것이다. (여호수아 11:20)
야훼께서 다시 이스라엘에 진노를 내리실 일이 있어 다윗에게 이스라엘과 유다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셨다.
(사무엘하 24:1)
사용 안해? 내가 이 구절을 몇번이나 같다 붙여줬는데도 사용 안한다는 궤변을 지껄이네.
사람으로서 최저한의 양심도 없네 ㅉㅉㅉㅉ
3.
특수정복이라는 개소리를 자꾸 지껄여 대는데,
그래서 전지전능하다는 작자가 그들의 문화만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다 죽였다는거지?
그게 전지전능이냐? 그래서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아직도 할 말이 없으시고?
내 답변
1.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으면, 사형을 받는 거다.
사형수가 재판장한테 따지는 놈 봤냐?
피조물이 조물주한테 개기는 게 그냥 넘어갈 죄냐?
그리고 심판해야 할 이유를 실컷 설명해 놨는데, 뭐 어쩌라고?
내가 여기서, 또 요약해야돼? 윗 댓글에서 5가지로 설명했는데?
2.
나는 말이다. 니가 성경구절 인용하면 무섭다. 왜냐?
그 성경구절 설명하려면, 최소 A4 5장 분량을 들어 설명하지.
그러고 나서 결과를 보면, 니는 헛소리 해대지.
헛소리 하는 이유? 니가 이해 못하는 게 이유지.
그래서 니가 이해 못하는 게 자랑이라고, 또 헛소리 해대지.
그러고서는 나한테 또 설명하라고 지랄이지.
니가 무식한 걸 가지고, 왜 내가 너한테 설명해야 되지?
나는 지금 이런 비극적 상황이 그냥 짜증나는데?
출애굽기
니 한글 모르나?
출애굽기에서 지금 하나님께서 누구한테 말씀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냐.
더 설명해야 되? 그 정도 이해력도 없어?
그냥 있잖아. 지금 나는 진짜 너 땜에 암걸릴 것 같다.
여호수아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이 부분은 점령 후 평가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이 말은, 그들이 하는 뜻대로 놔두고, 상관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적군의 마음을 고쳤다는 의미가 아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적군의 마음을 조종했다면, 기브온은 왜 예외가 되는지 설명해 봐라.
기브온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돌이킨 후, 심판받지 않았다.
이런 부분은 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전후 문맥만 살펴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신을 욕하는 사람들을 그냥 내비둬봐라. 어떤 결과가 있겠냐. 그 놈들이 회개할 거 같냐?
그냥 놔두면 지들 알아서 심판 받게 되는 건, 또라이라도 알겠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적군들을 그냥 내비뒀다는 말이다. 어차피 말해도 안 듣는 놈들을 뭐하러 관심줘?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너희들의 눈알을 빼고, 너희의 오줌으로 너희의 음식이 되게 하겠다' 라고 하는 놈들에게 관심줘야 될 이유 있냐?
더 설명해야되?
사무엘하 == 역대상
사무엘하의 말씀과 역대상의 말씀은 시점은 다르나 내용은 같다.
사무엘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역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이 개념을 또 어찌 설명해야 할꼬.
내가 실컷 설명하면 또 이상한 헛소리 할 꺼 아닌가. 에휴. 이거 뭐 내가 진짜 뭔 짓거리 하는지 몰겄다.ㅋ
그냥 간단히 말한다. 니가 쳐 알아 듣든 말든. 어차피 길게 말해도 못 알아듣는 놈이니, 내 시간 괜히 쓸 필요없지.
욥기읽어보면 답 나온다. 욥기 읽어라.ㅋ 인터넷에서 쳐 검색을 하든 말든 니 알아서 해결하시고. 이제 설명하기도 지겨우니까.
니가 개념을 알든 모르든 중요한 것은,
이 부분은 하나님께서 먼저 약속하시고, 그것을 실행하시는 개념과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인데, 이건 왜 인용한거지? 돌았나?
3.
나좀 그만 놔둬라. 도대체 내가 얼마나 반복해서 설명해야 되지?
내가 윗 댓글에서 5가지 이유를 들어 이미 설명했고, 원문 게시글에서도 잠깐 언급했다.
내 글을 자~알 읽어 보소.
4.
영아학살? 이게 내가 처음 댓글로 단 내용이고, 이걸 평가하는 것 자체가 미친짓이다.
그러나, 니가 하도 지랄을 해 대니, 다시 한번 설명한다.
영아는 누구의 자식이냐.
그 아비와 어미는 당시 어떤 행동을 취했지?
그 부모가 당연히 영아의 책임을 쳐야 한다.
제일 처음 여리고 성족멸절을 통해, 이미 그 지방 국가에 이에 대한 공적 선포가 이루어 졌다.
그 결과, 오직 기브온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항복하고, 나머지는 모두 교만하고 자신의 전투력만 믿고 나댔지.
기브온은 자신들의 정당한 선택으로 자신들의 모든 식솔을 살렸다.
그러나 다른 토착민족 들, 특히 가증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민족들은 그들 자신의 선택으로 심판 받은 거다.
기회는 충분히 있었다. 근데 지들이 다 날렸지. 그리고 지들이 행한 행위에 대한 대가로 심판받았다. 여기서 뭘 어쩌라고?
그리고 총체적 입장에서 볼 때, 이 정착 전쟁은 단 한 번의 이벤트다.
이와 같은 일은 두 번다시 없으며, 이 후의 전쟁은 가증한 문화를 답습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자체적으로 벌이게 된다.
이런 전쟁이 인류의 비극을 불러오는 홀로코스트와 연관된다는 것은 궤변이다.
이 단 한 번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난다.
■ 킹스마일의 미친 행태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내가 누차 말했는데,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영원히 대답을 못하네?
사랑이고 정의라며?
타민족들의 가증한 문화에서 죄없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사랑이고 정의인 신이 본래 해야 할 역할 아닌가?
그런데 왜 홀로코스트를 벌여서 아무런 죄가 없는 아이들까지 씨몰살을 시켰는지에 대해서는 왜 아가리를 털지 못하는데?
그래서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영원히 대답 못하시고? ㅋㅋㅋㅋ
그래서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영원히 대답 못하시고? ㅋㅋㅋㅋ
그래서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영원히 대답 못하시고? ㅋㅋㅋㅋ
영아학살에 대해서는 영원히 대답 못하고, 정신조작에 대해서도 못본척 ㅋㅋㅋㅋㅋ
여기서, 아이들을 논리의 도구로 악용하며 쳐 웃는 킹스마일의 저 행태는 내가 여러 댓글들에서 일일이 긁어 모은 것입니다.
내 답변 - 자꾸 아이들 들먹거리며 쳐 웃는 모습이 좇같아서 한 소리 함.
그리고 한 마디 더 한다.
너는 그 '영아학살' 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
나는 솔직히 그런 단어 쓰기도 미안하다.
그러나 너는 단지, 성경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너 자신의 주장을 계속 합리화하기 위해
'영아학살' 이란 단어를 계속 외쳐대며 쳐 웃고 있지.
그런 너의 모습을 보며, 니가 진정으로 '영아' 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며 말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누가 봐도 알 것이다.
상대방을 얽어매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너의 그 양심이 참 좇같다.
'어린 아이'를 도구삼아, 계속해서 낄낄 쳐 웃어 대며, 그것으로 상대방을 얽어 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까?
나는 말이다. 진짜, '학살'이란 단어도 쓰기 싫어. 이 개새끼야.
■ 킹스마일의 미친 주장 3
너 그거 알고 있냐? 너 지금 니 스스로 야훼를 줏대없는 쓰레기로 만들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기준이 안바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의적 방법 사용했네ㅋ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리려고 일부러 죄를 저지르게 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답변 - 사람의 마음을 자의적으로 변조시킨다는 킹스마일의 주장에 대하여, 첨언
혹시나 다른 분이 내 답변 중에, 내가 답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궁금한 분이 있을까 염려하여 첨언합니다.
이 부분은 내가 설명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부분입니다.
먼저, 나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 때는 먼저 선언 후, 행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킹스마일' 이라는 정신병자는 그런 과정이 없이, 사람의 마음을 변조시킨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성경구절을 인용한 겁니다.
저는 그에 대해 암시만 했으나, 다른 분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하여 여기서, 다시 보충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출애굽기 -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시다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출애굽기관련부분 해석
위의 성경구절을 전체적으로 보면, 이것은 먼저 바로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모세와 아론에게 선언하십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대로,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하게 됩니다.
첫째로, 이는 하나님께서 아무 연고없이 혹은 선언없이 자의적으로 행하신 것이 아닙니다.
모세와 아론에게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자의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둘째로, 저기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다는 것도 결국 내 댓글에서 이미 말한,
여호수아에서 나온 경우와 일맥상통하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바로는 자기 행위로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바로가 그렇게 완악한 행동을 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어떤 사람의 마음 자체를 변조한 것이 아니라 악한 그의 마음을 그대로 놔두셨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만히 놔둬도 결국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여호수아에서도 이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자의적으로 변조시켰다는 말이 아닙니다.
'완악하게 하다' 와 '완악하게 만들다' 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악한 상태로 내비두면 당연히, 그 악은 더 악하게 됩니다. 악이란 돌이키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완악하게 만드는 것은 어떤 트랩을 이용해서 그를 악의 소굴로 빠뜨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어떤 트랩을 사용해서 그를 악의 소굴로 빠뜨리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에게 분명히 있을 표징을 먼저 선포하셨으나, 바로가 그것을 자기 스스로 거부한 것입니다.
수천년 동안, 인간의 죄악을 보시는 재판장께서 과연 죄짓는 사람의 앞길조차 예측하지 못 할까요?
이것은 철저히 바로가 선택한 악한 결과일 뿐입니다.
■ 다른 분과의 대화 중에서
1.
사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성경을 비판하는 그 자체가 불가능한 겁니다.
성경의 용어 자체에 대한 이해도 못하는 상태에서는, 비판할 수 있는 자격조차 미달이라는 거죠.
제가 처음 종교게시판에 왔을 때 한 말이 바로 위와 같은 말이었습니다.
성경을 비판하고 싶으면, 일단 성경 다 읽고 와서 비판하라고 저는 항상 말합니다.
솔직히, 제가 말한 방법이 순서적으로 맞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킹스마일에게 교리를 말한 것도 아닙니다.
킹스마일이 근거로 제시한 성경말씀을 그대로 다시 해석한 것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성경의 하나님을 비판하고 싶다면, 먼저 겸손하게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비록 지식은 없을 지언정 예의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개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킹스마일은 성경을 비판한다지만, 실상은 예의도 없고 지식도 없습니다.
그러면, 결론 난거 아닙니까?
예의도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기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합니까?
답 없는 겁니다.
2.
제가 위에서 '마이큐'님께 잠깐 설명한, '공의로움' 에 대한 이해에 접근하려면, 성경 전체를 다 읽어야 합니다.
'공의로움'이라는 말 자체는 간단하지만, 그것을 당사자가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도 말 자체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이해하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자기 경험에 따라, 지식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이같은 상황은, 성경에서 말하는 용어들 하나하나에 다 적용됩니다.
그 용어 하나하나를 성경의 모든 사건에 비추어 본 후에야, 성경의 용어에 대한 이해를 조금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성경을 비판하겠다는 그 시도는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겁니다.
이런 총체적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는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어쨌든, 저 대신 킹스마일에게 좋은 말씀해 주신 것과 저에게 충고 해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좋은 말씀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3.
저 병신(킹스마일)이 위에서 또 지랄한 거 보세요.
저 놈은 그냥 자기 자신이 선이고 정의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멸' 시키라고 명하신 것은 역사상 단 한 번의 사건이고 그것은 이미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명령을 하신 하나님께서 옳으셨다는 것이 수백년 후에 발생한 역사적 결과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또한 후세대를 위한 교훈적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것은 필수였으며,
하나님께서 직접약속하신 것을 스스로 지킨 것입니다.
또한, 그 '전멸' 이라는 심판은 적군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고 그들이 먼저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모욕하고
대적했습니다.
저는 이런 입장을 총체적 입장이라고 수도 없이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저 미친놈은 지금도 헛소리 하고 있습니다.
답 없는 거죠.
자기 자신이 이해 못하면 그게 '정의'고, 자신이 인정할 수 있을 때만 그것이 '선'이 될 뿐입니다.
지가 어떤 기준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이 이중잣대랍니다.
'호텔르완다' 라는 영화는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과 학살을 다룬 영화입니다.
여기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이게 신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서로 다른 계파가 어떤 모욕이나 굴욕적 행위를 했습니까?
그들이 전쟁을 했습니까?
거기서는 같은 동족을 학살하는데 어떤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계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수만명의 동족을 잔해합니다.
이게 바로 홀로코스트입니다.
만약, 누군가 기독교라는 옷을 입고 학살을 자행한다면, 그는 신의 이름을 뒤짚어 쓰고
그 스스로 사탄의 추종자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것이지, 이것은 신과 아무 관계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 정신병자는 '홀로코스트 홀리커'가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놈이 제정신입니까?
4.
저 병신(킹스마일)이 주장하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사람은 죽이면 무조건 악' 이라는 말입니다.
자기 스스로 만든 전제로, 신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정신입니까?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신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신을 안 믿는 다면서, 왜 신을 정죄합니까?
이게 제정신입니까?
심지어 인간사회에서도 사형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도 사람을 법적으로 죽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사회의 재판관도 악한 것입니까?
이 예시는, 인간의 존엄을 무시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인간은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합니다.
기원전, 하나님께서는 '행한대로 갚으라' 고 법적으로도 명시했습니다.
전멸당한 민족은, 그들이 행한대로 받은 겁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심판의 대상이 되야 했던 민족들은 다 전멸되지도 않았습니다.
이 말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법적인 측면에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적용되는 법은 그 당시 그 순간에서 끝나는 것이지, 지금 시대까지 끌고 올 이유도 없습니다.
이것은 당시 기원전에만 적용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유대민족이 하나님을 버린 후에는 이 법조차 깨져버립니다.
그런데, 저 미친놈은 3500년 전의 사건을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평가하며,
신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정신입니까?
5.
중세 기독교의 정치적 타락과 현대 기독교의 경제적 타락은 인간 자체의 타락이지,
신의 타락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저 미친 놈은 '신이 타락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구요? 지가 주장하는 것에 어떤 이유가 없으니까요.
지가 근거로 제시한 성경구절에 대해서도 이미 다 해석해줬습니다.
그 해석을 글자수로 말해볼까요? 적어도 A4 20장은 넘을 겁니다.
근데 그 해석이 어거지랍니다.
그리고 지금와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처음에 했던 주장을 다시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게 제정신입니까?
6.
저는 게시글을 작성할 때, 서문에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유지하라고 꼭 명시합니다.
그리고 해당 글은 성경과 관련된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면 읽지 말라고 명시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무시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저에게 거증책임을 묻겠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사람이 미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 킹스마일은 종교게시판에서 다른 분이 자신을 타게시판에서 저격했다고 비난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뭘까요.
지금 킹스마일의 행태는 스스로 철학게시판에서 저를 저격한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제 자신이 잘났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못난 부분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정죄한다는 그들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자신들의 행태는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신을 정죄한답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 후안무치의 아이콘, 킹스마일
아래 링크는 예전에 있었던 저와 킹스마일의 댓글의 과정 자체를 제가 정리한 게시글입니다.
내가 하다하다 진짜 빡치면, 최후에 하는 게 위 처럼, 댓글 전체를 요약해서 흐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과정을 보여줘서 대화자체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가지만, 상대방 자신을 실제적으로 돌아보게 하기 위한 마지막 방법입니다.
그러나 후안무치죠. 자기가 잘못한 것은 절대 인정 안 하는 놈입니다.
참고로, 위와 같은 댓글시퀜스를 만들게 한 놈들은 지금까지 딱 3명 이었는데,
그들 3명중 지금까지 저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하다 못해, 말에서 실수라도 있는 것이 드러나면, 그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용서를 빌지 못하는 사람은 이미 그 사람이 단순히 감정적 자기주장의 합리화에 매몰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위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킹스마일 저 놈은 결국 결론이 똑같습니다.
저 놈은 결국 지 혼자 미쳐버립니다.
말을 해도 지가 이해 못 하면 그게 정의입니다.
저 놈은 자기 자신이 선이고 정의일 뿐입니다.
■ 논리의 지존, 킹스마일
전 솔직히 지금도 진짜 답답해 죽겠습니다.
뭐 댓글 들이 조금 길어서 일일이 읽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킹스마일이 물타기하는 것 보면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저 놈은 대화의 범주도 없습니다.
내가 A라는 질문을 하면, A는 무시하고 B라는 질문을 다시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놈은 내가 A의 개념을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B라는 개념을 다시 설명해도 그것조차 못 알아 먹습니다.
그러고서는 C 라는 것을 들고옵니다.
그러면서 저 놈은 자신이 논리적이라고 자랑하며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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