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부터 시작해서
매일 인디밴드 음악 올리던,
예쁜댓글 적어주던,
귀엽고 상큼하던,
책 구절 올려주던,
한가지 주제로 수다떨던,
힘들면 위로하고 좋은일은 축하하던,
세루세루가 넘치던,
함께 울고웃던 인간미 넘치던 시절.
그런 자게 낭만의 시대는 갔구나.
아 자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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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02 01:08:11 220.72.***.165 얼룩돼냥이
758703[2] 2019/05/02 01:17:46 175.215.***.27 두둥00
689461[3] 2019/05/02 01:25:21 218.157.***.180 밋밋한
750348[4] 2019/05/02 01:42:30 35.9.***.232 lIm_
737779[5] 2019/05/02 02:24:23 175.196.***.89 저리꺼져
777121[6] 2019/05/02 08:27:59 14.52.***.199 스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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