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집트는 지상을 지배하는것은 질려 이제 지구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바다를 장악하기로 결심하여 해양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이집트인들은 아가미 호흡을 터득하여 수중호흡이 가능합니다. NPC들이 수중에서 활동중
다른 문명의 미개한 지도자들과는 달리 우리 여왕님께선 한단계 진화하시어 아가미를 진화시켜 호흡중이십니다.
하찮은 지상이나 차지하려 싸우는 야만 중국인들과 로마인들을 버려두고 이제 이집트는 남극으로 세종기지를 건설하기위해 떠납니다.
문제는 남극은 기본적으로 엄청난 높이의 빙벽을 자랑하고 자원과 생물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건축이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또한 전략적으로도 아무 쓸모가 없는 말그대로 그냥 잉여지역
개척 합류를 위해 이동
다른 비행선이 보입니다.
최초의 남극문명
개척에 성공한 갓집트
짜장면과 피자들이 지구의 30퍼센트밖에 차지하지 않는 대륙에서 힘낭비하는동안 갓집트는 이미 종말의 미래를 대비합니다.
남극대륙에 상륙
영광스러운 개척에 동참합니다.
베타가 끝나가자 미쳐돌아가는 갓집트 역시태생이 가슴보고 들어온 또라이들이라 미친스케일도 남다릅니다.
말로 성벽을 쌓는 이집트인들
이집트는 말고기가 썩어날정도로 풍족해 고작 농사지을 영토나 가지고 싸우는 로마와 중국따위와는 차원이 다른것에 말을 사용합니다.
이제 게임 장르가 코스믹 호러
이미 이집트의 신비술은 현실경계를 초월
이와중에 로마는 고작 대륙좀 먹어서 승리했다고 신났습니다.
이미 미래의 패자는 이집트로 정해졌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